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박제 어케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뭐하지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먼저, 곤충 박제(표본 제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주된 이유는 수분 제거와 살균 과정이 제대로 안 되었기 때문이에요. 특히, 장수풍뎅이 같은 크기가 큰 편에 속하는 곤충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거든요.1. 냄새 제거의 중요한 꿀Tip은 아래와 같이 정리했으니 참고해보세요.1) 냉동 보관 필수죽은 직후 바로 박제할 수 없으면 냉동실에 보관하세요.시간이 지나면 몸이 굳어 연화 과정이 필요해져요.2) 연화 과정 ← 몸 부드럽게 하기뜨거운 물에 30°C 정도, 3시간 정도로 담가주세요.휴지를 물에 불려서 곤충 위에 덮어주면 가라앉는답니다.다음날까지 담가도 괜찮으니 여유 있게 하세요.3) 수분 완전 제거 ← 가장 중요!최소 3주 이상 잘 말려야 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햇볕이 드는 곳에 두면 변색되므로 바람 잘 통하는 서늘한 곳, 종이상자 구석에 나프탈렌과 실리카겔을 함께 넣어 두세요.4) 아세톤 사용 ← 선택사항일부는 아세톤으로 냄새를 잡거나 건조를 돕습니다.특히, 나비 같은 경우에는 비늘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5) 실리카 패킷 활용실리카 패킷을 건조한 곤충 주변에 흩어주세요.수분 제거에 도움이 되어요.2. 박제 순서는 아래와 같아요.1) 준비물중심핀(곤충침), 전족판(보드롱), 핀셋, 피규어 케이스(작은 사이즈 3천 원 정도)2) 몸 모양정리전족판에 몸을 올려 핀셋으로 더듬이, 다리 등을 정돈합니다.고정용 침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꽂으세요.다리, 뿔이 양쪽 균형을 맞춰주세요.3) 핀 꽂기오른쪽 앞날개 상단에 중심핀을 수직으로 꽂아주세요.다리가 붙은 곳은 피해서 꽂으세요.몸 위로 침이 1/3 정도 남도록 해줍니다.4) 건조종이상자 뚜껑을 닫고 건조한 곳에서 1달 정도 건조해주세요.※ 최소 3주 이상5) 표본상자에 전시한쪽 구석에 나프탈렌을 넣고 레이블을 함께 햇빛이 닿지 않고 건조한 곳에 두세요.3. 냄새가 심하다면요?활성탄(숯)으로 암모니아 냄새 분자를 흡착시켜주거나, 제올라이트 다공성 광물을 이용해보세요.무엇보다도, 좋은 환기와 저습도 환경 유지가 최선이랍니다.정리하자면,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완전 제거와 3주 이상의 충분한 건조인데요. 장수풍뎅이처럼 크기가 큰 편에 속하는 곤충은 특히 더 오래 건조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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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생물들은 높은 수압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사나요?
안녕하세요, 가을이오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심해 생물은 몸속 빈 공간에 공기 대신 물이나 기름을 채우고, TMAO(단백질 안정제)를 축적하며,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는 등 독특한 적응 메커니즘을 통해 높은 수압에서 생존합니다.■ 심해 환경의 특징1) 극도의 수압수심이 10m 깊어질 때마다 1기압씩 증가합니다.수심 1,000m는 100기압 이상이며, 마리아나 해구(약 11,000m)는 1,100기압이 넘습니다.2) 저온대부분 수온이 0~4℃ 사이로 매우 낮습니다.3) 암흑200m 이하에서는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무광층입니다.4) 희소한 먹이 자원먹이 공급이 극히 제한적입니다.■ 심해 생물의 수압 적응 특징1. 기체 대신 물이나 기름 채우기가장 큰 특징은 몸속 빈 공간에 공기 대신 물이나 기름을 채워 넣는 것입니다. 몸 안에 있는 물과 몸 밖에 있는 물의 압력이 균형을 이뤄 몸체가 찌그러들지 않는데요. 대부분의 심해 어류는 부레가 없습니다. 일부 심해 생물들은 공기주머니가 있으며 이들은 공기주머니에 오일을 채워 압력을 이겨내고 있어요.2. 유연한 체형과 골격많은 심해 생물들은 단단한 외골격 대신 부드럽고 유연한 체형을 가지고 있어요. 심해 물고기들은 신체여러부위를 부드럽고 흐물흐물한 연조직으로 바꾸고, 뼈 역시 물렁뼈를 많이 배치하여 압력에 의해 탄력있게 변화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심해어류는 연골 골격을 가지고 있거나 골밀도가 낮답니다.3. TMAO 축적(단백질 안정제)TMAO(Trimethylamine N-oxide)는 고압 환경에서 단백질 변성을 방지하는 단백질 안정제인데요. 