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우는 눈물의 성분이나 기쁠 때 우는 눈물이 화학적인 결과물로도 다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대견한오솔개199님. 이중철 융복합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네, 완전히 같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현재까지의 연구들 내용을 보면 슬픔과 기쁨처럼 서로 다른 감정에서 나온 눈물도 대사체와 단백질 구성이 달라질 수 있지만, 그 차이를 실생활에서 정확히 판별하는 수준으로 확립된 것은 아직 아니랍니다.1. 눈물의 기본 성분은..눈물은 단순한 소금물이 아니라 물, 전해질, 단백질, 지질, 점액 성분, 효소 등이 섞인 액체랍니다. 또 눈물은 평소 눈을 보호하는 기본 눈물, 자극을 씻어내는 반사 눈물, 감정 때문에 나는 감정 눈물로 나뉘어요.2. 가장 확실한 차이는..가장 확실한 점은 감정 눈물이 기본 눈물이나 반사 눈물과는 성분이 다르다는 것입니다.과거 연구에서는 감정 눈물의 단백질 농도가 자극으로 생긴 눈물보다 약 24퍼센트 높았고, 프로락틴, 망간, 칼륨, 세로토닌 같은 물질이 더 높게 검출된 보고도 있답니다.3. 슬픔과 기쁨의 차이는..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도 완전히 같지는 않을 가능성이 커요. 2023년 예비 연구에서는 건강한 참가자 12명의 눈물을 비표적 대사체 분석했더니 긍정 감정 눈물과 부정 감정 눈물이 서로 구분되었고, 두 집단 사이에서 133개의 유의한 차이 대사체가 보고되었기도 해요. 다만 이 연구는 표본 수가 작고 초기 단계라서, 아직은 기쁨의 눈물은 이 성분, 슬픔의 눈물은 저 성분이라고 단정하는 단계는 아니랍니다.4. 왜 달라질까요?이 차이는 그냥 호르몬 하나로만 설명되지는 않아요.강한 감정이 생기면 변연계와 뇌간이 눈물샘을 자극하고, 그 과정에서 자율신경 반응, 내분비 변화, 단백질과 대사물질 분비가 함께 바뀌기 때문에 눈물 조성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눈물은 감정의 결과로 나오는 생리 반응이고, 호르몬은 그 반응에 포함된 여러 요소 중 하나라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답니다.정리하자면, 슬플 때와 기쁠 때의 눈물은 겉보기에는 비슷해도 과학적으로는 화학 성분이 완전히 같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특히 감정 눈물은 기본 눈물과 반사 눈물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다만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 차이는 아직 연구가 초기 단계이므로, 현재 과학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수준은 서로 다른 감정 상태가 눈물의 화학 조성에도 영향을 준다는 정도라고 이해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텔로미어와 수명은 어떤관계로 이뤄져있나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병아리278님. 이중철 융복합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간단히 말하면,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을 보호하는 보호 마개 같은 구조이고,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조금씩 짧아지기 때문에 노화와 수명에 관련이 있습니다. 다만, 텔로미어가 수명에 영향을 주는 것은 맞아도, 이것만으로 사람이나 동물의 실제 수명이 전부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1. 텔로미어란 무엇인가요?텔로미어는 염색체의 끝부분에 있는 반복 DNA 서열로, 염색체 말단이 손상되거나 서로 잘못 붙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유하면 신발끈 끝의 플라스틱 마개처럼,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염색체 끝이 헤지지 않게 지켜주는 구조인 것이지요.2. 수명과 관계는 무엇인가요?세포는 분열할 때마다 텔로미어가 점점 짧아지는데, 너무 짧아지면 더 이상 분열하지 못하고 노화 상태에 들어가거나 죽게 되거든요. 그래서 텔로미어는 세포의 수명을 제한하는 일종의 생명 시계처럼 여겨지고, 텔로미어 길이가 짧을수록 노화와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는 것이랍니다. 예를 들어 덴마크의 약 6만5000명 연구에서는 텔로미어가 가장 짧은 집단이 가장 긴 집단보다 사망률이 1.4배 높았다는 보고도 있어요.3. 그럼, 영생과의 차이는요?이론적으로는 텔로미어가 계속 유지되면 세포가 더 오래 분열할 수 있어서 노화를 늦추는 데 유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개체의 실제 수명은 텔로미어만이 아니라 질병, 면역, 장기 기능, 환경, 사고 같은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텔로미어가 길다고 해서 곧바로 영생이 되는 것은 아닌 거랍니다. 