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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눈썹은 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모나리자의 눈썹에 대한 질문은 여러번 있어왔고, 향후도 그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답변이 있었기에 다시한번 정리해봅니다. 모나리자 그림에서 눈썹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정설은 없고, 가설만 있습니다.우선 첫번째 가설로는 시대적으로 이마가 넓은 것이 미인상이었기에 애초에 눈썹을 그리지 않아 더 아름답게 보이고자 했다는 설,두번째로 당시에는 그렸었지만 세월이 흐르며 여러가지 환경에 의한 변질에 의해 바래졌거나 눈썹 부위가 떨어져 나갔다는 설,마지막으로 눈썹을 그리지 못했거나 실수로 그리지 않은 미완성작이라는 설이 있습니다.세 가지의 가설 중 두번째의 경우에는 떨어져 나간 흔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가능성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첫번째와 세번째 가설 중 살펴본다면 비슷한 시기의 다른 여성 그림들도 눈썹이 그려져 있지 않다면 첫번째의 가설이 유력하다 볼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세번째의 가설과 같이 미완성작이거나 실수로 그리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제기된 가설과는 달리 여성들 중 화장을 위해 눈썹을 밀어버리고 그리는 분들이 계신 것처럼 당시 모나리자가 눈썹을 밀었고 화장 안 한 상태의 민낯을 그렸다던가, 눈썹숱이 적고 피부색과 비슷하여 거의 보이지 않게 그린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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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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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은 머리칼 뿐 아니라 수염과 손,발톱도 안 잘랐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身體髮膚는 受之父母니 (신체발부 수지부모)不敢毁傷이 孝之始也니라 (불감훼상 효지시야)효경에 나오는 말로 몸과 터럭은 부모에게로부터 받은 것이니 감히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라는 뜻입니다. 성리학의 나라인 조선에서는 그에 대해 더욱 엄격한 생활수칙으로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나 수염, 손발톱을 전혀 손질하지 않고 계속 길렀던 것은 아니라, 모든 것이 부모에게로부터 나온 것이므로, 일부 지저분하게 보이던가 하는 것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몸을 훼손하는 것이라 보고 단정하게 자르거나 다듬었습니다.그리고 정돈 후 잔여물마저도 소중히 여겨 그냥 버리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일정한 날을 정해 태운다던가 했다고 합니다.따라서 이러한 효경의 가르침은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머리카락 하나도 소중히 여기라고 하는 것이지 단순히 머리를 자르지 않거나 수염을 무작정 길러야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는 것부터가 효의 시작이라는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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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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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가 우리나라 꽃으로된 이유와 배경은?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국화가 무궁화로 인정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현재 무궁화는 법률이 아닌 관행으로만 국화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표장, 국회의원 배지, 법원 마크 등에도 무궁화 이미지가 사용되고 있으니 실질적으로는 국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궁화가 언급된 것은 아주 오래전이었습니다. 고조선 시대에는 제사를 올리는 신단 주변에 무궁화를 심어 그 신성함을 더했으며, 신라시대에 최치원이 당에 보내는 외교문서에도 신라를 무궁화의 나라라고 표현했을 정도입니다. 이처럼 과거부터 민족의 정신과 연결된 무궁화는 일제강점기에 들어서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한 정책으로 일본이 무궁화를 탄압의 대상으로 삼았고, 전국의 무궁화 묘목 8만 그루를 불태우는 만행도 저질렀다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에 1949년부터 무궁화를 나라꽃이라 하여 전국에 보급되었고, 공식적으로 나라꽃으로 인정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무궁화를 길거리에서 잘 볼 수도 없는데 말이죠. 하지만 무궁화는 영원히 피고 또 지고 또 피는 꽃이라는 뜻으로 우리 민족이 영원토록 번성할 것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간혹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무궁화가 토종, 즉 자생종이 아니다, 자생 지역이 넓지 않다는 이유로 나라꽃으로서 다시 검토해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하지만, 고조선 때부터 신성시 하던 꽃이라면, 단순히 현재의 좁은 한반도 영토만을 볼 것이 아니라 그 옛날 찬란했던 우리 옛 땅의 기운을 모두 가지고 있는 강인한 꽃이므로 충분히 대한민국의 나라꽃으로 합당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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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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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간의 의미관계 중에서 상하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해당 내용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상의어와 하의어의 상하관계를 반대로 설명하고 있네요. 