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위산으로 금속도 녹일수 있다고 하는데 왜 사람은 그 위산에 의해서 피해가 없나요??
반갑습니다, 질문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먼저, 위산은 실제로 강한 산성을 띠고 있어 금속을 부식시킬 만큼 강력하지만, 우리 몸은 이를 견뎌낼 수 있는 아주 정교한 '다중 방어 시스템'을 갖추어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이는 단순히 코팅 하나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화학적 중화 작용'과 '물리적 차단', '빠른 재생'이 동시에 일어나는 매우 역동적인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지요.1. 위산의 정체와 강도위산의 주요 성분은 우리내 일상에서도 많이 들어보셨던 '염산(HCl)'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구요.산의 농도의 세기를 파악할 때 사용되는 pH가 0.9~3.5 정도입니다.이 정도의 세기는 실제로 일부 금속을 부식시킬 만큼 강력하지만, 금속이 우리의 위 속에서 충분히 오래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용해는 어렵습니다.2. 보호 원리위 점막은 '점액(mucus)층'으로 코팅되어 있으며, 이는 물리적인 장벽의 역할을 합니다.위 점막 세포는 중탄산염(HCO3-)이라는 알칼리성 물질을 지속 분비해서 표면의 pH 농도를 거의 7 근처로 유지합니다.점액: 점막 세포에서 분비, 산과 펩신의 직접 접촉 차단.중탄산염: 산 중화.세포 재생: 1분에 50만 개 세포 신규 생성.프로스타글란딘: 점액 분비 촉진 및 혈류 유지.참고로, 만약에 이러한 장벽이 약화되면(예: NSAID 약물, 헬리코박터균 등의 영향) 위궤양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3. 보호 원리 하나 더! 놀라운 재생 속도?!만약 위산에 의해 일부 세포가 손상되더라도, 위장은 이를 매우 빠르게 복구합니다.위의 상피 세포는 우리 몸에서 가장 교체 주기가 빠른 세포 중 하나로, 보통 3~5일마다 완전히 새것으로 교체됩니다.즉, 위산에 녹기 전에 새로 만들어내는 전략을 함께 구사하고 있는 것이지요.[전문가 선언]"질문하신 분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답변을 드리고자 매일 글의 '품질'과 '가독성'에 중점을 두고서 아하 편집기능으로 세심하게 다듬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항상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가다운 최선을 제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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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으면 얼굴의 근육이 아프다고 하는데 이게 근육이 여러군대 아프던데...웃으면 얼굴에 근육이 몇개나 움직이나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먼저, 웃을 때 얼굴 근육 여러 곳이 아픈 이유는 입꼬리, 볼, 눈 주위, 이마 등 다양한 근육이 동시에 수축하기 때문입니다. 연구에 따라 숫자가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진짜 미소(눈까지 웃을 때)는 12~17개 정도, 가벼운 미소는 10개 미만의 근육이 사용된다고 연구되어 있으며, 박장대소처럼 크게 웃을 때는 얼굴 전체에 분포한 50여 개의 근육이 동시에 수축하게 됩니다.참고로, 전체 얼굴 근육은 약 30~50개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우리의 표정과 관련된 근육들은 일부만 사용게 됩니다.1. 주요 작용 근육과 신경계의 협응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근육은 입꼬리를 위로 올리는 큰광대근과 눈 주위를 조여 진정성 있는 웃음을 완성하는 눈둘레근입니다. 이 근육들이 안면신경의 지배를 받아 정교하게 상호작용하며 우리가 인지하는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수많은 근육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웃음의 양상에 따라 통증을 느끼는 부위도 다양하게 나타나는 거랍니다.2. 통증이 발생하는 생리학적 이유 얼굴 근육이 뻐근할 정도로 아픈 경우,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던 수많은 미세 근육들이 웃음에 대거 동원되면서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반복적인 수축과 이완이 일어나며 근섬유에 피로가 쌓이게 되는데, 이는 신체의 다른 골격근에서 발생하는 운동 후 통증과 동일한 생물학적 기전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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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는 어떻게 재배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지만, 대부분 잘 모르는 내용을 짚는 흥미로운 질문을 남겨주셨군요.