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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암과 화강암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하 깊은 곳에서 구성 물질이 온도와 압력 조건에 의해 녹아서 용융 상태에 있는 것을 마그마(magma)라고 하고, 마그마가 식어서 굳어져 만들어진 암석을 화성암(火成岩, igneous rock)이라고 합니다. 현무암과 화강암은 화성암 중 대표적인 암석입니다. 마그마는 화학 조성(SiO2 함량)에 따라 염기성암(52% 이하), 중성암(52~63%), 산성암(63% 이상)으로 구분합니다. 화학 조성에 따라 유색 광물(mafic mineral)의 함량도 달라지는데, 염기성에서 산성으로 갈수록 유색 광물의 함량은 줄어듭니다. 현무암은 염기성암, 화강암은 산성암의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성암은 마그마가 굳어진 위치, 즉 어느 깊이에서 만들어졌는지에 따라 화산암과 심성암 등으로 구분합니다. 지표 가까운 곳에서 식는 경우 온도가 낮아 급격하게 냉각되므로 암석을 이루는 광물의 크기가 작고, 지하 깊은 곳에서 식는 경우 천천히 식으므로 결정이 크기가 커집니다. 이 2가지 기준으로 구분한다면 현무암은 염기성 화산암, 화강암은 산성 심성암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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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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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예전대비 점점 덥고 습해지고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기후는 전지구적인 현상인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해수면 온도는 1970년에 비해 약 2도 상승하였고, 해수면 높이는 매년 약 2.9mm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기온도 변하고 있습니다. 최근 30년의 기온은 20세기 초보다 1.4도 상승하였고, 강수량도 124mm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름은 19일 길어졌고 겨울은 18일 짧아졌습니다. 예전에 정광태가 부른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는 가사 중에 독도의 평균기온은 12도, 강수량은 1300mm였지만, 최근에는 13도와 1400mm로 수정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예전에 비해 기온과 강수량이 증가하여 아열대 기후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보아도 될 것 같네요.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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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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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서 내리는 언비와 눈의 차이를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눈은 대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된 것(기체->고체)이고, 언 비는 비가 얼어버린 것(액체->고체)입니다. 눈은 구름 속의 수증기가 낮은 온도로 인해 승화한 것이며, 중력에 의해 지상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눈이 내리기 위해서는 지표 부근 대기의 온도가 충분히 낮아야 합니다. 만일 지표 부근 대기의 온도가 높다면 내리던 눈은 비로 바뀔 것입니다.언 비는 구름에서 뭉쳐져 내리던 빗방울이 차가운 대기층을 지나는 동안 차가워져서 얼어붙은 것을 말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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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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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태양을 공전할때 공전하는 형태는 항상 동일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구가 태양 주변을 타원 궤도를 따라 공전하고 있습니다. 타원은 이심률이라고 하는 긴 반지름과 짧은 반지름의 차이에 따라 그 모양이 달라지는데, 지구의 공전 궤도도 이심률이 일정한 것이 아니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지구 공전 궤도의 이심률은 약 10만 년을 주기로 0.0034 ~ 0.058 사이에서 변화하는데, 현재 약 0.0167으로, 거의 원형에 가깝습니다. 이심률이 커지면 태양과의 거리가 변하는데, 근일점은 더 가까워지고 원일점은 더 멀어집니다. 이로 인해 근일점과 원일점에서 지구로 입사되는 태양 복사 에너지양에 차이가 더 커지며 기온의 연교차도 달라집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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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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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레이더는 인공위성이실시간으로 찍어 보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인공위성 영상과 레이더 영상은 다릅니다.인공위성 영상은 가시광선 영상과 적외선 영상이 있습니다. 가시광선 영상은 구름이 반사하는 빛을 촬영한 것으로 구름의 두께가 두꺼울수록 밝게 보입니다. 적외 영상은 물체가 방출하는 적외선을 관측하는 것으로 물체의 온도가 높을수록 검게 보입니다. 따라서 구름의 경우 높이가 높을수록, 즉 상층부의 온도가 낮을수록 밝게 보입니다.레이더 영상은 지상 관측소에서 전파를 발사하여 반사되어 오는 파의 세기를 측정하여 강수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비가 많이 온다면 반사되는 전파의 양이 많을 것이고, 비가 오지 않는다면 반사되어 오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즉 반사되어 오는 전파의 양을 파악하여 강우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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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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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달의 한면만 보인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달은 지구 주위를 공전합니다. 