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다에 관심이 큰데요 갑자기 궁금해 졌어요.
안녕하세요, 동그랑땡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굉장히 흥미로운 질문을 주셨군요.덕분에 저도 즐거운 상상력을 발휘하면서도 생물/생명 전문가 관점으로 함께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만약에, 질문 내용처럼, 아침에 창문을 열었는데 하늘을 나는 상어와 마주친다면 정말 놀라우면서도 흥미진진한 풍경일 것 같습니다. 물고기에게 날개가 생겨 하늘을 날게 된다면 우리의 일상과 지구의 생태계에는 과학적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질문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답변 드리겠습니다.1. 물고기가 하늘을 날기 위해 필요한 신체 변화?!상어나 일반 물고기가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단순히 날개만 생기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공기역학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체 구조가 완전히 바뀌어야 하거든요.1) 엄청난 무게 줄이기(경량화)물속에서는 부력 덕분에 몸무게가 무거워도 잘 떠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기는 물보다 밀도가 약 800배나 낮기 때문에, 하늘을 날려면 몸이 아주 가벼워야 합니다. 새들의 뼈가 속이 텅 비어 있는 것처럼, 날아다니는 물고기들도 뼈의 밀도가 극도로 낮아지거나 속이 비는 형태로 진화해야 합니다. 특히 무거운 연골과 단단한 이빨을 가진 상어는 엄청난 체중 감량이 필수적입니다.2) 강력한 가슴 근육의 발달새들이 날갯짓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가슴 근육이 매우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물고기가 하늘에서 추락하지 않고 비행을 유지하려면, 지느러미가 변화한 날개를 힘차게 저을 수 있는 강력한 가슴 근육과 이를 지탱할 가슴뼈가 새롭게 생겨나야 합니다.3) 호흡 기관의 변화(폐의 등장)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물고기는 아가미로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를 흡수합니다. 공기 중으로 나오면 아가미가 서로 달라붙고 말라버려서 숨을 쉴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하늘을 나는 물고기들은 아가미 대신 공기를 직접 마실 수 있는 허파(폐) 같은 호흡 기관을 발달시켜야 합니다.2. 날개가 생긴 물고기가 바꿀 지구의 모습?!만약 이러한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물고기들이 하늘을 날아다니게 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1) 하늘의 주인이 바뀌는 생태계 대혼란현재 하늘은 새와 곤충들의 세상입니다.하지만 독수리보다 거대한 상어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육식 어류가 하늘을 날며 사냥을 시작한다면, 기존의 새들은 생존에 큰 위협을 받게 됩니다. 하늘의 먹이사슬이 완전히 뒤바뀌면서 수많은 조류가 멸종하거나, 이를 피해 밤에만 활동하는 식으로 행동 양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2) 바다와 육지의 경계가 사라지는 사냥물고기들이 바다 위를 날아다니며 육지의 동물이나 인간을 사냥할 수도 있고, 반대로 육지 동물이 하늘을 나는 물고기를 사냥할 수도 있습니다. 바다 생태계의 영양분이 하늘과 육지로 빠르게 순환하면서 지구 전체의 생물 다양성과 환경에 예측하기 힘든 거대한 변화가 일어납니다.3. 우리가 실제로 마주할 일상의 변화창문을 열었을 때 날아다니는 상어를 보는 세상이 된다면, 인간의 생활 방식도 크게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1) 건축과 외출의 풍경 변화하늘에서 날아오는 대형 물고기나 상어의 습격을 막기 위해 집집마다 창문에 튼튼한 철장이나 방공망 같은 안전장치를 설치해야 할 것입니다. 외출할 때는 비를 피하는 우산 대신, 하늘의 위협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단단한 방패나 보호 장비가 필수품이 될지도 모릅니다.2) 그물 대신 조류독감 같은 새로운 관리날아다니는 물고기들이 도심의 전신주에 걸려 정전을 일으키거나, 비행기 엔진에 부딪히는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 조류 물고기 충돌 사고가 빈번해질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국가적으로 하늘을 나는 물고기를 통제하는 새로운 안전 시스템을 만들게 됩니다.4.