먼저, 브로콜리는 배추과에 속하는 채소로, '꽃이 피기 전 어린 꽃봉오리의 덩어리'를 먹는 채소랍니다.그래서 겉모습은 말씀하신 것처럼 '두릅처럼 위로 자라다가, 꽃이 열리기 직전에 수확하는 식물'이라는 질문자님의 비유가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잘 어울리는 표현이 맞습니다. 그리고 본래 줄기만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열리지 않은 꽃눈(꽃봉오리)과 그 받침 줄기를 함께 먹는 것이구요.우리는 이 식물이 종자를 번식시키기 위해 수천개의 꽃을 피우기 전, 영양분이 가장 많이 응축한 상태의 꽃대 집합체를 영양가 있게 섭취하는 것이랍니다.1. 브로콜리는 어떻게 자랄까요?- 브로콜리는 땅에서 잎이 여러 장 나고, 그 중심에서 굵은 주 줄기가 위로 자라면서 맨 위에 작은 초록색 봉오리들이 빽빽하게 모인 머리 부분을 만듭니다. 바로 이 머리 부분을 우리가 먹는 것이지요.- 처음에는 가운데에 큰 중심꽃(중앙 머리)이 하나 크게 생기고, 그걸 수확한 뒤에는 잎겨드랑이 쪽에서 작은 곁순(사이드 슈트)이 다시 올라와서 추가 수확이 가능합니다.2. 정확히,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부위는?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은 보통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꽃봉오리: 아직 열리지 않은 꽃 눈의 덩어리입니다.그 아래의 줄기 일부: 너무 질기지 않은 부분은 함께 먹습니다.잎과 더 부드러운 줄기: 이것도 먹을 수 있습니다.즉, 브로콜리는 식물의 '뿌리, 잎, 줄기, 열매' 중, 특별히 미성숙한 꽃봉오리를 먹는 채소로 이해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3. 그러면, 왜 꽃이 피기 전에 수확하여 먹는 것일까요?- 브로콜리는 그대로 두면 봉오리가 점점 커지다가 노란 꽃으로 열립니다.- 수확은 보통 브로콜리의 머리가 단단하고 초록색일 때, 꽃이 벌어지기 직전에 합니다.- 그 시점이 지나면 식감도 거칠어지고 맛도 떨어집니다.- 특히, 수확이 늦어지게 되면 꽃이 피면서 영양학적으로나 상품적으로나 품질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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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계를 해킹할수있을까요? 해킹조건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철 정보처리기사입니다.먼저, 질문자님이 제시한 조건에서 해당 기기를 해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0%에 수렴)합니다.보안 분야에서는 이를 '에어갭(Air-Gap)' 상태라고 부르는데, 외부 네트워크와 물리적·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된 기기를 원격에서 해킹하는 것은 마술에 가깝습니다. 왜 불가능한지, 그리고 아주 미세한 가능성이라도 존재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답변을 드립니다.더불어서, 1. 해킹이 불가능한 이유(철통 보안 조건)- 질문에서 제시한 조건들은 현대 보안 분야에서 말하는 모든 공격 벡터(Attack Vector, 침투 경로)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습니다.1) 네트워크 접점 부재: 인터넷, 블루투스, 유심(셀룰러)이 없다는 것은 도둑이 들어올 '문' 자체가 없다는 뜻입니다.2) 계정 및 데이터 부재: 구글/삼성 계정이 없으므로 클라우드나 동기화 기능을 이용한 우회 침투가 불가능합니다.3) 사용자 상호작용 부재: 링크 클릭이나 QR 코드 인식이 없으므로 피싱이나 악성 사이트 유입이 차단됩니다.4) 물리적 접근 불가: USB 연결을 통한 강제 펌웨어 설치나 하드웨어 해킹이 불가능합니다.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적'으로 가능하게 려면?- 만약, 이 기기를 해킹해야만 하는 마치 영화와 같은 상황이라면, 다음과 같은 극단적인 조건이 필요합니다.1) 공급망 공격(Supply Chain Attack): 기기가 공장에서 출고될 때부터 메인보드 칩셋이나 펌웨어 수준에 이미 백도어(Backdoor)가 심어져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려면 결국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하므로,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2) 근거리 무선 주파수(RF) 공격: 아주 특수한 장비를 사용해 기기 내부 부품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자기파를 탐지하거나, 근거리 무선 신호(NFC 등)의 취약점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수미터 이내의 물리적 근접이 필수적입니다.3) 초음파/광학 공격: 스피커나 마이크, 혹은 화면의 미세한 떨림을 이용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이론적 해킹 방식이 존재하지만, 이 역시 기기 주변에 수신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3. 