이때 달은 지구의 중력의 영향으로 1회 공전하는 동안 같은 방향으로 1회 자전하는 동주기 자전을 합니다. 동주기 자전을 이해하려면 친구와 마주 보며 돌아보면 됩니다. 만일 공전하는 동안 자전하지 않는다면 친구의 앞뒤는 물론 옆모습까지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달이 된 입장에서 본다면 친구 주위를 공전하는 동안 자전하지 않는다면 공전하는 동안 내가 보는 풍경은 변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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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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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모양주기가 바뀌는게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달의 공전 주기에는 삭망월과 항성월이 있습니다.달의 모양은 29.5일을 주기로 바뀝니다. 이를 삭망월이라고 하며 음력 1달의 기준이 됩니다. 항성울은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동안 천구 상에서 같은 위치, 즉 항성을 기준으로 같은 자리에 오는 주기를 말하며 약 27.3일입니다.항성월과 삭망월이 약 2.2일 차이 나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동안 지구도 태양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달의 공전 주기는 항성월을 사용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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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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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엄청빨리 돌고있다고하는데 햇빛은 왜 천천히떳다가 천천히 지게되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구의 적도 반지름이 약 6400km이므로 적도 둘레는 약 40000km가 됩니다. 지구는 24시간에 1바퀴 자전하므로 적도에서의 자전 속도는 시속 약 1670km, 초속으로는 약 465m가 되며, 이는 공기 중 소리의 속도의 약 1.4배가 됩니다. 지구의 자전 속도는 수치 상으로는 매우 빠른 속도이지만 속도의 변화를 느끼기 위해서는 가속도를 생각해야 합니다. 만일 지구가 평면이라면 모든 물체가 같은 방향, 같은 속도로 움직이므로 변화를 느낄 수 없습니다. 지구가 구체이므로 원운동함에 따른 각속도에 따른 가속도가 발생하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구는 24시간에 1회 자전하므로 자전에 따른 각속도는 1시간에 15도입니다. 회전목마에 타고 있는 동안 1시간에 15도 회전한다면 변화를 느낄 수 있을까요? 쉽지 않을 겁니다. 이런 이유로 지구의 자전 속도가 매우 빠름에도 불구하고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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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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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의 도플러 효과에 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도플러 효과는 파장을 일으키는 파원과 그 파장을 관측하는 관측자 사시이 거리가 변함에 따라 관측되는 파장이 달라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파원과 관측자가 둘 다 멈춰 있다면 파원으로부터 나오는 파동의 파장은 일정하고 곤측자에게 도달하는 파동의 파장도 일정합니다. 이 경우 소리나 빛의 파장은 변함이 없습니다. 파원과 관측자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경우를 생각해보겠습니다. 파원이 관측자 쪽으로 이동하거나 관측자가 파원 쪽으로 이동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파장은 일정하지만 파원의 위치 또는 관측자의 위치가 달라집니다. 파원이 이동하는 경우는 파동을 발산한 후 그쪽으로 이동하면서 그 다음 파동을 발생하므로 파장 사이의 간격이 좁아집니다. 따라서 파도과 파동 사이의 거리인 파장이 짧아지는 것입니다. 관측자가 이동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파동 사이의 간격은 일정하지만 관측자가 파원 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그 다음 파장이 원래의 간격보다 빠른 시간에 도달하는 셈이 됩니다. 즉, 원래 파장이 도달해야 할 시간보다 먼저 파동이 도달하니 파장이 짧아지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파원과 관측자 사이의 거리가 증가하면 파동의 파장은 길어지게 됩니다.도플러 효과는 일상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앰뷸런스가 내 앞을 지나가는 경우 다가올 때는 사이렌 소리가 높아지지만 지나치고 난 후에는 점차 낮은 소리로 변합니다(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높낮이 변화임을 파악해야 합니다.). 빛의 경우도 광원과 관측자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원래보다 파장이 짧은 쪽으로(청색 편이), 멀어지면 긴 쪽으로 치우칩니다(적색 편이).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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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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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대류설은 누가 주장한 가설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맨틀이 열대류를 한다고 하는 '맨틀대류설'은 1920년대 후반 영국의 홈즈(Holmes)에 의해 제시되었습니다. 그는 맨틀 내부의 온도 불균일로 인해 열대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으며, 이를 이전의 베게너가 주장한 '대륙이동'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맨틀이 대류한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여 '설'로 끝났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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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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