실제로 전문가들도 텔로미어 길이를 개인의 기대수명으로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현재로선 과학적이지 않다고 설명하고 있어요.4. 텔로머레이스는 무엇인가요?텔로미어를 다시 늘리거나 유지하는 효소를 텔로머레이스라고 하는데, 일부 세포에서는 이 효소가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줄기세포나 생식세포에서는 텔로머레이스 활성이 비교적 높지만, 대부분의 체세포에서는 활성이 낮아서 텔로미어가 계속 짧아지는 것이지요. 또 텔로머레이스가 비정상적으로 강하게 활성화되면 암세포처럼 세포가 통제 없이 계속 증식하는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5. 랍스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유튜브에서 말하는 랍스타 영생설은, 랍스타가 텔로미어를 보충하는 능력 때문에 세포 수준 노화가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설명에 바탕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러 연구 자료에서도 이것은 이론적 가능성에 가깝고, 실제로는 탈피 실패나 외부 환경 문제 등으로 죽을 수 있어서 진짜 영생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하고 있어요.정리하자면,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을 보호하는 구조이고 세포 분열 때마다 짧아지기 때문에 노화와 수명에 분명히 관련이 있습니다.하지만 텔로미어는 수명을 결정하는 여러 요소 중 하나일 뿐이며, 텔로미어가 유지된다고 해서 곧바로 영생이 되는 것은 아니고, 랍스타의 경우도 세포 수준 설명이 과장되어 전달된 면이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갓 끊인 뜨거운 음식을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에 무리가 가고 전기소모가 크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사자35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갓 끓인 뜨거운 음식을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 안의 온도가 순간적으로 올라가고, 이를 다시 낮추기 위해 냉장고가 평소보다 더 오래, 더 강하게 작동하게 되어요. 그래서 전기 사용량이 늘 수 있고,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되면 냉장 효율 저하와 부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랍니다.1. 핵심 원리는요?냉장고는 내부를 일정한 낮은 온도로 유지하도록 설계된 기기인데, 뜨거운 음식이 들어오면 그 음식이 가진 열이 냉장고 내부 공기와 선반, 주변 식품으로 퍼집니다. 그러면 온도 센서가 내부 온도 상승을 감지하고, 압축기와 냉각 장치가 원래 설정 온도로 되돌리기 위해 더 오래 작동합니다. 즉, 냉장고가 원래 맡지 않아도 될 열까지 한꺼번에 처리해야 하니 힘을 더 많이 쓰는 것이지요.2. 왜 전기소모가 늘어나는가요?전기소모가 늘어나는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압축기 작동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에요. 냉장고는 안을 차갑게 유지할 때보다, 올라간 온도를 다시 끌어내릴 때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거든요. 다만 한 번 넣었다고 전기요금이 엄청 크게 뛰는 수준으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반복적으로 자주 넣는 습관이 누적될 때 그 영향이 더 커진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이에요.3. 냉장고에 무리가 가는 이유는요?뜨거운 음식은 냉장고 내부 온도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수증기도 많이 만들어 내는데요. 이 수증기가 냉각 코일이나 차가운 표면에 닿으면 물방울이나 성에가 빨리 생길 수 있는데, 성에가 쌓이면 열교환 효율이 떨어져 냉장고가 더 비효율적으로 작동하거든요. 이 상태가 반복되면 압축기와 냉각 계통에 부담이 쌓여 장기적으로 수명에도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4. 음식 보관 면에서 생기는 문제는요?뜨거운 음식을 바로 넣으면 그 주변에 있던 다른 음식의 온도도 함께 올라갈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원래 차갑게 유지되어야 할 식품이 잠시라도 더 따뜻한 환경에 놓일 수 있어서 보관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즉 문제는 단순히 뜨거운 음식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냉장고 안 전체 환경이 흔들린다는 점입니다.5. 