심해 생물들은 수심이 깊어질수록 체내 TMAO 농도를 증가시켜 압력에 대응합니다. TMAO 농도는 수심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단백질을 고압에서도 기능하게 만들어줘요.4. 불포화지방산 함량 증가심해 생물들은 고압에서도 세포 사이의 물질전달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막 구조에 유연한 불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요. 세포막의 불포화 지방산 함량을 높임으로써 고압 환경에서도 세포막의 유동성을 유지합니다.5. 압력 적응 효소심해 생물들의 효소는 고압 환경에서도 활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진화했어요. 심해 박테리아의 디하이드로폴레이트 환원효소(DHFR)는 고압에서도 안정적이고 활성을 유지하는데요. 심해 생물의 효소는 고압과 저온 환경에서도 활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안정화되어 있습니다.6. 삼투압 조절 능력심해 생물들의 세포 내 삼투압 조절 능력이 탁월해 수압에 의해 세포가 터지거나 건조해지지 않는답니다.정리하자면,심해 생물은 몸속 빈 공간에 물이나 기름을 채워 내부와 외부 압력을 균형 있게 유지하고, TMAO 를 축적하여 단백질을 안정화하며,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여 세포막 유동성을 유지합니다. 또한 연골 골격과 유연한 연조직으로 압력에 탄력하게 반응하며, 고압에서도 활성을 유지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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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중에서 보면 머리가 얼굴이 작은 사람들도 잇고 큰사람이 잇는데 그 차이는 어디서 오는걸까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짧은 답변 먼저 드리면, 머리와 얼굴 크기의 차이는 유전적인 요인이 기본 바탕을 이루고, 여기에 현대의 생활 패턴과 식습관(환경적 요인)이 더해져 만들어집니다.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핵심만 정리해 답변 드릴게요.1. 압도적인 지분은 '유전'이에요.신체 골격, 특히 두개골과 안면 뼈의 기본적인 크기와 형태는 유전적 요인이 약 70~80% 이상을 차지하는데요.1) 골격의 유전:부모님의 체형이나 두상 스타일을 물려받는 것이 가장 결정적입니다.2) 인종적 특성:동양인은 비교적 앞뒤가 납작하고 옆으로 넓은 단두형 두상이 많아 정면에서 볼 때 얼굴이 커 보이기 쉽고, 서양인은 앞뒤로 긴 장두형이 많아 정면에서 볼 때 얼굴이 더 작아 보이는 경향이 있답니다.2. 요즘 사람들이 유독 얼굴이 작은 이유 중 하나는 '생활 패턴'이에요.'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다들 모델 같지?'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현대인들의 식습관과 영양 상태가 급격히 변했기 때문인데요.1) 부드러워진 식습관(턱뼈의 축소):과거에 비해 현대인들은 질기고 딱딱한 음식(말린 고기, 거친 곡물 등) 대신 가공되고 부드러운 음식을 많이 먹습니다. 음식을 씹는 힘(저작력)이 덜 필요해지면서, 아래턱뼈와 씹는 근육(저작근)이 발달하지 않아 하관이 갸름하고 작아지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2) 영양 상태 개선(비율의 승리):머리 크기 자체는 유전적 한계가 있어 급격히 작아지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영양 섭취가 좋아져 과거보다 팔다리가 길어지고 평균 신장이 커졌습니다. 똑같은 머리 크기라도 몸이 커지고 길어지니 상대적으로 비율이 좋아 보여 머리가 작아 보이는 것이지요.3. 영유아기 시절의 '수면 습관' 영향도 있어요.태어나서 생후 1~2년 동안 아기의 두개골은 매우 말랑말랑합니다. 이때 어떤 자세로 잤느냐에 따라 두상이 미세하게 변형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아기를 주로 똑바로 눕혀 키워 뒤통수가 납작한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반면에, 요즘 부모님들은 짱구 베개를 쓰거나 아기를 옆으로 돌려 재우는 등 두상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앞뒤로 볼륨감이 살아나 정면에서 봤을 때 얼굴이 더 작아 보이는 효과를 얻기도 한답니다.정리하자면,타고난 뼈대(유전)가 기본을 결정하지만, 현대인들의 작은 얼굴과 좋은 비율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 턱이 갸름해진 것'과 '영양 발달로 팔다리가 길어져 비율이 좋아진 것(환경)'이 합쳐진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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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서 자고 일어나면 속이 더부룩한 이유
