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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매도 금지라는데 공매도를 하고 있는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원복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사실상 내년 6월까지 공매도 금지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조성자와 유동성공급자의 경우는 아직도 예외로 두고 있지요. 이들의 공매도마저 금지될 경우에는 시장조성이나 유동성공급호가 제출이 어려워 해당 종목 투자자들의 원활한 거래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예컨대 ETF 유동성공급자의 매수호가 공급이 줄어들면, 투자자의 매도기회가 제한되고 기초자산과 가격차이가 커지는 등 투자자 피해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예외적인 공매도를 보셨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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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에서 ME혁명이 2차 정보혁명이라고 하던데 그 배경이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복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잘 알고계신대로 IC 등 반도체 기술의 진보에 의해서 맞게 된 정보 혁명의 제2단계를 ME 혁명(Microelectronics Revolution)이라고 합니다. 컴퓨터의 발명과 그 이용 및 보급 단계를 제1차 정보 혁명이라고 하면 이것은 제2차 정보 혁명인 셈이죠. 반도체 기술의 경이적인 진보, 컴퓨터의 소형화, 정보 처리 및 전달 기술의 다양화 등을 배경으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OA와 FA의 진전, 메커트로닉스 산업 등 산업의 정보화, 뉴미디어 등의 새로운 정보 수단의 등장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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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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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증시 지표발표의 의미해석을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원복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보다 낮게 나옴으로써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고, 따라서 미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욱 낮아짐에 따라 대량의 대기 자금이 증시로 몰리면서 글로벌 증시가 급등했습니다. 앞으로 더 이상의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팽배한 상황에서 글로벌증시가 충분히 조정을 받았다고 판단하는 대기자금이 저점매수에 들어갔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다만, 급등 이후 일시적 조정은 자연스런 현상으로 보아야 하며, 앞으로 증시는 반등 및 상승을 모색해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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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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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리가 내무 비싼데 갈아타기가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원복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 직장에서 오랜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거래은행으로 이용해온 금융기관에서 신용대출금리가 6%대라고 하면 배신감이 드실만도 하네요. 하지만 미국을 비롯하여 전세계가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어서 시기적으로도 불리한 점이 있는 것도 분명합니다. 직장인이시고 신용등급이 나쁘지 않다면 주거래은행이나 대출기관을 바꿔서라도 낮은 금리를 이용하시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finda>나 <토스> 등 종합금융서비스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최저금리 상품들을 조회해보실 수 있으니 시도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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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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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가 되면 소비가 증진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원복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금리와 구매력 간의 상관관계라고 보아지는데요, 금리가 인하되어 이자비용이 감소하면 지출여력이 증가하여 구매력이 증가하게 되고 소비가 증진되겠죠. 반대로 금리인상은 이자비용을 증가시켜 구매력 감소로 이어져 소비가 위축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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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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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련용어중 KIKO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복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kiko는환율하락으로 인한 환차손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출기업과 은행간 맺는 일종의 계약으로 파생상품입니다.환율이 특정 구간(barrier)에 도달하는 경우 옵션이 발효(KI; Knock-In)되거나 소멸(KO; Knock-Out) 되는 조건이 부과된 비정형적인 통화옵션 거래의 일종으로서, 수출기업의 경우 옵션기간 중 환율이 KI 상한 이상으로 상승하면 콜옵션(매도)이 발효되고 KO 하한 이하로 하락하면 풋옵션(매입)이 소멸되는 구조를 가집니다. 