실제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가장 좋은 방법은 뜨거운 음식을 깊은 냄비째 오래 두는 것이 아니라, 얕은 용기에 나누어 담아 어느 정도 열을 먼저 빼고 냉장고에 넣는 것입니다. 완전히 차가워질 때까지 몇 시간씩 상온에 방치하라는 뜻은 아니고, 김이 심하게 날 정도의 뜨거움만 줄인 뒤 넣는 방식이 실용적일 수 있어요. 특히 국이나 찌개처럼 양이 많고 뜨거운 음식은 작은 용기로 나누면 더 빨리 식고, 냉장고에도 부담을 덜 줄 수 있답니다.정리하자면,뜨거운 음식을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음식의 열과 수증기 때문에 냉장고 내부 온도가 올라가고 성에가 생기기 쉬워져서, 냉장고가 더 오래 작동하며 전기를 더 쓰게 됩니다. 한두 번보다 반복되는 습관이 더 문제이고, 실제로는 음식을 얕은 용기에 나누어 김이 가실 정도로만 먼저 식힌 뒤 넣는 것이 냉장 효율과 음식 보관 안전성 면에서 가장 좋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침샘이 붓거나 귀 옆에 멍울이 잡히거나
안녕하세요, 기특한잠만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스트레스를 받을 때 말씀하신 증상이 한꺼번에 심해지는 이유는, 스트레스가 자율신경계를 자극해서 침 분비, 코 점막 상태, 근육 긴장, 위장 운동까지 동시에 흔들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평소 타석증이 있다면 스트레스로 침 분비가 줄고 침이 끈적해지면서 침샘관이 더 잘 막혀 붓거나 아플 수 있습니다.1. 침샘이 붓고 귀 옆 멍울이 잡히는 이유는..서울아산병원 등의 자료를 살펴보면 침샘은 충분한 수분 섭취가 안 되거나 스트레스로도 부어오를 수 있다고 해요. 또 타석증처럼 침샘관이 막히면 식사나 신맛 자극 때 침이 나오려다가 막힌 곳에서 압력이 올라 부종과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귀 옆 멍울은 실제 침샘 자체가 붓는 경우도 있고, 주변 림프절이 염증 반응으로 커지는 경우도 있어서 구분이 필요합니다.2. 오른쪽 코막힘과 오른쪽 목덜미 통증은..한쪽 코가 막히고 같은 쪽 목덜미까지 아프면 단순 스트레스만으로 설명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비강 염증이나 비염, 부비동 쪽 문제, 이관 기능 문제, 귀 주변 림프절 반응, 목 근육 긴장이 함께 겹치면 한쪽 얼굴과 목 쪽으로 통증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으로만 반복되는 코막힘과 통증은 이비인후과 진료로 실제 코 안과 귀밑, 턱밑 침샘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하답니다.3. 식사만 하면 울렁거리고 금방 배가 차는 이유는..적게 먹어도 금방 배가 차고 식후 울렁거림이 생기는 것은 기능성 소화불량에서 흔히 보이는 증상인데요. 이 질환은 검사에서 큰 이상이 없어도 위 운동 기능 저하, 위의 이완 장애, 감각 과민성, 뇌-장 축 이상 때문에 생길 수 있고 스트레스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서울아산병원과 MSD 자료 등에서도 소화불량이나 위 배출 문제는 메스꺼움, 조기 포만감 같은 증상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4. 손끝이 따끔거리는 이유는..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 호흡이 빨라지거나 얕아지는 과호흡 양상이 생기면 손끝 저림이나 따끔거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호흡은 혈중 이산화탄소를 너무 많이 떨어뜨려 손발 저림, 어지러움, 답답함 같은 증상을 만들 수 있어서, 식후 울렁거림과 불안이 겹칠 때 같이 나타날 수 있어요. 즉 손끝 따끔거림은 위장 자체 문제라기보다 스트레스 반응과 호흡 변화가 얹혀서 생길 가능성도 있는 것이지요.5. 중요한 점은..하지만 지금 말씀하신 증상은 단순 스트레스 한 가지로만 넘기기에는 범위가 넓습니다. 타석증 악화, 침샘염, 림프절 비대, 비염 또는 부비동 문제, 기능성 소화불량, 위염이나 역류성 질환 등이 각각 또는 동시에 있을 수 있거든요. 특히 귀 옆 멍울이 계속 만져지거나 커지거나, 열이 나거나, 입이 잘 안 벌어지거나, 음식을 먹을 때 붓기가 심해지거나, 체중이 줄거나, 구토가 반복되면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한답니다.6. 혹시, 어느 진료과를 먼저 가면 좋나요?가장 먼저는 이비인후과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는데요. 이비인후과에서 침샘, 귀 옆 멍울, 코막힘, 목 주변 림프절을 같이 볼 수 있고, 필요하면 초음파나 내시경으로 타석증이나 침샘염, 코 안 문제를 확인할 수 있거든요. 식후 울렁거림과 조기 포만감이 계속되면 내과나 소화기내과 평가도 함께 받는 것도 좋답니다.