이미 하늘을 날고 있는 현실 속 물고기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현실 세계에는 이미 하늘을 나는 꿈을 일부 이룬 날치라는 물고기가 있습니다.날치는 엄밀히 말하면 새처럼 날갯짓을 하며 능동적으로 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바다속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수면 위로 시속 6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튀어 오른 뒤, 커다란 가슴지느러미를 활짝 펼쳐 글라이더처럼 바람을 타고 미끄러지듯 날아갑니다. 한 번 튀어 오르면 최대 400미터 거리까지 이동할 수 있고, 공중에 머무는 시간도 40초가 넘을 정도로 뛰어난 활공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상어처럼 무거운 물고기가 하늘을 직접 나는 것은 과학적으로 수많은 진화적 기적이 필요하지만, 날치처럼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지느러미를 날개처럼 발전시킨 생물의 신비는 이미 우리 바다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흥미로운 사실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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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로부터 밤나무를 지킬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있습니다. 다만, 냄새나는 약만으로는 한계가 크고, 물리적 차단이 핵심입니다. 고라니는 후각이 발달했지만, 배고프면 냄새 기피제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서 묘목 보호에는 효과가 들쭉날쭉합니다.1.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인가요?가장 효과적인 건 개별 묘목을 물리적으로 감싸는 것입니다. 밤나무 묘목 하나하나에 방지망, 철망, 튼튼한 울타리형 보호망을 씌우거나, 최소한 지주를 세워 바람에 눕지 않게 고정하는 방식이 실제 농가에서 많이 쓰입니다.2. 왜 냄새 약이 잘 안 듣나요?고라니는 기피 냄새를 싫어할 수는 있지만, 이미 밤새순을 먹는 수준이면 그 냄새보다 먹이 가치가 더 크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즉, 기피제는 보조수단이지 단독 해법이 아닌 것이지요.3. 현실적인 조합은 무엇인가요?실제로는 아래와 같은 조합이 가장 낫습니다.1) 묘목 개별 보호망 설치.2) 밭 둘레에 고라니 방지망 또는 울타리 설치.3) 출입 흔적이 있는 지점에만 보강망 추가.4) 기피제는 보조적으로만 사용, 비·이슬 뒤에는 재처리.4. 설치할 때 포인트가 있나요?방지망은 아래쪽 틈이 중요합니다. 고라니는 아래로 비집고 들어오거나 점프해 넘을 수 있으니, 망이 땅에 충분히 밀착되게 하고 높이도 너무 낮지 않게 잡아야 합니다. 경사진 밭이나 산중턱이면 더 높고 촘촘하게 설치해야 합니다.5. 밤나무 묘목에 맞춘 방식이요?밤나무 새순만 노린다면, 각 묘목 주변에 원통형 철망이나 그물망을 세워 1차 방어를 만드는 게 효율적입니다. 그 위에 필요하면 냄새 기피제를 바깥쪽에만 보조로 쓰는 정도가 좋습니다.6. 주의해야 할 점은요?고라니가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곳이면 '냄새 약을 바꿔가며 뿌리기'보다, 아예 접근 동선을 끊는 쪽이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망만 설치하고 틈이 있으면 그 틈으로 계속 들어오니, 설치 품질이 성패를 가릅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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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에 소금물이 해소를 해주는 효과 이유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소금물이 갈증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이미 물만 마시는 것보다 나트륨도 보충해야 하는 상황'으로 한정되는데요. 평소 갈증 해소용으로는 맹물이 가장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바닷물처럼 짠 물은 오히려 갈증을 더 악화시킵니다.1. 왜 소금이 필요할 수 있나요?우리 몸은 단순히 '물 부족'만 보는 게 아니라, 물과 나트륨의 균형을 함께 감지하는데요. 나트륨은 체액의 삼투압, 신경 신호, 근육 수축에 필요해서, 땀을 많이 흘리면 물뿐 아니라 염분도 같이 빠져나가거든요.2. 그런데 왜 바닷물은 안 되나요?바닷물은 소금 농도가 너무 높아서, 실제로 마시게 되더라도 우리의 몸이 원하는 방식으로 수분 균형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장에는 들어온 액체의 염도를 감지해 뇌의 갈증 회로에 신호를 보내는 '소금 센서'란 것이 있어서, 너무 짠 물은 우리의 갈증 뉴런을 꺼주지 못하거든요.3. 