낱말들 중에는 어떤 낱말이 다른 낱말을 포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포함하는 경우를 상의어, 포함되는 경우를 하의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악기'라고 하면 상의어이고,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등 구체적인 것들은 하의어입니다. 예와 같이 하의어는 상의어의 한 종류인 것입니다. 따라서 상의어가 범위가 넓은 것이고, 하의어가 범위가 좁은 것입니다. 즉 상의어는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낱말, 하의어는 구체적이고 자세한 낱말입니다. <상의어 / 하의어 예>계절 / 봄, 여름, 가을, 겨울과일 / 사과, 배, 딸기, 복숭아, 포도국가 / 한국, 일본, 중국, 미국, 영국,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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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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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은 게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반적인 게는 갑각아문 중 '단미하목-게'에 속하고 킹크랩은 '집게하목-집게'에 속합니다. 말씀하신 친구분은 이렇듯 엄격하게 보아 일반게와 집게를 구분해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이 갑각아문에는 '가재하목'도 하위분류로 있으므로, '다 똑같은 게지 다를게 뭐야'라고 하시면 통칭하여 바닷가재도 게가 될 수 있는 것이니, 엄밀하게 말하면 게와 킹크랩은 구분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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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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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다보면 은유법이 나오던데 은유법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은유법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의 상태나 움직임을 암시적으로 나타내는 수사법입니다.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비유하여 표현하는 수사법의 하나입니다. 비유법에는 은유를 포함하여 직유, 풍유, 제유, 환유, 의인, 의성, 의태, 중의가 있습니다.은유법은 시에서 많이 사용되는데 어떠한 사물등을 다른 것에 빗대거나 에둘러 표현함으로써 그 의미가 드러나지 않게 감추어 감동을 증폭시키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김동명의 시 '내 마음은'을 보시면, 내마음은 호수요/그대 노저어 오오/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내 마음은 촛불이요/그대 저 문을 닫아 주오./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 없이타오리다.//내 마음은 나그네요/그대 피리를 불어주오/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나의 밤을 새이오리다.//내마음은 낙엽이요/잠깐 그대의 뜰에 머물게 하오/이제 바람이 일면 나는 또 나그네같이, 외로이/그대를 떠나오리다밑줄 친 표현들은 원관념인 '내마음'과 보조관념인 '호수, 촛불, 나그네, 낙엽'을 동일시 하여 보조관념이 가진 함축적 의미를 원관념인 '내마음'에 부여하는 방식으로 활용합니다. 이것과 반대되는 개념으로는 '~같는 ~'의 구조적인 표현구를 가진 직유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곰 같은 힘', '비단 같이 고운 피부' 등은 직접적으로 동일 비교하는 방식으로 표현되므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시를 어렵게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를 읽으실 때는 작가가 어떠한 의도로 표현했든 상관없이 독자가 읽고 느껴지는대로 감상하시면 됩니다. 간혹 이 시가 무엇을 뜻하는 것이지라고 골몰하며 후벼 파다보면 작품의 직관성이 떨어져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분석은 전문가의 영역입니다. 그 전문가라도 작가의 의도를 모두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시는 그냥 읽혀지는대로 읽고 직관적으로 드는 느낌대로 감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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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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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가 자립형태소로 쓰인 예문에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어느'는 관형사로 자립 형태소입니다. 이것은 이것으로만 문장을 구성하거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 형태론적으로 자립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햇살이 좋은 어느 날 예쁜 구두를 신고 내게 오세요.'라고 독립적으로 단독으로 쓰인 것도 있지만'어느덧 결정의 그날이 다가왔다.', '어느새 석양은 붉게 물들고 어둠이 저만치 온 듯 했다.'처럼 합성어로 쓰인 것도 있는데 둘 다 자립형태소입니다. 보통 단일 형태소(독립적으로 띄어 쓸 때)로 이루어졌을 때 자립 형태소는 명사, 대명사, 수사, 관형사, 부사입니다. 용언의 어간, 어미, 조사, 접사는 의존 형태소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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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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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신체발부 수지부모 관련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身體髮膚는 受之父母니 (신체발부 수지부모)不敢毁傷이 孝之始也니라 (불감훼상 효지시야)라고 효경에 나오는 말입니다.