정리하자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계 변화 때문에 침 분비가 줄고 위장 운동이 흔들리며 호흡도 불안정해져서, 평소 타석증이 있는 경우 침샘 붓기와 귀 옆 멍울이 더 잘 생기고, 동시에 한쪽 코막힘, 목 통증, 식후 울렁거림, 조기 포만감, 손끝 따끔거림까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한쪽 멍울과 한쪽 코막힘이 반복되고 식후 증상까지 계속된다면 단순 스트레스 반응으로만 보지 말고, 이비인후과와 필요시 소화기내과에서 침샘, 림프절, 비강, 위장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타조가 새들 중에서는 가장큰새인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콜리님. 타조는 현존하는 새들 가운데에서 가장 큰 새가 맞습니다.키는 약 2.5에서 2.75미터 정도까지 자라고, 몸무게는 약 150킬로그램 안팎까지 나갈 수 있어서 높이와 무게 기준 모두에서 가장 큰 살아 있는 새로 알려져 있어요.구분해서 보면, 타조는 전체 크기와 몸무게가 가장 큰 새이고, 알바트로스는 날개 길이가 매우 긴 새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또 타조는 몸집이 너무 커서 날지는 못하지만, 대신 두 발로 매우 빠르게 달리는 새로 알려져있는데요. 참고로 지금 살아 있는 새 기준으로는 타조가 가장 크지만, 만약 과거까지 포함하게 된다면, 이미 멸종한 코끼리새가 더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콜리님의 질문에 가장 정확하게 답변을 드리자면, 타조는 현존하는 새 중 가장 큰 새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소고기는 특정 부위가 가격이 엄청 비싸던데 배양해서 기르는 배양육은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굴뚝새243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먼저, 배양육은 이론적으로는 살치살이나 새우살처럼 적게 나오는 고급 부위의 식감과 지방 분포를 따로 설계해 만들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되고 있어요. 다만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다진 고기 형태나 비교적 단순한 조직은 더 현실적이지만, 실제 소의 특정 부위처럼 복잡한 결, 지방 마블링, 결합조직까지 똑같이 재현한 통고기 형태는 아직 여전히 어렵고 비용도 높습니다.1. 배양육이 일반 고기와 다른 점은..일반 소고기는 살아 있는 동물의 근육, 지방, 결합조직이 몸 안에서 자란 뒤 도축과 정형을 거쳐 얻습니다. 반면에 배양육은 동물에서 얻은 세포를 배양액과 생장 조건, 때로는 지지체라고 부르는 스캐폴드 위에서 증식하고 분화시켜 고기처럼 만드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배양육은 동물 자체를 크게 키우지 않고도 근육세포와 지방세포를 따로 조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인 것이지요.2. 비싼 부위를 따로 만들 수 있나요?원리상으로는 가능은 합니다. 근육세포와 지방세포를 원하는 비율로 배치하면 마블링이 있는 고기나 특정 식감을 가진 부위를 목표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실제로 살치살이나 치맛살 같은 부위는 단순히 근육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방의 위치, 근섬유 방향, 결합조직의 밀도, 혈관에 가까운 미세 구조까지 종합적으로 식감에 영향을 주고 있거든요. 이 구조를 재현하려면 3차원 스캐폴드, 세포 공배양, 조직 성숙화 기술이 필요해서 아직은 연구와 초기 상용화 단계에 가깝습니다.3. 안전성은 어떤가요?현재 배양육이 무조건 위험하다고 결론 난 것은 아니에요. 미국에서는 UPSIDE Foods와 GOOD Meat의 세포배양 닭고기가 FDA 사전검토를 거치고 USDA 최종 승인을 받아 판매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또 FDA는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뒤 해당 제품들의 안전성 결론에 대해 추가 질문이 없다는 입장을 냈기도 했지요. 다만, 이 말은 모든 배양육이 자동으로 안전하다는 뜻이 아니라, 제품별로 세포주, 배양 공정, 원료, 세척, 오염 관리까지 각각 따로 평가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4. 부작용은 없나요?현재까지 공인된 자료에서 배양육을 먹으면 일반 고기와는 다른 뚜렷한 인체 부작용이 이미 확인되었다고 단정할 수준의 근거는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장기 섭취 경험이 매우 짧고, 어떤 배양액 성분, 성장인자, 지지체, 가공 첨가물, 화학적 잔류물이 최종 제품에 얼마나 남는지는 공정마다 다를 수 있어서 안전성 관리는 매우 중요하답니다. 안전성 검토에서 특히 보는 부분은 세포 출처, 배양액 성분, 미생물 오염 가능성, 항생제나 화학물질 잔류, 최종 영양성분, 알레르기 가능성 같은 요소입니다.5. 