그러면, 약간의 소금물은 언제 도움이 되나요?땀을 많이 흘린 뒤처럼 나트륨 손실이 실제로 있는 상황에서는, 아주 옅은 소금물이나 이온 보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도 '소금을 넣으면 갈증이 더 잘 풀린다'라기보다, 잃어버린 나트륨까지 함께 보충해서 몸이 수분을 유지하기 쉬워지는 것에 가깝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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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 산소발생기라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직관적으로 답변 먼저 드리자면, 실내에서 체감할 만큼 신체에 유의미한 효과나 영향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과장에 가까운 광고, 홍보, 마케팅 기법일 가능성을 먼저 의심하는 게 적절합니다.다만, 이러한 의미는 제품이 '완전히 가짜'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산소를 조금 발생시키거나 냄새를 흡착하는 정도의 제한적인 미미한 효과는 물론 있을 수 있거든요.1. 왜 의심해야 하나요?상온·상압에서 '고체 산소' 그 자체는 안정적으로 오래 두고 쓰기가 과학적으로 어려운데요. 실제로 시중 제품 설명을 보면 고체 산소라기보다, 금속산화물 반응이나 흡착제를 이용한 산소 발생기/공기정화형 소재에 가깝게 설명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2. 효과가 작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요?일반 가정이나 사무실은 이미 산소 농도가 대체로 충분한 범위에 있고, 건강에 체감될 정도로 바꾸려면 공기량 대비 산소를 상당히 많이 바꿔줘야 하거든요. 소개된 계산적인 예시에서도 60g급 제품이 방 전체 산소농도를 올리는 효과는 매우 미미한 수준으로 추정된답니다.3. 기대할 수 있는 점은요?현실적으로는 산소를 크게 '공급한다'라기보다, 냄새를 줄이거나 공기 중 일부 오염물질을 흡착하는 정도가 더 가능성 있는 설명입니다. 특허 문헌에서도 산소 발생과 함께 공기 정화, 탈취를 함께 내세우는 구조가 나오기는 하지만, 이는 연구와 특허 관점의 개념이지 곧바로 우리의 일상 환경에서 체감 효과가 크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4. 구매 전 점검할 사항은요?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특히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1) '피로 회복', '집중력 향상', '면역력 증가'처럼 인체 효능을 너무 강하게 단정하거나2) 시험 조건, 산소 발생량, 적용 공간, 지속 시간, 안전성 자료가 없다거나3) 실제로는 성분명 대신 '고체산소' 같은 마케팅 용어만 강조한다거나4) 공기청정기, 가습기, 산소발생기처럼 보이지만 정작 정량 데이터가 없다거나이런 제품은 후기보다 성분표, 작동 원리, 시험 성적서가 더 중요합니다.정리하자면,질문자님의 관점에서는 이러한 제품들을 '건강기능 제품'처럼 보기보다, 많아야 탈취 보조용 소형 공기정화 소재 정도로 보시는 편이 더 적절하답니다. 건강 목적이라면 이런 제품보다 오히려 환기, CO2 관리, 필요시 검증된 공기청정기나 의료적인 산소치료가 훨씬 신뢰할 만합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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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생명과학과가 있던데요. 어떤분야를 공부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생명과학과'는 쉽게 말해 생명체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작동하고, 서로 상호작용하는지를 기초부터 깊게 배우는 기초 학문적인 학과입니다. '생물학과'와 같은 기초 순수학문에 대한 유사한 파생학과라고 할 수 있어요.즉 '생명공학과'가 '이 생물/생명 지식을 어떻게 우리의 산업에 적용할까'에 더 가깝다면, 생명과학과는 '생명현상 그 자체를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더 중심에 두고서 공부하고 연마합니다.1. 주로 배우는 내용은 무엇인가요?생명과학과에서는 보통 세포, 유전자, 단백질, 생리, 생태, 진화와 같은 주제를 배웁니다. 대표적으로 세포생물학, 유전학, 분자생물학, 미생물학, 생화학, 생리학, 생태학 같은 과목이 많이 들어갑니다.2. 연구하는 분야는 어떤가요?연구 주제는 꽤 넓습니다.예를 들면, 유전자의 구조와 기능, 세포 신호전달, 면역, 바이러스, 암, 신경과학, 식물과 동물의 생리,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생물정보학 같은 분야가 있습니다.즉, 사람의 몸만 보는 것도 아니고 식물, 미생물, 환경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3. 