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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사이클론, 토네이도, 허리케인은 모두 같은 것인가요?
태풍, 사이클론, 허리케인, 윌리윌리는 열대 저기압입니다. 발생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른 것으로 태풍은 북서태평양, 허리케인은 북서대서양, 사이클론은 인도양, 윌리윌리는 남서태평양에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열대저기압은 반경이 200km 이상이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1일 이상 영향을 줍니다. 토네이도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소용돌이로 공간 규모는 1km 이내이고 시간 규모도 수 시간 정도입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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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강풍반경이 315km면 어느 정도의 크기인가요?
지도에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직선거리가 325km입니다. 반경이 315km라고 하면 중심이 서울에 있다면 남북한 모두 태풍의 영향권에 들게 됩니다.
학문 /
화학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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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바다에 있으면 강력해지는 이유??
태풍은 열대 저기압입니다. 열대 저기압은 수증기가 갖고 있는 잠열을 에너지원으로 합니다. 따라서 수증기를 공급받아야 세력을 키우거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태풍이 육지로 들어오면 수증기의 공급이 없어 세력이 약해집니다. 또 우리나라보다 더 높은 위도로 이동하는 경우 바다로 가더라도 수온이 낮아 증발이 잘 일어나지 않아 수증기 공급이 중단되어 세력이 급격하게 감소하다가 소멸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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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과 태풍은 위력이 비슷한가요?
태풍과 허리케인은 열대 저기압으로 발생 위치가 다릅니다. 태풍은 북반구의 서태평양에서 발생하고 허리케인은 북반구의 서대서양에서 발생합니다. 태풍은 열대저기압이 발달하여 중심최대풍속이 초속 17m 이상인 경우를 말하고 허리케인은 34m인 경우를 말합니다. 풍속만으로도 위력이 비교 가능하겠지요.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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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이름은 재사용이 되나요
태풍의 이름은 태풍의 영향을 받는 태풍위원회 회원국(14개국)에서 각각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를 28개씩 5개조로 편성하여 사용합니다. 1조 1호부터 5조 28호까지 사용한 후에는 1조 1호부터 다시 사용합니다. 이번 카눈은 태국에서 제출한 것으로 5조 26호입니다.
학문 /
화학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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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서 위험반원이라고 하던데 무엇인가요?
태풍의 진행방향에 대해 오른쪽을 위험반원, 왼쪽을 안전반원(또는 가항반원)이라고 합니다. 위험반원에서는 태풍이 저기압이므로 시계반대방향으로 불어들어가는 태풍의 바람에 대기대순환에 의한 바람인 무역풍이나 편서풍이 더해지므로 풍속이 더 빨라집니다. 반대로 안전반원에서는 태풍 자체의 바람과 대기대순환에 의한 바람이 상쇄되는 형태가 되어 바람이 상대적으로 약해집니다. 또한 위험 반원에서는 바람의 방향과 태풍의 진행방향이 같아 풍속이 증가합니다. 이번에 카눈이 우리나라를 관통하는 경우 경상도와 영동 지방은 위험반원, 전라도와 영서 지방은 안전반원에 속하게 됩니다. 그러나 상대적이기 때문에 위험반원과 안전반원 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학문 /
토목공학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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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름과 호수는 어떻게 정해지나여?
태풍의 이름은 태풍에 영향을 받는 태풍위원회 회원국(14개국)이 각각 10개씩 제출한 것이 140개를 28개씩 5개조로 나눈 후 1조 1호부터 적용합니다. 5개조까지 모두 사용하면 1조 1호부터 다시 적용합니다. 1년에 발생하는 태풍의 수를 감안하면 5개조까지 모두 사용되는 데에는 5~6년 걸립니다. 현재 북한도 위원회 회원국에 속해 있기 때문에 한글로 된 태풍 이름은 총 20개입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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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육지에 올라오면 소멸하는데 그 이유는?
태풍은 수증기-정확히는 수증기의 잠열-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열대 저기압입니다. 따라서 태풍이 계속 성장하고 활동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원인 수증기를 공급 받아야 합니다. 육지에 들어오면 육지는 바다보다 표면이 거칠어 마찰이 크기 때문에 태풍이 이동하는 동안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육지는 바다에 비해 수증기가 적으므로, 태풍이 육지를 지나는 동안 소모는 많고 공급은 적기 때문에 금세 소멸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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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용어 중에 포화대는 무슨 뜻인가요?
포화대는 지하수와 관련된 용어입니다. 물의 순환과정에서 증발을 통해 하늘로 올라간 물은 눈이나 비 등의 형태로 지상으로 내려옵니다. 지상에 내린 비나 눈은 고랑을 따라 흐르고 개울과 하천을 거쳐 바다에 이릅니다. 그러나 그렇게 이동하는 동안 땅속으로 스며들어 가는 양도 적지 않습니다. 땅속으로 들어간 물은 흙과 암석 사이를 따라 아래로 내려갑니다.이렇게 내려간 물은 이암나 다른 암반과 같은 더 이상 스며들 수 없는 층(불투수층)을 만나면 그 위에 모이게 됩니다. 이 때 물이 통과한 층을 '통기대' 또는 '불포화대'라고 하며, 물이 모인 곳을 '포화대'라고 합니다.
학문 /
지구과학·천문우주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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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눈 속은 정말로 안전한가요?
태풍은 저기압이므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바람이 불어 들어옵니다. 이때 중심부로 바람이 모이는 과정에서 회전하며 상승하는 과정에서 중심부에는 바람의 영향이 없는 지역이 생깁니다. 이곳을 태풍의 눈이라고 합니다. 태풍의 눈에는 약한 하강 기류만 존재하므로 안전합니다. 밤중에 태풍의 눈에 들어가면 별을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태풍의 눈이 다가올 때는 가장 강한 바람을 맞아야 하고, 태풍의 눈이 지나가고 난 직후에도 강한 바람을 맞아야 합니다. 그러나 일단 태풍의 눈에 들어가 그것을 따라 이동한다면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태풍의 이동 속도는 시속 35~40km입니다. 만일 태풍의 눈이 도로를 따라 이동한다면 차를 타고 따라가면 좋겠지만 태풍이 사라질 때까지 따라가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학문 /
토목공학
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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