실제로 소비자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되나요?가까운 미래에 먼저 널리 보급될 가능성이 큰 것은 고급 한우 특수부위 그대로보다는 너겟, 패티, 분쇄육, 또는 단순한 조직 형태의 배양육일 가능성이 높아요. 스테이크처럼 두껍고 결이 살아 있는 부위육은 이미 연구 사례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크기와 비용, 조직 재현성 면에서 경제적 면에서도 상용화 장벽이 큽니다. 한국에서도 세포배양식품원료를 식품의 한시적 기준 및 규격 인정 대상으로 포함해 제도 정비를 하고 있지만, 제품별 허가와 안전성 자료가 핵심이므로 뉴스나 기사 등 미디어 매체물을 볼 때에는 배양육 전체가 아니라 어떤 회사의 어떤 공정, 어떤 원료인지까지 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정리하자면,배양육은 희소한 비싼 부위를 따로 설계해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크지만, 실제 소고기 특수부위의 복잡한 식감과 구조를 완전히 재현하는 기술은 아직 어렵고 비쌉니다. 또 현재까지는 제품별 허가를 통해 일정 수준의 안전성 검토가 이뤄지고 있지만, 장기 섭취 데이터와 공정별 차이가 크기 때문에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허가 여부와 제조 공정 공개 수준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모기 중에서 산모기의 점식 명칭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보통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말하는 그 산모기의 정식 명칭은 '흰줄숲모기'랍니다.학명은 Aedes albopictus인데요.이 모기는 몸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가슴 등판과 다리 마디에 흰 줄무늬가 있어서 흔히 지칭될 때에는 아디다스 모기라고도 불린답니다. 또 야산이나 숲에서 자주 보여서 산모기, 군대에서는 전투모기라고 부르기도 하지요.즉, 질문에서 말씀하신 검은색에 가깝고, 작고, 빠르게 와서 물고 도망가는 느낌의 모기는 사람들이 흔히 흰줄숲모기를 가리킬 때가 대부분이에요.한 줄로 정리하자면, 산모기라는 별칭으로 가장 많이 불리는 모기의 정식 명칭은 '흰줄숲모기'입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에서 철새를 볼 수 있는 장소 추천
안녕하세요, 제법생기넘치는고래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은 만약 대중교통 편의성을 가장 중요하게 보자면, 서울에서는 강서습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여의도한강공원이 가장 무난한 선택으로 보이는데요. 서울 밖까지 넓히자면, 소래생태습지와 시흥갯골생태공원도 접근성이 괜찮고, 더 본격적으로 가고 싶다면 주남저수지도 후보가 될 수 있겠네요.1. 추천드릴만한 장소들은 아래와 같아요1) 강서습지생태공원: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있는 생태공원으로, 한강 일대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철새가 서식하는 곳으로 소개되어 있고, 5호선 방화역에서 마을버스로 접근하는 방법이 안내된 적이 있어 대중교통 조건에 잘 맞습니다.2) 암사생태공원: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있으며, 광나루한강공원과 함께 큰고니, 큰기러기, 비오리 같은 겨울철새 관찰지로 소개되었고, 천호역이나 암사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접근성이 장점입니다.3) 여의도한강공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에 있는 대형 공원으로, 밤섬 일대와 함께 매년 70여 종, 3000여 마리의 철새를 볼 수 있는 대표 도래지로 소개된 적이 있어 가볍게 탐조 겸 산책하기 좋습니다.4) 난지생태습지원: 서울 마포구 마포나루길 83에 있는 생태공원으로, 한강 북서쪽 코스를 선호하시면 여의도보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탐조하기 좋은 후보입니다.5) 소래생태습지: 인천 남동구 소래로154번길 77에 있으며, 철새와 전망대, 자연센터가 있는 조용한 생태공원으로 소개되어 사진 촬영 겸 방문하기 좋습니다.6) 시흥갯골생태공원: 경기 시흥시 동서로 287에 있는 습지 보호구역으로, 강변과 염전, 전망 요소가 함께 있어 새 관찰과 풍경 촬영을 같이 하기 좋습니다.7) 주남저수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에 있는 대표 철새 명소로, 재두루미와 고니 등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아무래도 서울권보다는 이동 부담이 더 큽니다.2. 대중교통을 고려한 기준으로 권장드리자면..