생명공학과와 차이는 무엇이지요?생명과학과는 보통 기초학문 중심이고, 생명공학과는 그 기초적인 지식을 활용해서 의약, 식품, 농업, 환경, 바이오소재 같은 응용기술과 산업 쪽 비중이 더 큽니다.그래서 생명과학과는 '원리 이해와 연구'에, 생명공학과는 대부분의 공학계열이 그러하듯 '기술 개발과 산업 적용'에 더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4. 어떤 학생에게 맞나요?생명과학과는 생물, 화학과 같은 기초 순수학문에 대한 흥미가 있고, 실험과 관찰을 좋아하는 학생에게 잘 맞습니다. 단순히 암기만 하는 학과라기보다, 실험을 계획하고 그 실험에 따른 결과를 해석하고 원인을 추론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5. 진로 방향은 어떤가요?졸업 후에는 대학원 진학이나 연구원, 제약·바이오·식품·환경 관련 분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명정보학, 시험분석, 품질관리, 의약품 인허가, 환경·생태 관련 직무로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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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근처에 팅커벨이 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팅커벨은 어디서 온 건지 아니면 기후변화에 의해서 생긴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굴뚝새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팅커벨은 외래 종이 아니라 한국·일본·중국 등에 원래 서식하고 있었던 토착 곤충인 동양하루살이(Ephemera orientalis)입니다. 최근 한강 근처에서 떼로 보이는 현상이 늘어난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작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1. 한강 수질 개선되면서 서식 환경이 좋아진 원인먼저, 동양하루살이 유충은 2급수 이상의 깨끗한 물에서만 살아남을 수 있는데요.한강 수질이 점차 개선되면서 유충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넓어졌고, 대량 성충화(동시 탈피)의 기반이 되었습니다.2.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빈도도 증가기온이 오르면 유충의 성장 속도가 빨라져 출현 시기가 앞당겨지는데요.예를 들어, 통상 6월 이후부터 시작하던 것이 5월 중순부터 30℃ 이상 더위가 이어지면서 조기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이 이 곤충의 활동 범위와 연간 출현 빈도를 해마다 넓히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태풍과 장마가 줄어들어 유충 시기의 자연적인 개체수 조절이 감소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됩니다.3. 도시화와 인간의 활동 공간이 겹치면서 눈에 더 띄게 된 효과한강 변에 공원, 야간 조명, 레저 시설이 증가하고 시민들의 야간 활동이 늘면서, 하루살이 서식지와 인간 생활 공간이 겹치게 되었습니다.하루살이는 불빛을 좋아하는 성질이 있어 저녁에 강가 불빛을 따라 도심 쪽으로 몰려들어 창문, 엘리베이터, 실내까지 들어오는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이지요.정리하자면,팅커벨은 새로 유입된 외래 종이 아니라 원래 우리 지역에 있던 토착 하루살이입니다.기후변화가 직접적으로 '생성'한 것은 아니지만, 온도 상승으로 성장과 출현 시기를 앞당기고 활동 범위를 확대시키는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강 수질 개선이 팅커벨의 서식 조건을 좋게 만들어서 개체 수가 증가했고, 도시의 야간 조명과 활동의 확대 때문에 떼로 보이는 현상이 더 자주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팅커벨이 기후변화 때문에 생겼다'라기 보다는 '기후변화가 기존 서식종의 출현 시기와 규모를 바꾸었고, 한강이 깨끗해지면서 그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조금 더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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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생물 실험할때 1.5ml 튜브뚜껑 관련