해킹 가능성 확률(P) 및 해커별 수치표현제시하신 조건에서의 확률을 수치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P = 0%에 수렴한다.1) 일반적인 해커: 0%. 침투 경로가 전혀 없습니다.2) 국가급 정보기관(NSA, Mossad 등): 0.0001% 미만, 만약 해당 기기가 타겟이 될 것을 미리 알고 제조 공정에 개입했거나, 기기 바로 옆방에 특수 도청 장비를 설치했다는 전제 조건이 붙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조차 '물리적 탈취나 접근이 없다'는 조건 하에서는 사실상 성립하기 어렵습니다.정리하자면,지금 질문주신 조건 상태의 기기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스마트폰'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데이터가 들어올 길도, 나갈 길도 없으며, 심지어 털어갈 정보(계정, 백업)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안심하고 사용하거나 편하게 보관하셔도 좋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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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왜 맵도록 만들어졋을까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먼저, 고추의 매운맛은 캡사이신이라는 화학물질 때문인데요. 이는 식물이 진화적, 선택적으로 동물을 차별해 씨앗을 더 잘 퍼뜨리기 위한 방어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허브의 향기처럼 방충 효과도 있지만, 고추의 캡사이신은 주로 고추 섭취를 하려고 하는 포유류를 막고 새를 유치하는 데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 특징이지요.1. 매운맛의 원리가 뭘까요?캡사이신은 포유류의 TRPV1 수용체를 자극해 화상 같은 통증을 유발합니다.새는 이 수용체가 없어 매움을 느끼지 않고 열매를 먹습니다.고추씨는 새의 소화계를 통과하면 발아율이 370%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스코빌 지수라는 것으로 매운맛 강도를 측정하는데, 청양고추는 캡사이신 함량이 높기 때문에 강한 편입니다.2. 고추의 진화적 이유?![가설 1] 포유류(쥐 등)는 고추를 씹어서 섭취하기 때문에 씨앗을 파괴하지만, 새는 그렇지 않고 더 멀리 퍼뜨릴 수 있습니다.[가설 2] 또한, 곰팡이(푸사륨균)나 곤충에 대한 방어를 하기 위해 습한 지역에서 캡사이신이 더 많아진다는 특징도 있지요.이와 같은 두 가지 정도의 가설이 공존하지만, 새 중심의 씨앗 분산이 주요 동인으로 연구됩니다.3. 언급된 '허브'와 '고추'의 비교허브의 휘발성 오일은 곤충을 쫓는 향기 중심이지만, 고추의 캡사이신은 비휘발성으로 포유류 통증 유발이 주입니다.고추도 방충 효과가 있지만, 주된 매운맛 진화의 목표는 씨앗 보호와 선택적 분산으로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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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잘되는 이유는 발효가 잘안대는지 궁금해여?
반갑습니다, 색다른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질문에서 말하시는 '소화가 잘 되는 이유'는 발효가 ‘잘 안 되어서’라기 보다는 발효나 사전 분해가 ‘적절하게 잘 되어서'라고 표현하는 방향성이 더욱 가깝습니다.즉, '발효가 안 되면 소화가 잘 된다'라는 것이 아니라, 몸이 직접 분해하기 어려운 성분은 미리 락타아제·유산균 등으로 분해를 하게 되면 소화가 잘 되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1. 사람은 왜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 할까요?-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 하는 핵심은 유당(락토스)과 그 분해 효소 락타아제(lactase)입니다.- 특히, 우리가 성인이 된 후기에는 락타아제가 줄어들기 때문에, 유당이 소장에서 충분히 분해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가게 되면서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가 일어나고, 가스참·더부룩함·복통 등의 문제 요인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의 '발효'는 몸이 아니라 장내 세균이 하는 것이라서, 오히려 소화가 잘 안 되었을 때 발생하게 되는 현상에 가깝습니다.2. 일반 우유 vs 락토스 프리·살균 우유 vs 요쿠르트정리하자면, '발효가 잘 안 되어서 소화가 잘 된다'라는 말보다는, 유당이 미리 분해되어 감소된 제품(랙토스 프리, 요쿠르트)이 더 잘 소화된다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방향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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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확인하는데 얼굴 인식도 있고 지문인식도 있고 홍채 인식도 있는데 어느 것이 가장 정확하게 사람을 구분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먼저, 현대 생체인식 기술 중 정밀도와 보안성 면에서 가장 우수한 수단으로 평가되는 것은 '홍채 인식' 기술입니다.