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별은 희망, 이상, 순수한 삶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해보면 그러한 상징적 의미 외에 시적 자아 자신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라는 시구에서 '오늘 밤'은 현재도 앞이 막막한 어두운 현실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바람'이라고 하는 것은 현실의 시련이나 내면을 갈등을 나타내고, '스치운다'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접촉하여 영향을 주려 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두운 현실에 놓여 있는 '별'이라고 하는 '나'를 현실의 시련이나 내면의 갈등으로 흔들려고 하지만 시의 앞에서 다짐한 것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있으므로 '별'은 희망, 이상, 순수한 삶 외에 그것을 바라는 자기 자신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