안녕하세요, 차돌박이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질문 주신 분자생물학 실험에서 1.5ml 튜브 뚜껑을 잘라서 보내는 이유는 실험 용역 현장에서 잘 알려진 관행 중 하나인데요. 제가 실험실 관련 경험과 분자생물학 실험 관행을 바탕으로 정리해 답변 드리겠습니다.직관적인 답변 먼저 드리자면, '뚜껑 분실 방지 + 샘플 식별 용이성 확보'와 같은 이유인데요.1. 뚜껑이 떨어지는 것 방지 ← 가장 중요한 이유지요.1.5ml 튜브는 뚜껑이 쉽게 떨어지거나 열리는 구조인데요. 특히, 원심분리기 사용 중, 진동, 보관/이동 중 뚜껑이 열리게 된다면 샘플이 유실되거나 오염이 되게 됩니다.따라서, 뚜껑을 잘라서 튜브 몸체와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게 된다면, 아래와 같은 이점을 얻을 수 있어요.1) 뚜껑을 잃어버릴 일이 없음2) 뚜껑이 열려도 튜브에 연결되어 있어 샘플 보호3) 원심분리 시 뚜껑이 열리는 사고 방지2. 비닐랩으로 감싸기 용이샘플을 '비닐랩(Parafilm)'으로 감싸야 하는 경우에, 뚜껑이 분리되어 있으면 감싸기 어렵지만, 잘라서 연결이 된 상태라면, 아래와 같은 이점도 얻을 수 있답니다.1) 튜브 전체를 한 번에 감쌀 수 있음2) 밀봉이 더 확실해짐3) 이동 중 튜브가 열리는 것 방지3. 레이블 공간 확보또한, 뚜껑을 잘라내면 튜브 몸체 상단에 더 넓은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여기로 샘플명을 더 크게/명확하게 적을 수 있어요.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안 적어서 보내기도 한다'라는 점과 같이 이건 단지 부수적 이유일 뿐, 주된 이유는 아닌 것이지요.4. 오염 방지만약에 뚜껑이 완전히 분리되게 된다면, 뚜껑 내부에 먼지/미생물이 붙을 수 있고, 다시 닫을 때 오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연결된 상태라면 오염 위험을 훨씬 낮출 수 있게 된답니다.5. miniPrep 실험 후 깔끔한 처리miniPrep 같은 실험에서 뚜껑이 날아갈 위험이 큰 편인데요. 날아간 뚜껑은 지저분하게 찢어지고, 분실 위험도 크답니다.따라서, 미리 깔끔하게 잘라두게 된다면, 아래와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1) 뚜껑이 튜브에 연결된 상태로 유지됨2) 위생적이고 깔끔한 보관3) 샘플 관리가 용이표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답니다.즉, 보통 튜브 뚜껑을 '깔끔하게 잘라낸' 경우는 가위로 자르기보다 커터나 특수 도구로 잘라서 깔끔하게 처리한 것으로, 뚜껑과 튜브 연결 부분을 최대한 손상 없이 유지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입니다. 날카롭지 않게 잘라야 뚜껑이 저절로 열리는 것도 방지할 수 있지요. 이러한 관행은 샘플 안전과 관리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한 실험실의 실용적인 습관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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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진로를 모르겠어요
반갑습니다, 셰퍼드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질문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소싯적 학창시절 고민이 많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질문 내용상 고민 시기를 특정하기가 어렵지만, 도움이 되시도록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화학 전공인데 적성에 맞지 않고 진로가 막막하신 그 마음, 정말 잘 이해됩니다.성적은 나쁘지는 않은데 '이 길이 정말 내 길인가'라는 고민은 화학 관련 전공자, 타 전공자들 중에서도 매우 흔하게 발생하지요.저는 먼저, 당황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아래 5단계를 따라서 구체화해 가시기를 권장드립니다.1.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그 '적성 안 맞음'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해보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세요.가장 먼저 '무엇이' 적성에 안 맞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핵심>"화학 전체"가 싫은지, "특정 부분"만 싫은지에 따라 진로 선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2. 화학 전공자의 진로 크게 3가지의 길화학 전공자에는 크게 3가지의 진로 경로가 있는데요. 각각의 특징을 정리해 드립니다.1) 경로 A: 아카데미아 (학문/연구 진로)2) 경로 B: 실무 엔지니어 (산업체 진로)3) 경로 C: 전공 활용 + 다른 분야 융합 (대체 진로)3. '나'의 상황을 판단하는 3가지 질문아래 3가지 질문에 대해서 솔직하게 답해보세요.이에 대한 답이 어떻게 될지에 따라 질문자님이 고민하시는 진로 방향 결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1) 질문 1: "연구 자체"를 좋아하나요?