서울에서 가장 편하게 가려면 강서습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순으로 먼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강서습지생태공원은 철새 종류가 많고, 암사생태공원은 역에서 접근이 쉬우며, 여의도한강공원은 처음 가는 분도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3. 다시한번 고르기 쉽게 정리하자면..1) 사진 위주라면 강서습지생태공원이나 소래생태습지가 더 잘 맞고, 가볍게 산책하며 보기에는 여의도한강공원과 암사생태공원이 좋습니다.2) 조금 더 본격적인 철새 명소를 원하면 주남저수지가 좋지만, 대중교통 편의성만 놓고 보면 수도권 생태공원들이 더 현실적입니다.[정리 한마디]처음 가시는 거라면 1순위는 강서습지생태공원, 2순위는 암사생태공원, 3순위는 여의도한강공원을 추천드립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마늘과 파는 어떤공통점을 갖고잇을카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마늘과 파는 식물로 보면 상당히 가까운 친척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둘 다 같은 부추속인 Allium에 속하는 식물이라서, 사람으로 비유하면 같은 큰 집안에 속한 사촌쯤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분류상 관계는..마늘의 학명은 Allium sativum이고, 파의 학명은 Allium fistulosum입니다.즉 종은 다르지만 속이 같은 것이지요. 그래서 완전히 같은 식물은 아니지만, 실제로도 식물 분류학적으로는 상당히 가까운 관계인 것이에요.1. [공통점 1] 향과 맛마늘과 파는 둘 다 특유의 강한 향과 알싸한 맛이 나는데, 이것은 Allium 식물에 공통적인 황 함유 화합물 때문인데요. 이 성분들이 잘렸을 때 특유의 냄새와 자극적인 맛을 만들고, 요리에서 향신 채소로 많이 쓰이게 한답니다. 그래서 마늘, 파, 양파, 부추가 서로 비슷한 향 계열로 느껴지는 것이지요.2. [공통점 2] 생김새와 구조둘 다 외떡잎식물이고, 잎맥이 나란히 뻗는 형태를 보이며, 땅속 저장기관과 잎의 구조에서도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다만 차이도 있는데요. 마늘은 비늘줄기인 쪽이 발달하고, 파는 굵어진 잎집과 속이 빈 원통형 잎이 더 두드러집니다. 즉 기본 집안은 같지만, 저장 방식과 먹는 부위가 조금 다르게 특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3. [공통점 3] 재배와 활용마늘과 파는 모두 오래전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함께 이용되어 온 대표적인 채소입니다. 또 둘 다 음식의 비린내를 줄이고 풍미를 높이는 데 자주 쓰이며, 한국 식문화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본 향신 채소이기도 하지요. 이런 점 역시 가까운 친척 식물이라는 사실과 잘 맞아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네요.쉽게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마늘과 파는 같은 성을 쓰는 친척인데 이름과 성격이 다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마늘, 파, 양파, 부추, 달래는 모두 Allium 집안 식물들이고, 그 안에서 각각 다른 종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식물에도 사촌 관계 같은 것이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네, 있다'라고 답할 수 있는 것이지요.정리하자면,마늘과 파는 서로 같은 식물은 아니지만 같은 부추속 Allium에 속하는 가까운 친척 식물입니다.둘은 강한 향을 내는 황 화합물, 비슷한 외떡잎식물의 특징, 오래된 식용과 약용 역사라는 공통점을 가지며, 식물로 치면 꽤 가까운 사촌 관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결국 전문직이 가장 안정적이고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약간활력있는꼼장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낯선 미국 땅에서 훌륭하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면서도, 미래에 대한 책임감과 부모님의 은근한 기대 사이에서 얼마나 생각이 많고 혼란스러우실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성공하신 부모님 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만큼 그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고, 동시에 스스로 부모님만큼의 성취를 이뤄낼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도 함께 크실 텐데요. 