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지금 겨울인데 남반구는 여름이라규 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계절의 변화는 태양의 남중 고도에 의해 달라집니다. 이것은 지구가 지전축이 23.5° 기울어진 상태로 태양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으니 태양의 남중 고도 변화는 남반구와 북반구에서 반대로 나타납니다. 위도가 북위 37.5°인 지역(서울)에서 태양의 남중고도는 76°(하지)~49°(동지) 사이에서 변합니다. 태양의 남중 고도가 높을수록 지면에 도달하는 태양 복사 에너지가 많아져 기온이 올라갑니다. 그러나 지표가 데워지거나 식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높은 하지(6월 21일)나 가장 낮은 동지(12월 21일)에 나타나지 않고 1~2개월 정도 후에 나타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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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순환은 지역별 기후 차이를 어떻게 만들어 내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대기 대순환은 대류를 통해 저위도의 열을 고위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적도 부근과 위도 60° 부근에서는 상승하고, 위도 30°와 극지방에서는 하강합니다. 이것은 기본적인 열대류와 지구 자전 효과가 합쳐져 나타나는 것으로 이를 대기 대순환의 자오면 순환이라고 합니다. 대기가 상승하는 곳은 저기압대, 하강하는 곳은 고기압대가 되며 위도에 따른 강수량 차이의 원인이 됩니다. 저기압대는 고기압대에 비해 강수량이 많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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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사진을 확대했을때 모두 별들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사진에 하얗게 보이는 점들은 대부분 별입니다. 사진의 중앙부에는 오리온자리가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오리온자리를 이루는 별들 중 첫번째 사진의 9시 방향, 2번째 사진의 10시 방향에 있는 별은 붉은색을 띠고 있는 베텔게우스입니다. 삼태성을 기준으로 베텔게우스와 대각선 방향에 있는 흰색의 밝은 별은 리겔입니다. 그리고 첫번째 사진의 10시 방향과 두번째 사진의 11시 방향에 있는 가장 밝은 것은 별이 아니라 행성인 목성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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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직접 관찰하지 못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의 '암흑'이라는 말은 '검다'라는 의미보다는 '관측되지 않는'이라는 의미입니다. 보통 물질은 에너지를 흡수한 후 자신의 온도에 맞는 파장의 전자기파를 방출합니다. 온도가 높을수록 방출하는 전자기파의 파장이 짧습니다. 암흑 물질은 전자기파를 방출하지 않는 뮬질입니다. 블랙홀처럼 중력이 아주 강해서 전자기파 조차 빠져나오지 못하거나 아니면 온도가 절대 0도이거나 하는 경우입니다. 블랙홀과 같이 중력이 매우 큰 경우는 전자기파를 통한 직접 관측을 불가능하지만 이 주위를 통과하는 빛들의 즁력 효과에 의한 변화(예를 들면 중력 렌즈 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암흑 에너지는 우주의 가속팽창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된 개념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아직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암흑 에너지가 있어야 가속 팽창이 설명되므로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아직까지는 관측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암흑'이라는 표현은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지는 않지만 있어야만 하는 것이라는 의미가 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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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운석 충돌한 자리는 몇군데에서볼수잇나여?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구에 운석이 떨어진 자리는 여러 곳에 있습니다. 대표적인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구에 운석이 떨어진 자리는 여러 곳에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은 미국 아리조나 주에 있는 베린저 운석공입니다. 베린저 운석공은 지름은 1.2km, 깊이는 170m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운석공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브레데포트 돔(Vredefort Dome)입니다. 약 20억 년 전에 만들어진 이 운석공은 지름이 약 300km에 달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운석공이 있습니다. 경남 합천군 초계면과 적중면에 걸쳐 있는 초계분지는 약 5만 년 전 직경 200m의 운석 충돌로 만들어진 운석 충돌구입니다. 초계분지는 동서 길이 8km, 남북 길이 5km의 타원형 분지로 미둑 아리조나의 운석공보다 훨씬 큽니다. 초계분지는 지난 2020년 12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의해 확인되었으며 국제 학술지에도 공식 발표되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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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달이 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하늘이 맑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만 아니면 낮에도 달이 보입니다. 물론 월령에 따라 낮에 달을 볼 수 있는 날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오후에 보이는 경우는 초승에서 상현 조금 지나서 까지이고, 오전에 보이는 경우는 하현 전후입니다.도시는 시골에 비해 자동차 등에 의해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따라서 같은 시기라면 도시보다 시골의 하늘이 더 맑게 보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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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관측 가능한 우주의 범위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관측 가능한 우주의 범위는 기본적으로 얼마나 멀리 있는 별을 관측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관측 기기와 기술의 발달은 관측 가능 범위를 넓혀 왔습니다. 그러나 암흑 에너지 등 물리학의 새로운 발견이나 이론은 이 범위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일정한 속도로 팽창했다고 가정하는 경우와 가속 팽창했다고 다정하는 경우 같은 거리에 있는 천체까지의 거리, 즉 시간이 달라집니다. 그럼에도 현재 관측 기술 및 기기의 발달은 관측 가능 범위룰 넓히는 방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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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어떻게 생겼고 언제 멸망하는지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구는 약 46억 년 전 태양계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함께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양계 성운의 수축으로 중심부에서는 태양이 형성되었고, 성운이 회전으로 인해 납작해진 원반면에서 행성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과학자들은 초기의 원시지구는 현재의 절반 정도 크기였지만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동안 궤도에 있는 다른 조각들을 흡수하면서 커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운의 회전에 따라 태양을 비롯한 태양계의 천체들이 회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생명체가 발생하고 진화를 거듭 해서 현재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사건이 없다면 지구는 약 50억 년 후에 사라질 것입니다. 지구의 운명은 태양과 관련이 있는데, 50억 년이 지나면 태양은 중심핵의 수소가 모두 고갈되고 주계열을 떠나 적색거성이 됩니다. 이때 태양의 크기가 현재의 100~250배로 커져 금성을 지나 지구 가까이 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구는 태양에 삼켜지거나 태양의 인력에 의해 파괴될 것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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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계는 아주 미세한 땅의 흔들림을 어떤 물리적이나 전자적 방식으로 기록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진계가 지진을 기록하는 기본적인 방식은 관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단단한 토대를 만들고 거기에서 실을 내린 후 무거운 추를 연결합니다. 이렇게 되면 지반이 흔들릴 때 토대는 같이 흔들리지만 실에 매달린 추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땅의 진동을 기록합니다. 수직 방향은 실 대신 용수철을 이용하여 기록합니다. 최근에는 전자장치를 이용하지만 관성을 이용하는 원리는 같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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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도로가 여름에 더 뜨거워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아스팔트는 검은색이라 빛을 가장 많이 흡수합니다. 풀은 초록색으로 검은색보다는 덜 흡수합니다. 또한 식물은 햇빛을 이용해서 광합성을 하기도 하지만 증산작용으로 수분을 내보냅니다. 도시가 녹지를 잃고 포장이 되는 면적이 넓어지면 그만큼 열으루더 흡수하게 됩니다. 따라서 도시가 외곽지역보다 기온이 높아집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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