시장 환율이 콜 옵션의 KI 수준에 도달하지 않는 한 행사환율보다 높은 환율로 수출대금을 매도할 수 있지만, 시장 환율이 KI 상한을 상회하면서 콜옵션이 발효되고 환율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기업은 옵션 만기 시 수출대금의 2배 이상을 시장 환율보다 낮은 행사환율로 매도해야 하기 때문에 거액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장 환율이 KO 하한을 하회하면 풋옵션이 소멸되어 환리스크에 노출되게 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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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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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의, 뜻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원복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상증자란 ""유상"으로 "증자"를 하는 것인데요, "증자"란 기업이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러한 행위인 "증자"를 돈을 받고, 즉 유상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기업이 여러가지 이유(운영자금 확보, 시설증설, 채무상환 등)로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고 기존 주주나 새로운 주주에게 새로 발행된 주식을 돈을 받고 팔아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입니다.기업 입장에서는 발행한 주식을 팔아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돈을 따로 갚을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현금이 부족한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을 덜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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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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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p500은 사실상 안전자산으로 봐도 되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원복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금, 채권, ETF, 주식 등 자산을 불리기 위한 다양한 재테크 수단들이 있지요. 여러 재테크 수단들 중 원금손실 여부에 따라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적금이 안전자산에 해당되는 반면, 채권, ETF, 주식 등은 위험자산임에 분명합니다. 다만, 위험 정도로 볼 때 채권은 비교적 안전한 위험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고, 주식은 매우 위험도가 높은 투자자산이지요. 그러나 ETF는 개별주식이 가진 비체계적 위험을 상당 부분 상쇄하고, 시장위험인 체계적 위험만을 주로 안고 있기 때문에 주식보다는 안전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특히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중장기적으로 우상향 계단식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비교적 여유로운 마음으로 투자가 가능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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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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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링크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과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원복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슈링크플레이션이란 영국의 경제학자 피파 맘그렌(Pippa Malmgren, 1962~)이 고안한 용어로, '줄어들다'라는 뜻의 '슈링크(shrink)'와 '전반적·지속적으로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나타내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입니다. 기업들이 제품의 가격은 기존대로 유지하면서 대신 제품의 크기 및 중량을 줄이거나 품질을 낮춰 생산함으로써 간접적으로 가격 인상의 효과를 거두려는 전략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격을 올리기가 쉽지 않고, 올릴 경우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받을 것을 우려하여 <다운사이징> 하는 눈속임 전략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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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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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에선 내년도 연준의 금리전망 흐름은 어떠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원복 전문가입니다. 향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두고 월가 대표 투자 은행들이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와 UBS가 내년 상반기부터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예상한 반면, 골드만삭스는 인하 폭이 절반 수준에 그치고 그 시점도 늦춰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서 두 연속 금리를 동결한 Fed는 12월 새 점도표를 공개할 예정이다.투자은행 UBS는 Fed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가 본격화하며 현재 5.25~5.5%인 금리가 내년 연말까지 2.5~2.75% 범위로 떨어지고, 2025년 초까지 1.25%로 내릴 것이란 관측입니다.이는 매우 공격적인 금리인하 시나리오로서 미 경제가 내년 2분기부터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가정을 기반으로 합니다.모건스탠리 역시 내년부터 큰 폭의 인하를 예상하고 있지만, Fed가 내년 6월부터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후 9월에 한 차례 더 금리를 내리고, 4분기에는 매 회의마다 금리를 낮출 것이란 관측으로, 이 경우 2025년 말 금리 중앙값은 2.375%가 됩니다.다만 모건스탠리는 UBS와 달리 경기침체 전망을 기반으로 하지는 않고, 대규모 금리 인하가 필요한 수준의 경제 약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반면 골드만삭스는 Fed가 높은 수준의 금리를 예상보다 더 오래 유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Fed가 내년 4분기 중 처음으로 0.25%포인트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후 2026년 중반까지 분기당 1차례씩 금리 인하를 단행해 총 175bp 낮추는 시나리오로서, 이 경우 2026년 중반을 기준으로 한 금리는 3.5~3.75%가 됩니다. 결국 월가에서도 금리인하 전망이 서로 상이하죠. 그만큼 예측이란 쉽지 않고, 변수도 많습니다. 만일 투자를 하고 계시다면 예측하려 하기보다는 대응하는 데에 노력을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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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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