내용인 즉 몸과 털, 피부는 부모로부터 나온 것이니, 감히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효의 시작이라는 뜻입니다.주자학을 신봉하는 조선시대 신진사대부들에 의해 더욱 이러한 사상이 강하게 전파되어 조선시대에는 더욱 생활의 근본이 되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머리카락이나 수염을 전혀 손질하지 않고 계속 길렀던 것은 아니라, 모든 것이 부모에게로부터 나온 것이므로, 일부 지저분하게 보이던가 하는 것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몸을 훼손하는 것이라 보고 단정하게 자르거나 다듬었습니다.다만 이러한 몸을 단정하게 정리한 잔여물마저도 소중히 여겨 그냥 버리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일정한 날을 정해 태운다던가 했다고 합니다.하지만 이러한 것은 거의 양반들에게만 엄격하게 지켜졌고, 다른 계급층에서는 그렇게 엄격하게 지켜지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조선 초중기에는 엄격하였을 것으로 보이고, 구한말에 이르러서는 많이 자유로웠던 것으로 보입니다.아래의 사진은 구한말 사진으로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맨 왼쪽은 양반, 중앙 상단은 노비, 중앙 하단은 백정, 맨 오른쪽은 계층은 확실치 않고 여성아이입니다.포털사이트에서 사진을 찾아보시면, 대체적으로 양반들의 경우 수염도 길게 기르고 관리한 것으로 보이고, 다른 계층에서도 대부분 그렇긴 하지만, 짧은 머리도 간혹 보이곤 합니다. 다만 여성들의 경우는 계층에 상관없이 머리를 길러 따거나 결혼한 경우 올리는 것으로 보입니다.여기서 볼 때 효경의 내용을 어느 정도 따르기는 하였으나, 엄격하게 제제하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효경은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머리카락 하나도 소중히 여기라고 하는 것이지 단순히 머리를 자르지 않거나 수염을 무작정 길러야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는 것부터가 효의 시작이라는 가르침 같습니다.[사진출처 -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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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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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삼국시대를 보면 한강을 포함한 나라가 항상 번성하였는데 한강이 왜 그리 중요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과거에 강을 끼고 있는 지역은 분쟁의 중심지였습니다. 이유는 첫번째로 강을 끼고 있는 지역은 비옥한 토양으로 농사에 적격입니다. 수렵과 농축산업이 주를 이루었던 과거로서는 농사에 필요한 물과 가축을 먹일 물, 그리고 사람들이 먹을 물이 풍부한 지역, 먹거리들이 필요했습니다. 그 주변의 땅들은 물을 머금어 영양분이 많은 비옥한 땅이었습니다. 따라서 먹고 사는 일이 가장 중요했던 과거로서는 식량의 전초기지를 확보하는 것이 삶의 영속성을 보장할 수 있었기에 꼭 필요했습니다. 강을 끼고 있는 곳에는 항상 평야가 존재합니다. 김포, 김해, 나주 등 전통적인 곡창지대입니다. 당시 식량은 곧 국력이었습니다. 지금도 뭐 다를 것은 없지만. 둘째로 큰 강을 끼고 있는 지역은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강을 끼고 있으면 적으로부터 전쟁 시 방어하기가 용이합니다. 강은 일종의 성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전쟁에서 북한이 쳐들어왔을 때 밀리면서 한강다리를 폭파시켜 적이 건너오는 속도를 늦춘다든지, 낙동강 전선에서 적과 대치하여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시간을 번다든지 여러가지 활용할 것이 많았기 때문에 국가의 존립을 위해 필요했습니다. 외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대부분의 문명은 강을 중심으로 생겨나고 확산되었습니다. 황하문명은 황하, 이집트문명은 나일강, 인더스문명은 인더스강, 메소포타미아문명과 그 이전에 존재했던 수메르문명은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강 등 주요한 큰 강을 끼고 성장하였으며, 비옥한 토지, 온화한 기후, 배를 이용한 이동의 편리성에 의한 무역, 평지로 주거의 편리성 등 장점이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대부분의 주요 국가와 도시들은 강을 중심으로 발달하였고, 가장 중요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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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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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표현하는 한자어로 검과 도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보통 일반적으로는 검은 칼날이 날카롭고 양날이 다 있는 것으로 가볍고 찌르는데 용이하고, 도는 칼날이 한쪽에만 있는 것으로 무거우며 베기에 용이한 것으로 구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하지만 중국과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예부터 검과 도의 의미가 혼용되어 사용되어왔다고 합니다. 조선초기에는 외날(도)의 긴 병기를 장검이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고, 송나라의 무경총요에서 이르기를 자루가 긴 장병기를 모두 도라고 불렀고 그 중 양날의 무기인데도 불구하고 필도, 도도로 불러 검이 아닌 도로 구분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에와서는 구분하지 않는 것인가 하는 것인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도의 경우에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쓰는 주방용기에서 발전된 것이므로, 주방에서 사용하는 칼은 양날이 없습니다. 따라서 현대에도 구분하기 쉽게 한쪽 날만 있는 것은 도, 양날이 다 있는 것은 검으로 구분합니다. 조선시대 무예도보통지에도 그렇게 구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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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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