대학교 2학년이라는 시기는 현실적인 진로와 본인의 이상이 부딪히며 가장 고민이 깊어지는 때인 만큼, 지금의 복잡한 마음은 성장을 위한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현재 전공 성적이 좋고 활동이 만족스러우시다면, 무작정 방향을 틀기보다 각 진로의 실무적 현실을 냉정하게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첫째, 전문직 라이선스가 자아내는 안정성과 공간적 제약많은 사람들이 치과의사, 약사, 수의사를 선호하는 이유는 면허가 주는 독점적 권한 덕분입니다. 고용 불안정성이 낮고 정년 없이 일할 수 있다는 명확한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전문직 면허는 국가라는 경계에 강력하게 종속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후 한국으로 돌아오려면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외국 대학을 졸업해야 하며, 이후 한국의 예비시험과 국가고시를 다시 통과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결코 만만치 않으며, 국가별 임상 환경과 의료 시스템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진입 장벽도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정착할 국가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라면, 면허 기반의 전문직은 향후 커리어 이동에 큰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둘째, 바이오 공학 전공과 대학원 진학의 확장성반면에, 현재 전공하고 계신 바이오 공학 계열은 전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글로벌 확장성을 가집니다. 특히 미국에서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친다면 글로벌 제약사나 생명공학 연구소 등에서 높은 수준의 경제적 보상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산업은 학위와 연구 실적이 곧 본인의 가치가 되기 때문에, 면허처럼 국가적 제약에 묶이지 않고 한국 및 미국을 자유롭게 오가며 활약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습니다. 상한선이 정해져 있는 전문직과 달리, 연구 성과나 산업계에서의 기여도에 따라 부모님 세대 못지않은 경제적 결과물을 만들어낼 기회도 열려 있습니다.셋째, 치대, 약대, 수의대 선택 시 고려할 실무적 특성의대를 제외하고 고민 중이신 세 분야는 업무의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치대는 고도의 정교한 손기술과 체력이 요구되는 외과적 성격이 강하며, 약대는 화학과 생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정적인 관리 및 분석 업무가 중심입니다. 수의대는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동물을 대상으로 하기에 보호자와의 소통 역량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단순히 안정성이라는 지표만 보고 선택하기에는 각 직업이 요구하는 스트레스의 종류와 일상 업무의 형태가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에, 현재 전공공부가 즐겁다면 이 분야들의 실무 환경이 본인의 성향과 진짜 맞는지 깊이 파악해 보셔야 합니다.넷째, 지금 시점에서 실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접근법아직 대학교 2학년이므로 당장 진로를 바꿀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미국 대학 시스템의 장점을 활용하여, 이번 방학이나 학기 중에 치과 병원, 약국, 혹은 동물병원에서 하루 이틀이라도 섀도잉을 해보시는 것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동시에 현재 전공의 연구실 학부생 연구원으로 참여하여 랩실 환경을 경험해 보세요. 임상 현장과 연구실이라는 전혀 다른 두 환경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면, 내가 어디서 더 가치와 흥미를 느끼는지 명확해질 것입니다. 성적이 잘 나오고 있는 현재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이러한 탐색을 병행해도 늦지 않습니다.정리하자면, 전문직 면허는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활동할 수 있는 국가적 공간을 제한하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바이오 공학 및 대학원 진학 경로는 국가 간 이동이 자유롭고 글로벌 시장에서 거대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집니다. 따라서 지금은 성급하게 진로를 변경하기보다, 현재의 우수한 학업 성취를 유지하면서 방학 기간을 활용해 메디컬 분야의 실무 현장 섀도잉과 랩실 연구 참여를 직접 경험해 보고, 최종 정착 국가의 방향성과 본인의 성향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