이는 지문이나 얼굴 인식보다 실제 오류율도 훨씬 낮을 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다른 홍채 고유의 복잡한 무늬는 평생 변하지 않으며 타인과 겹칠 확률이 굉장히 희박하기 때문이지요.※ (참고) 홍채의 고유 패턴은 태어날 때 근육 섬유, 혈관 배열 등에 따라 다르게 형성되며, 평생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1. 정보의 밀도와 고유성홍채는 약 266개의 고유 측정 지점을 보유하고 있어 약 40개 수준인 지문보다 훨씬 정교한 구분이 가능합니다.혹시라도, 일란성 쌍둥이라고 하더라도 홍채의 무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위변조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거든요.[참조: 실제 적용 순위 비교]※ FAR, FRR: 생체 인식 연구 분야에서 자주 쓰이는 정확도 평가 기준.(FAR = False Acceptance Rate: 오인 허용률, FRR = False Rejection Rate: 오인 거부율)2. 외부 환경에 대한 안정성지문은 땀이나 상처 등으로 인식이 안 될 때가 있고 얼굴 인식은 안경이나 노화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홍채는 안구 안쪽에 위치하여 외부 자극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생체 정보인 거랍니다.3. 비접촉 방식의 효율성또한 비접촉 방식으로 작동하여 위생적이며 처리 속도도 매우 빠르다는 강점이 있습니다.지문이 가장 대중적이지만 보안의 절대적인 정확도 측면에서는 홍채 인식이 가장 상위에 있는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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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안전점검 관련 궁금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먼저, 현재 질문주신 내용 바탕으로 진단해보자면,MSDS와 GHS 라벨만으로는 부족하고, 정밀안전진단은 '서류 + 현장 상태 + 운영 실적'을 같이 봅니다.그렇기 때문에 준비의 핵심은 '유해인자 관리대장',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 '점검기록', '장비·보호구·비상대응 체계'까지 실제로 잘 갖춰져 있는지를 사전 점검하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정밀안전진단은 서류점검(안전관리체계 유효성)과 현장점검(8개 분야: 일반·기계·전기·화공·소방·가스·산업위생·생물안전)을 병행하며, 잠재 위험 발견과 개선대책을 중점으로 합니다. MSDS와 GHS 라벨 외에 서류·현장·운영 실적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을 다시금 조언드립니다.제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및 주요 대학의 최신 가이드라인'과 '연구실안전법(2026년 기준)'을 함께 참조하여아래와 같이 크게 5단계 교차 검증 내용들로 꼭 확인해야 할 추가 사항들을 정리해 드리지만, 본 답변에서의 언급 내용 외에도 세부사항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직접 공부하고 살펴보면서 차근차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1. 서류 및 행정 대비(가장 많이 지적되는 항목)- 정밀진단팀은 현장을 보기 전 서류부터 확인합니다.- 아래 자료들이 연구실 내에 적절한 위치에 잘 비치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1)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 보고서:연구실에서 수행하는 실험별 유해인자와 비상조치계획이 작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미작성 시 과태료 대상2) 유해인자 취급 및 관리대장: 화학물질, 가스, 장비의 목록과 현재 보유량이 최신화되어 있어야 합니다.3) 안전점검 기록: 연구활동종사자가 매일 작성하는 '일상점검표'가 누락 없이 기록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4) 안전교육 이수증: 연구실 소속 인원 전원의 반기별 안전교육 이수 확인서가 필요합니다.2. 화학물질 및 폐기물 관리- 라벨 부착 외에도 '보관 방식'이 핵심입니다.1) 성상별 분리 보관:산성/염기성, 인화성/비인화성 등 상호 반응성이 있는 물질을 같은 시약장에 혼합 보관하면 안 됩니다.※ 단순 알파벳순의 배치는 보통 지적 대상입니다.2) 이차 봉쇄(Secondary Containment):액체 시약 아래에는 누출 시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받침대(Tray)가 있어야 합니다.3) 폐액 관리:폐액통에 '폐액 스티커'가 부착되어야 하며, 특히 배출 개시일이 적혀 있어야 합니다.또한 폐액통 뚜껑이 열려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3. 