안녕하세요, 니게르사우루스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엎드려서 자고 일어나면 속이 더부룩한 이유는 자세가 위장과 장에 물리적인 압박을 주기 때문이랍니다.1. 엎드려 자면 속이 더부룩한 이유는요?1) 위가 눌려 음식이 정체되거든요.사람의 위는 왼쪽 위쪽에 위치하며 중력과 위의 움직임으로 소화가 진행되는데요. 엎드리면 위가 다른 장기와 갈비뼈 사이에 눌려 음식물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위 속에 오래 머물게 됩니다.2) 복압이 올라가 위산이 역류해요.엎드린 자세는 배를 바닥에 압박해서 복부 압력이 높아져요. 이로 인해 위 속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할 가능성이 커지며,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3) 호흡이 얕아져 장기 순환이 떨어지게 됩니다.엎드려 자면 가슴과 폐가 눌리며 호흡이 얕아지고 산소 공급이 줄어드는데요. 그 결과 위나 장 같은 소화기관에 가는 혈류량도 줄어들어 소화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4) 식사 후 바로 엎드려 자면 위가 압박을 받아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위궤양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요.5) 점심을 먹자마자 엎드려 자면 위가 눌려 운동부담이 증가되고 위에 바람이 쉽게 차며 소화능력이 낮아지게 하고 영양흡수에 영향주며 위내부의 배출을 지연시켜 위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2. 의자에 기대서 자다 일어나면 심장이 빨리 뛰는 이유는요?1) 각성반응 때문이에요.수면 중 휴식상태에서 갑자기 잠을 깨면 부신에서 카테콜아민 호르몬이 분비되며 신체 반응 변화가 생기는데요. 이로 인해 맥박이 빨라지고 심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부정맥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2) 수면무호흡증일 수 있습니다.자다가 호흡이 멈출 땐 폐로 가는 공기가 줄어들어 심박동이 감소하고 다시 숨을 들이쉴 때 부족한 공기를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호흡을 몰아쉬게 되면서 심장박동이 빨라집니다.3) 기립성 저혈압일 수 있습니다.앉아있다가 일어나거나 자다 일어나면 중력의 영향으로 혈압이 일시적으로 낮아지면서 어지러움이나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과 함께 심박수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4) 스트레스나 불안, 꿈이나 악몽, 수면 장애,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 약물 부작용, 심장 질환, 호르몬 변화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3. 그럼, 해결 방법은요?1) 엎드려 자지 말고 좌석을 약간 뒤로 눕혀서 자거나 의자에 기대어 자는 것이 좋습니다.2) 식사 후 최소 1시간이 지나야 엎드려 자거나 누워야 합니다.3) 낮잠은 15~20 분 정도로 짧게 자는 것이 좋습니다.4) 의자에 기대서 자다가 심장이 빨리 뛰는 현상이 지속되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무호흡증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 방침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5)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있다면 갑자기 일어나지 않고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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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같은 새들은 산으로 가면 생존자체가 힘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가오리188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먼저, 갈매기 종류는 다양해서 모든 갈매기가 바다에서만 사는 것은 아니랍니다. 물론, 산으로 가면 생존이 힘들지만, 강으로 가면 생존이 가능한 종류도 있는데요.