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는 뒤집혔다는 개념이 없나요 ?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구에서 위 아래의 개념이 있는 것은 중력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력이 직용하지 않는 우주 공간에서는 위 아래의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유주공간이라고 하더라도 빙글빙글 돌면 어지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은 우리 귀에 있는 전정기관 때문입니다. 전정기관은 중력과 관계없이 회전을 감지하므로 중력이 없더라도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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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이란 무엇이며 지구의 어디에 위치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맨틀은 지각과 핵 사이의 있는 층을 말합니다.과학자들은 지진파의 속도 분포를 이용해서 지구 내부를 크게 4개의 층으로 구분합니다. 지표로부터 지각, 맨틀, 외핵, 내핵의 순입니다. 지각은 다시 대륙 지각(약 35km)과 해양 지각(약 10km)으로 구분합니다. 대륙 지각의 주요 조성은 화강암과 유사하며, 해량 지각은 현무암과 유사합니다. 맨틀은 지각 하부에서 지진파의 속도가 갑자기 증가하는 곳(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 모호면)을 경계로 지진파의 속도가 갑자기 감소하는 곳-S파는 통과하지 않음, 구텐베르크 불연속면-까지를 말합니다. 깊이로는 약 2900km 까지 입니다. 지각은 규소와 알루미늄이 많은 반면 맨틀은 상대적으로 마구네슘과 철이 많은 상태입니다.최근 지구과학에서는 지각과 맨틀 최상부층을 포함한 100km까지를 암석권(lithosphere)이라고 합니다. 암석권은 판구조론에서 말하는 판의 두께에 해당합니다. 암석권의 아래에는 맨틀 물질의 일부가 용융되어 유동성을 띠는 연약권(asthenosphere)이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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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끊임없이 불탈수있는 이유는뭔가요 ??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태양은 핵에서 일어나는 수소핵융합반응으로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핵에서 만들어진 에너지는 내부를 통과하여 표면을 통해 밖으로 방출됩니다. 태양의 핵에 있는 수소가 모두 고갈되면 핵에서의 에너지 생성이 그치고 수축합니다. 수축되는 동안 온도가 상승하고 핵 주변(수소껍질이라고 함)에서 수소핵융합반응이 일어나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핵은 계속 수축하며 온도가 올라갑니다. 온도가 1억도가 넘게 되면 수소핵융합반응으로 만들어진 헬륨이 핵융합을 하여 탄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태양은 탄소의 핵융합으로 산소를 만들어내는 정도까지 진행한 후 더 이상의 핵융합을 멈춥니다. 태양보다 큰 별은 이후에도 계속 핵융합반응이 일어나 철을 만드는 과정까지 이릅니다.과학자들은 태양의 핵의 크기와 생성되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태양의 수명을 계산합니다. 태양은 50억 년 전에 탄생했으며 앞으로 50억 년을 더 살 수 있다고 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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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지구보다 얼마나 더 크기가 큰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지구의 반지름은 약 6400km이고 태양의 반지름은 약 70만km입니다. 따라서 반지름으로는 태양이 지구의 약 109배가 됩니다. 태양의 적도면에 지구가 109개 들어가는 셈입니다. 부피로는 109^3, 즉 약 130만배가 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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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빛은 지구까지 오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빛은 1초에 약 30만km를 진행합니다.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가 약 1억5천만km이므로 이를 빛의 속도로 나누면 약 500초, 즉 8분 20초가 됩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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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핵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현재까지 가장 깊이 판 곳은 러시아의 무르만스크 지역에서 시추한 12,262m입니다. 사람이 들어간 것은 아니고 시추공으로 판 것입니다. 지구의 반지름은 약 6400km이므로 내부 구조는 직접 시추를 통해 알아낼 수 없습니다. 인류는 아직 맨틀 물질조차 직접 채취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지구 내부 구조를 알 수 있는 것은 지진파를 통해서 입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지진파가 지구 내부를 통과하여 지구 여러 곳에 전달됩니다. 이 때 전파되는 지진파는 지구 내부의 밀도, 상태에 따라 속력이 달라지므로 이를 해석하면 지구 내부 물질의 밀도, 상태 등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과학자들은 지진파를 분석하여 지구는 크게 지각, 맨틀, 외핵, 내핵의 4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밝혔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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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달 21일이 동지 날 인데 동지날의 의미는 무엇 이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동지는 태양이 천구 상을 지나는 동안 적위가 가장 낮은 날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북반구 중위도 지방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입니다. 동지에 팥죽을 끓여먹는 것은 고려 시대부터로 알려져 있으며 동지에 죽어 병을 옮기는 귀신이 팥을 무서워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로마 시대에는 태양신을 섬기는 이유로 동지에 축제를 열었습니다. 동지 축제에 크리스마스를 연결한 것도 로마시대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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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어떤물체랑 충으로..달이됬다는데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1억5천만km입니다. 빛의 속도가 초당 30만km이니까 빛의 속도로도 500초(8분 20초)가 걸립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보는 태양은 500초 전의 태양인 것입니다.달과 지구는 약 38만km 떨어져 있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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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의 각 층별 명칭과 특징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대기권은 지구의 중력에 의해 잡힌 대기 입자가 분포하는 공간을 말하며 지표로부터 약 1000km까지입니다.대기권은 높이에 따른 온도변화에 따라 크게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등 4개의 층으로 구분합니다.대류권(0-10km)은 가장 아래에 있는 층으로 지표에 의해 가열되므로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내려갑니다. 공기의 온도가 낮을수록 밀도가 크므로 뮤거운 공기가 위에, 가벼운 공기가 아래에 놓여있어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대류현상이 일어나며, 이 과정에서 공기 중의 상태변화에 의해 기상현상이 나타납니다.성층권(10-50km)은 중간에 오존층이 존재하며 오존층에서 태양빛의 자외선을 흡수함에 따라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상승합니다. 대류권과는 달리 매우 안정한 층이며 대류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대류권과 중간권 사이의 물질 교환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중간권(50-80km)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내려가 불안정한 상태라 대류가 일어나지만 수증기가 없어 기상 현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열권은 태양에 의해 가열되는 구간이라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증가합니다. 열권은 기체 입자가 매우 희박하여 기온의 일교차가 매우 큽니다.대기권은 대기를 구성하는 기체의 성분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는데 100km를 경계로 이랫부분은 균질권, 윗부분은 비균질권으로 구분합니다.균질권은 대기의 밀도와 관계없이 기체 간의 성분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간입니다.비균질권은 높이에 따라 대기의 구성 성분이 달라지는 구간입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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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으면 왜 해수면이 상승하는데 영향을 끼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북극의 빙하는 대부분 바다에 떠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이 컵 안의 얼음과 같은 상태입니다. 얼음은 밀도가 0.9 정도이며 같은 양의 물에 비해 부피가 10% 정도 큽니다. 따라서 컵 안의 얼음이 물밖으로 나와 있지만 실제 그 얼음이 다 녹았을 때의 부피는 물 속에 잠겨있는 부분과 같습니다. 따라서 얼음이 다 녹아도 물이 넘치지 않습니다.그러나 남극의 얼음은 상황이 다릅니다. 남극의 얼음은 북극의 얼음과는 달리 남극 대륙이라는 육지 위에 있습니다. 따라서 컵안의 얼음이 아닌 컵밖의 얼음에 해당합니다. 컵안의 얼음이 녹아도 물이 넘치지 않지만 컵밖의 얼음이 녹아서 컵으로 유입되면 컵의 물은 넘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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