예 → 경로 A(아카데미아) 고려아니오 → 경로 B 또는 C로 진행2) 질문 2: 학부 졸업 후 즉시 취업이 필요한가요?예 → 경로 B(실무 엔지니어) 또는 C(대체 진로)아니오 → 석사까지 진학 고려 가능3) 질문 3: 전공을 100% 살릴 필요가 있나요?예 → 경로 A 또는 B아니오 → 경로 C(전공 활용 + 다른 분야 융합)4. 구체적인 행동 가이드 ← 지금 당장 시작!1) [단계 1] 주변 사람들과 대화 ← 1주일 이내 정도<핵심 + 중요>"친구가 아니라 반드시 교수님, 취업한 선배"에게 물어봐야 합니다.2) [단계 2] 새로운 경험 시도 ← 1~3 개월 정도3) [단계 3] 정보 탐색 및 비교 ← 계속 진행5. 결정 프레임워크 ← 표로 정리1) 상황별 추천 진로 파악 및 참조2) 각 경로별 설명 요약이와 같이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자님 스스로 '나'의 상황을 먼저 합리적으로 판단한 후, 맞는 진로를 선택하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거에요.정리하자면,지금 당장 급하게 '아카데미아 vs 실무'로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우선 1~2개월 동안 여유를 만드셔서 지금까지 정리해드린 합리적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행동 가이드를 진행하되, 최소 3달 정도는 일반적인 고민 기간으로 여유있게 생각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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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기기(ICP-OES)가 물때문에 부품(RF, 파워보드 등)들이 손상되어 수리를 해야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열심운동님. 이중철 융복합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먼저, 남겨주신 질문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업무, 비용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문의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전문가적 관점으로 참조하시기 쉽게 차근차근 정리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ICP-OES 수해 사고: 수리 vs 중고 구매'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 내용입니다.1. 상황 요약 및 기술적 진단분석팀장님께서 겪으신 상황은 고가 정밀 분석장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 고장입니다. ICP-OES는 고전압, 고주파(RF)를 사용하고 칠러 냉각계를 필수적으로 갖기 때문에, 칠러 호스 파열로 인한 물 유입은 매우 위험한 사고입니다.1) 언급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상황 정리Autosampler 작동 중 칠러 호스 파열 → 기기 내부 물을 다량 유입즉시 전원 차단 및 물 제거, 에어컨으로 1주간 건조엔지니어 방문 후 검출기 카메라 라인 2개 교체 → 그 후 전원 불능엔지니어: '물이 어떤 부품까지 손상시켰는지는 특정 불가, 대체 부품 테스트 필요'수리 견적: 모든 주요 보드 교체 시 약 3,000만 원2) [과학적 원인 분석] 왜, 전원이 켜지지 않을까요?물은 단순히 '마르면 끝'이 아닙니다. 칠러수는 증류수라도 장비 내부 배관, 먼지, 금속 이온과 섞여서 이온성 오염물을 남기고, 이로 인해 아래 표로 정리한 내용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핵심>'전원 불능'은 메인 파워보드, 퓨즈, 인터록, 제어보드, RF 발생부 등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으므로,현재 증상만으로 특정 보드 손상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2. 수리 (3,000만 원) vs 중고 구매 비교1) 핵심 비교 항목2) 수리 견적에 대해 반드시 고려할 사항3,000만 원 견적은 엔지니어가 손상 범위를 정확히 특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가능한 모든 주요 보드 (RF 제너레이터, 파워보드, 메인 제어보드 등) 를 교체하는 최악 시나리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실무: 실제로는 아래와 같은 경우도 많습니다.메인 파워보드나 퓨즈만 교체 → 전원 정상 작동인터록/안전 회로 재설정만으로 복구핵심 보드는 멀쩡하고 커넥터 부식만 제거하면 됨따라서, '전체 교체'를 전제로 한 최종 결정은 현재 단계에서는 성급할 수 있습니다.3. '팀장'으로서의 단계별 대응 전략1) [1 단계] 단계별 진단 및 조건부 견적 요청 ←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엔지니어에게 공식적으로 다음 사항을 요청하세요.'