대부분의 갈매기는 바닷가나 해안, 섬에서 서식하며 물고기, 갑각류, 수서 곤충 등을 먹습니다. 이런 갈매기는 바닷물 환경에 적응되어 있어 산으로 가면 먹이 부족과 서식지 문제로 생존이 매우 어렵게 됩니다.그런데 갈매기 종류 중에는 강이나 호수를 더 좋아하는 종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붉은부리갈매기는 바다보다는 내륙의 강이나 호수를 더 좋아하며, 해안이나 하구, 항만, 호수 등지에서 겨울을 납니다. 제비갈매기도 해안, 하구, 하천, 큰 호수 등에 서식하며 물고기, 새우, 수서 곤충 등을 먹습니다. 쇠제비갈매기는 바닷가나 강가에서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고, 낙동강 하구에서 번식합니다. 실제로 안동호(내륙 호수)에서도 번식한 사례가 있으며, 이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사례입니다.산으로 갈 경우엔 고산 지대 환경에 적응된 새가 아니라면 생존이 매우 어렵습니다. 고산 지대는 저산소 환경, 낮은 기온, 희소한 먹이 자원으로 갈매기 같은 바닷새가 적응하기 힘들기 때문이에요.강으로 갈 경우엔 먹이(물고기, 수서 곤충)가 있지만, 다른 요인으로 생존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형 변화, 외래 포식자 유입, 먹이량 감소, 인간 활동 교란 등이 문제로 작용합니다. 쇠제비갈매기는 낙동강 하구에서 지형 변화와 외래 포식자 너구리, 쥐 유입으로 번식에 실패하고 개체수가 급감했습니다.정리하자면,갈매기는 종류에 따라 서식지가 다릅니다. 대부분은 바다에 적응되어 있어 강이나 산으로 가면 생존이 어렵지만, 강이나 호수를 좋아하는 종류도 있으며 이런 종류는 강에서 생존이 가능합니다. 다만 산으로 가면 대부분의 갈매기가 생존이 매우 어렵고, 강으로 가면 먹이가 있지만 다른 환경 요인으로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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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변화에 따라 물관과 체관의 기능이 영향을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원숭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물관과 체관은 구조와 이동 방향이 명확히 다릅니다. 물관은 죽은 세포로 이어진 긴 관이고, 체관은 살아있는 세포로 격벽에 작은 구멍이 많습니다.1. 구조의 차이물관은 세포벽이 두껍고 세로로 연결되어 위아래 세포 사이에 막이 없어서 하나의 긴 관을 이루는데요. 성숙하면 원형질을 잃어버려 죽은 세포가 됩니다. 체관은 원기둥으로 된 세포가 세로로 연결되어 있고, 위아래 세포 사이의 격벽에 작은 구멍이 많은 체구멍 또는 체판이 있는데요. 살아있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답니다.2. 이동 방향의 차이물관을 통해 물과 무기물이 뿌리에서 잎으로만 한 방향으로 이동하는데요. 이는 증산작용으로 잎에서 수분이 증발할 때 생기는 음압과 물관세포 벽면과의 결합력, 물분자 간 인력에 의해 수송된답니다. 그리고 체관을 통해서 양분은 양방향으로 이동하는데요. 잎에서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유기 양분은 체관을 따라 뿌리, 줄기, 열매 등 저장기관으로 배송되고 이는 압력 흐름에 의해 이루어진답니다.3. 환경 변화의 영향환경 변화에 따라 물관과 체관의 기능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물관은 가뭄 등의 환경적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주어진 환경 변화에 따라 물을 수송하는 물관의 수와 활성이 조절된답니다. 물부족 스트레스가 있을 때 식물은 설탕분자 같은 분자를 만들어 수분포텐셜을 낮게 유지하도록 반응하는데요. 가뭄 조건에서 물관 손상은 식물의 물 전도율, 기공 전도율, 광합성, 생장을 감소시킵니다. 체관 손상도 체관 수송을 제한하여 잎과 뿌리의 비구조 탄수화물 농도, 광합성, 생장을 감소시키는데요. 물관 손상이 체관 손상보다 대부분의 생리적 변수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따라서, 환경 변화는 물관과 체관의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식물 전체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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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결국 하늘나라로 가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애지중지 돌보시던 달팽이가 결국 하늘나라로 갔군요. 상심이 무척 크실 것 같습니다.작은 생명이라도 정성을 다해 키우다 보면 정이 깊게 들기 마련입니다. 