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 이야기가 실제 잇엇던 이야기라든데여?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늑대 소년의 이야기는 실화에 바탕을 둔 민화로 전해져왔습니다. 정글북의 모글리 이야기는 1867년 늑대의 무리 속에서 양육된 인도 소년 디나의 이야기에서 발전되었습니다 .그를 발견한 것은 6살 정도 되었다고 하고 늑대처럼 4족 보행을 하였으며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늑대처럼 울부짖으며 날고기가 먹었으며 살면서 담배를 배워 애연가로 살다가 35세에 폐결핵으로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말을 제대로 배우지는 못했으며, 그로 인해 늑대의 언어와 인간의 언어를 연결하는 연구 등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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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과영감님 어느단어 표현이 상대방을 부를때 맞는건가여?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영감과 대감은 조선시대 관직자들을 통칭하여 부르던 존칭입니다. 대감은 정1품, 종1품, 정2품의 고위 관직자를 영감은 종2품, 정3품의 당상관을 가리키던 존칭입니다. 그래서 왕을 그보다 더 높은 '상감'이라고 칭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뒤에 님을 붙이는 것은 옳은 표현은 아니나 계급사회에서 신분이 낮은 계급에서 관직자를 칭할 때 극존칭으로 붙였던 구어체 말입니다. 요즘도 그냥 대통령이라고 하면 되는 것을 대통령님 등으로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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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적으로 맞는?문장인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올바른 문장이 아닙니다. '확실한'은 형용사로서 '치석'을 꾸미는 말이 될 수는 있지만 문법적으로나 의미적으로나 어색합니다. 자연스럽고 문법에 맞게 사용하기 위해서는'확실한'을 부사형인 '확실히'로 바꾸어서 '확실히 치석입니다'로 표현하는 것이 문법적으로나 의미적으로나 자연스럽습니다. 아니라면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표현으로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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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세대별로 빠르게 변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언어가 계속 해서 진화하는 것은 문화 및 환경이 새롭게 창조되는 것과 그 이유를 함께 하다고 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그 속에서 SNS 등이 발달하면서, 기존에 장문으로 안부를 전하고 하고자 하는 의견을 전달했던 것이 작은 화면에 전달하는 속도의 증가와 함께 간단하고 빠르게 전달하다보니 줄임말 등의 신조어가 발생하고 그것이 일상에 통용되다보니 표준어는 아니나 통용되는 말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좀 지났지만 잘 알려진 '중꺾마'는 중간에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뜻하고, '알빠임'은 상대방이 뭐라하든 상관없는 마이웨이를 뜻하고, '럭키비키'처럼 불행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태도 등을 뜻하는 말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방송 매체나 SNS 등에서 누군가에 의해 제시되고 이것이 또 SNS를 타고 퍼지며 사람들이 사용하게 됨으로써 당 시대의 세대가 주로 쓰는 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말들을 비판만 하기보다는 각 세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본다면 더 어우러지는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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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적 거래의 의미를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파우스트적 거래는 인간이 자신의 본질적 가치인 도덕성, 양심, 영혼 등을 대가로 하여, 지식, 권력, 재물 등 세속적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일컫습니다.괴테의 <파우스트>에서 주인공 파우스트가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자신의 영혼을 내건 거래를 했다는 것에서 파생되었습니다.현대 사회에서는 기업, 정치, 예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 개념이 차용되는데 성공의 이면에 숨은 진정한 비용을 성찰하는 데 활용된다고 합니다. 윤리와 이익의 충돌, 정치적 이익을 위한 비도덕적 타협 등 현대적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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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번역에 있어서 의역과 직역 사이의 선택이 작품에 미치는 영향은?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해당 문장의 내용이 사실 등을 묘사하는 것이라면 직역하는 것이 좋고, 심리적, 정황적 묘사를 하는 것이라면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계하여 그 의미를 이해하고 의역하는 것이 독자들의 이해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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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문학이 현대에도 읽히는 지속력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고전문학이 현대에도 읽히는 이유는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는 보편적 주제와 인간의 본질, 삶의 본질 그리고 경험의 깊이, 그리고 시대를 아우르는 가치와 교훈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오랜 시간 재평가되며 현대문학 및 예술작품에도 영감을 주고 있기에 그 가치가 무궁무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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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두 번째로 노벨 문학상이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당연히 번역과 마케팅을 잘 한다면 두번째로 노벨 문학상을 받을 수 있는 역량의 작가들이 있다고 봅니다. 늘 수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황석영 작가가 대표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량이 있는 작가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노벨 문학상은 단순히 작품의 수준 등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기류, 기존의 질서를 비판하고 새로운 질서를 추구하는 도전 의식, 역사적 시각 등이 포함된 작품 위주로 노벨 문학상 만의 기조에 맞는 작품 만을 선정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분이 가능할 지 예측하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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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판타지소설 찾아요 최소 10년전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말씀 주신 작품은 1세대 판타지 소설로 이상혁 작가의 <데로드 앤드 데블랑>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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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문학에서는 용이라는 것이 어떻게만들어진걸가여?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고대 문헌이나 공예품에 등장하는 용은 지금 생각하는 용과 그 모습이 매우 달라 시대에 따라 용의 모습이 변화해 왔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마 공룡 발견 후 거대한 뱀이나 도마뱀쯤으로 묘사되던 용에게 공룡의 모습을 덧씌워서 지금 생각하는 용으로 발전했을 것으로 추측하곤 합니다. 용의 거대한 모습이나 인간이 대적하기 어려운 압도적인 힘으로 미루어보건대 강의 모습, 혹은 용오름과 같은 기상현상으로부터 연상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을 과거의 공룡에서 기원된 것이라고 한다면 단순히 상상 속의 생물은 아닐 것입니다. 하늘을 나는 익룡도 있고 바다에서 솟구치는 수룡도 있고, 육지에서 포효하는 여러 종류의 공룡 화석이 발견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러한 거대하고 인간이 대적할 수 없는 힘의 존재로서 공룡이 토템화 되고 그것의 모습이 점점 신격화된 모습으로 발전되어 고대 문헌이나 조각, 그림 등에 남겨진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동양식 용의 기원은 중국 상나라, 주나라의 영룡의 기록에 날개 달린 용이 있고, 고구려 유적인 강서대묘에도 도마뱀 형태의 청룡이 기록되어있다고 합니다. 기록으로서의 동양의 용이 서양의 용 기록보다 오래되었으니 그 기원이 동양에 있다고 할 수도 있으나 동양의 용은 대부분 뱀, 구렁이와 같은 몸에 다리나 날개가 달려있는 형태고, 서양의 용은 공룡의 몸에 날개가 달려있는 형태로 각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파충류의 몸에 날개를 달아 신격화 한 것은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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