전체 부품 일괄 교체 견적이 아닌, 전원 공급 부위부터 순차적으로 점검하는 단계별 진단(Step-by-step Diagnostics)을 진행해 주십시오.'[구체적 점검 순서]메인 파워보드/퓨즈 교체 → 전원 입력 확인전원이 켜지면 제어보드 통신 상태 확인RF 제너레이터 동작 여부 확인검출기/광학계 신호 확인대체 부품을 가져와서 테스트한다고 했으니, '고장 구간을 명확히 확정해 달라'고 요구하세요.※ 예상 결과: 실제 수리비가 3,000만 원보다 훨씬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요.2) [2 단계] 보험 처리 가능성 확인환경분석 회사라면 재산종합보험, 화재보험, 기계종합보험 (Machinery Breakdown Insurance)에 가입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확인 사항]보험 약관상 배관 파열/누수/침수 보상 여부장비 수리비 보상 가능 범위보상 신청 절차 및 소요 기간[보험 적용 시]수리 쪽으로 무게를 두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실비용 보상 → 경영 부담 감소3) [3 단계] 비용 대비 효익 분석 보고서 작성 ← 경영진 보고용도경영진 보고와 합리적 결정을 위해 아래 요약 내용 참조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진행하세요.최종 판단 기준4.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제언이번 사고 경험을 계기로 분석실 내의 안전장치를 보완해두시는 것이 필수적입니다.1) 누수 감지 시스템 구축Autosampler 작동 중 자리를 비우는 상황은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므로, 자동 안전장치가 필수입니다.5. [결론] 지금 당장 하셔야 할 일1) 엔지니어에게 '단계별 진단' 공식 요청※ '전원부'부터 고장 구간 좁혀나가기2) 보험 처리 가능성 확인※ 경영지원팀 또는 관련 관리부서에 확인/요청하기3) 진단 결과에 따른 수리비 합리적인 재산정→ 3,000만 원 vs 중고 구매 비용 비교4) 장비 연식/부품 수급성 확인→ 장기 유지 가능성 판단현재로서는 3,000만 원 지출을 즉시 결정하시기보다, 단계별 진단으로 고장 범위를 좁히는 것이 가장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는 합리적 시작점으로 판단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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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할때 폐에서 어떻게 산소를 받아들이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병아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직관적인 답변 먼저 드리자면, 우리 몸의 폐가 공기를 '빨아들이는' 게 아니라, 폐포와 혈액 사이에서 산소가 농도 차이 때문에 이동한다는 점입니다. 즉, 숨을 들이마시는 행위는 공기를 폐포까지 가져오는 과정이고, 실제 산소 흡수는 폐포에서 혈액으로의 확산으로 일어난답니다.1. 왜 산소가 들어가나요?산소는 펌프처럼 눌려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농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데요. 들이마신 뒤 폐포 안에는 산소가 상대적으로 많고, 폐포 주변 혈액에는 산소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산소가 자연스럽게 혈액 쪽으로 퍼져 나가거든요. 이 과정은 물에 잉크가 퍼지듯, 분자들이 스스로 퍼지는 현상과 비슷하답니다. 2. 숨을 들이마시는 역할은요?우리가 들숨을 쉬면 횡격막이 내려가고 흉강의 부피가 커져서 폐 안 압력이 낮아집니다. 그래서 바깥 공기가 폐로 들어오고, 그 공기가 기관지와 세기관지를 지나 최종적으로 폐포까지 도달합니다. 즉, 호흡운동은 공기를 폐포까지 운반하는 역할, 폐포에서는 기체교환이 일어나는 역할을 한답니다.3. 혈액이 가져가는 방식은요?폐포에서 혈액으로 들어간 산소는 혈장에 조금 녹아 있지만, 대부분은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에 결합해 운반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산소가 폐에서 혈액으로 이동한 뒤, 혈액이 온몸으로 운반한다'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답니다.정리하자면,폐는 공기를 힘으로 빨아들이는 기관이라기보다, 얇은 폐포벽을 사이에 두고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확산으로 교환되는 장소랍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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