달팽이를 살리기 위해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셨던 질문자님의 따뜻한 마음은 달팽이에게도 분명히 전달되었을 것입니다.지금 느끼시는 슬픔은 그만큼 달팽이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다는 증거입니다. 비록 짧은 삶이었지만, 질문자님 같은 좋은 주인을 만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머물 수 있었던 것은 달팽이에게도 큰 축복이었을 것입니다.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달팽이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만 마음속에 예쁘게 남기시길 바랍니다. 달팽이도 그동안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려 애써준 질문자님의 고마운 마음을 간직한 채,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을 것입니다.마음 잘 추스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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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들은 독립적인 생활을 한다는데 새끼들을 무조건 일정기간 내에 독립을 시키나요?
안녕하세요, 가오리188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네, 호랑이도 새끼를 무조건 일정 기간 내에 독립시킨답니다. 야생 호랑이는 새끼들이 18~24개월(약 2년)이면 어미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게 됩니다.호랑이의 새끼 양육 과정을 보면 태어난 후 처음 몇 주 동안은 어미가 먹이고 보호하며, 8주가 되면 어미와 밖으로 나가 주변 환경을 익히고, 5~6개월쯤부터 젖을 떼고 어미로부터 사냥을 배웁니다. 1년 6개월이 되면 어미와 교류하는 반독립 상태를 1년 남짓 가진 후 어미의 새로운 번식이 시작되면 완전히 독립한답니다.야생 호랑이 새끼의 약 절반은 생후 첫 2년 동안 생존하지 못하며, 2~3년 후에 완전한 독립에 도달해 자신의 영토를 찾기 위해 흩어집니다. 암컷 호랑이는 종종 어머니의 영토 근처에 머무르는 반면에 수컷은 집에서 멀어집니다.고양이가 사람이 집에서 키우면 새끼들과 잘 지내는 것은 인간이 가족처럼 관리해주고 먹이를 제공해주며 공격성이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호랑이는 야생에서 독립적인 생활 양식을 가지며, 자신의 영역을 철저히 지키고 혼자 생활하는 것을 선호한답니다.호랑이의 경우 새끼를 독립시키지 않고 끝까지 데리고 다니는 경우는 야생에서는 거의 없습니다. 어미는 새끼들이 혼자서 사냥하고 생존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추게 되면 무조건 독립시켜야 하는데요. 이는 호랑이의 영역성과 독거 생활 방식 때문이랍니다.야생 호랑이에서 새끼를 끝까지 데리고 다니는 경우는 없으며, 모든 호랑이는 새끼가 성숙해지면 독립시킵니다. 사육 환경이나 특수한 경우에서도 호랑이는 기본적으로 독립적인 생활을 하므로 끝까지 데리고 다니는 사례는 극히 드물어요.정리하자면,호랑이는 새끼가 2년 정도 자란 후 무조건 독립시킵니다. 이는 호랑이의 독립적인 생활 양식과 영역성, 그리고 새끼가 생존 기술을 완성할 때까지 필요한 양육 기간 때문이랍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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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따는게 맞을까요? 40대입니다.
안녕하세요, 개나리님.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질문자님처럼, 40대 IT 업계 직장인에게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은 특정 상황에서는 유용하지만, 모든 경우에 필수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본인의 현재 업무 상황과 목표를 고려해 판단해야 하며, 참조하실 수 있도록 정리해 답변드리겠습니다.1. 따는 게 좋은 경우는요?1) 공기업 또는 대기업 취업 준비자: 공공기관과 대기업 채용 시 가산점 혜택이 있으며,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등에서 IT 직렬 채용 시 거의 필수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2) 커리어 전환 필요자: 비전공자나 비개발자에서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IT 기획자로 전환할 때, 핵심 기초 및 신뢰성 자격으로 작용하며, IT 지식과 프로그래밍 이해도를 기본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3) 경력 인증 필요자: IT 업계에서 가장 기본인 자격증으로, 경력 증빙의 기본이 되고 정보시스템 감리사 시험 자격 요건에서 실무경력을 2년 정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4) 자격 수당 목적자: 기업이나 공무원, 군무원, 공기업에서 월 5만 원~10만 원 자격 수당을 평생 지급받는 경우도 꽤 있는 편입니다.5) 직무 범위 확장 목적자: 개발 업무뿐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관리, 보안, 프로젝트 관리 등으로 범위 확장 기반이 됩니다.2. 안 따도 무관한 경우는요?1) 개발 실무 위주의 회사 직장인: 실무역량을 대변하지 않으며, 개발 위주 및 성과 위주의 회사라면 자격증 취득 노력과 시간 투자 대비 전혀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2) 실무 경험 충분한 사람: SI 업계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지만, 내용은 사실상 교양에 가까워 개발 전문성보다는 일반적 지식 수준입니다.3) 웹기획자 등 비개발 직군: 실무에 많은 도움을 주는 자격증은 아닙니다.3. 40대 합격 전략은요?40대 중에서도 컴퓨터공학 전공자는 프로그래밍과 DB에 이미 익숙해 틈틈이 필답형 실기시험 준비만 하면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비전공자나 자격수당 목적자는 추가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합격률이 가장 낮은 나이대가 40, 50대인데, 이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직장과 가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 학습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정리하자면,현재 IT 분야에서 개발이나 시스템 관련 업무를 하고 있고, 공기업 진출이나 커리어 전환, 경력 인증, 자격 수당 획득 목표가 있다면 따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순수 개발 위주의 회사에서 이미 실무 경험이 충분히 있고 커리어 전환 계획이 없다면 안 따도 무관합니다.40대, 둘의 아이를 키우는 상황이라면 학습 시간 확보가 가장 큰 어려움일 것이지만, 예를 들어 3개월 완성 로드맵으로 새벽 5-7시 집중학습 + 출퇴근 복습 전략을 활용하면 가능하답니다. IT 업무와 직접 연관성이 높고 공기업 진출 목표가 명확하시다면 도전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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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속도의 차이는 어떤 환경적,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며, 자연선택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원숭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진화 속도의 차이는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함께 작용해서 결정된답니다. 환경이 급격히 변하면 진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환경이 안정적이면 진화가 느려집는 것이지요.1. 환경 요인으로는.. 기후 변화, 먹이 부족, 새로운 포식자나 경쟁 종의 등장 등이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생기면 생존에 유리한 형질을 가진 개체가 더 많이 살아남고 자손을 남기므로, 그 형질이 종 전체에 빠르게 퍼집니다. 반면에, 환경이 오랫동안 안정적이면 기존 형질도 잘 작동하므로 큰 변화가 필요 없어 진화 속도가 느려집니다.2. 유전 요인으로는.. 유전적 변이와 유전적 다양성이 중요한데요. 돌연변이로 새로운 형질이 생기고, 집단 안의 유전적 다양성이 크면 자연선택이 골라낼 재료가 많아져 빠른 진화가 가능합니다. 다양성이 낮으면 선택할 변이가 적어 변화가 느린데요. 세대 시간이 짧은 생물은 같은 기간에 더 많은 세대를 거치므로 진화도 상대적으로 빠릅니다.3. 자연선택은.. 진화 속도의 방향과 강도를 정하는 핵심 과정입니다. 다만 자연선택만으로는 진화가 일어나고, 먼저 변이가 있어야 하며, 환경에 유리한 변이가 더 많이 남을 때 진화가 빨라집니다. 즉 진화 속도는 환경 변화 크기, 선택 압력, 유전적 다양성, 세대 교체 속도가 함께 만든 결과랍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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