가스 및 전기 안전- 진단팀이 장비로 직접 측정하는 항목들입니다.1) 고압가스 용기 고정: 체인이나 브래킷을 이용해 2단 고정되어야 하며, 미사용 용기는 보호 캡이 씌워져 있어야 합니다.2) 접지형 콘센트 사용: 모든 전기 장비는 반드시 접지형 멀티탭에 연결되어야 하며, 문어발식 확장(멀티탭에 멀티탭 연결)은 바로 지적 사항입니다.3) 분전반 주변 확보: 연구실 내 전기 분전반 앞에는 물건을 쌓아두지 마세요.※ 비상시 차단 가능해야 함4. 설비 및 비상 대응1) 흄후드 성능: 후드 안에 물건을 가득 채워두면 공기 흐름이 방해받습니다. 내부 물품을 최소화하고 샤시(Sash) 높이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세요.2) 비상 장비 접근성: 비상샤워기, 세안기, 소화기 앞에 물건을 적치하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즉시 사용 가능해야 함3) 통로 확보: 실험대 사이 통로는 최소 60~90cm 이상의 유효 너비가 확보되어야 하며, 바닥에 박스나 전선이 널브러져 있지 않아야 합니다.5. 연구원 개인 보호구 (PPE)1) 보호구: 실험복, 장갑, 보안경 등 유해인자에 적합한 보호구가 연구실 내 구비되어 있어야 합니다.2) 취식 금지: 실험실 내부에 음식물, 음료수, 종이컵 등이 있으면 안 됩니다.※ 책상 위에 있는 커피잔도 지적 대상임[기타: 연구실 안전점검 vs. 연구실 정밀안전진단]※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전문가 선언]"질문하신 분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답변을 드리고자 매일 글의 '품질'과 '가독성'에 중점을 두고서 아하 편집기능으로 세심하게 다듬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항상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가다운 최선을 제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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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밖에서 묻은 솔잎이나 나뭇가지 조각이겠죠
안녕하세요, 무조건코믹한도토리님.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사진을 보니 걱정되셨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요즘 같이 날씨 따뜻한 봄은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 그리고 여행 다니기 정말 좋은 계절인만큼잦은 활동간 나도 모르게 묻거나 붙는 아주 작은 부스러기만 봐도 혹시 벌레일까 봐 움찔하게 될 때도 생기지요.첨부한 사진에 대한 분석 답변부터 드리면,사진 속 물체는 벌레의 다리보다는 말씀하신 대로 '나뭇가지 조각'이나 '마른 식물 줄기'일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입니다.곤충의 다리는 보통 마디(절)가 있고 미세한 굴곡이나 가시 같은 털이 돋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사진 속 물체는 아주 곧은 직선 형태를 띠고 있어 식물의 마른 잔가지나 섬유질에 가깝다고 판단되어요.사진을 확대해 보았을 때에도표면이 벌레의 외골격처럼 매끈하거나 광택이 있지 않고, 거칠고 마른 나무껍질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정리하자면,요즘 같은 시기에는 환기를 시키거나 외출 후 돌아올 때 옷에 이런 작은 조각들이 생각보다 잘 붙어 들어옵니다.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툭툭 털어버리셔도 된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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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 받은 분이 있던데 줄기세포는 우리 몸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 세포인가요?
반갑습니다, 질문자님. 이중철 과학기술전문가입니다.먼저, 궁금해하시는 줄기세포는신체의 모든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미분화된 세포'로, 손상된 부위를 스스로 찾아가 복구하는 재생 기작을 활용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즉, 줄기세포는 마치 우리 몸을 유지하는 일종의 수리 부품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지요.1. 줄기세포의 기본적인 역할은?줄기세포는 성체 조직(예: 골수, 지방)에 존재하며, 노화나 손상으로 잃은 세포를 보충합니다.예를 들어, 골수의 조혈모세포는 혈액 세포(적혈구, 백혈구)를 지속 공급해 빈혈 등을 방지합니다.이처럼 특정 조직의 '예비군'과 같은 역할로 기능하며, 필요 시 분화해 항상성을 유지합니다.2. 그렇다면, 무릎 연골 치료의 원리는?무릎 연골 손상(퇴행성 관절염 등) 시 골수나 지방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관절 내 주사합니다.직접 분화: 줄기세포가 연골 세포(연골형성세포)로 분화해서 결손된 부위를 직접 채워줍니다.간접 효과(파라크린): 성장인자(콜라겐, TSAP-2 등)를 분비해 주변 세포 재생을 자극하고 염증을 줄여줍니다.예를들어, 손상된 무릎에 주사된 MSC가 손상 부위로 이동해 연골 형성 인자를 방출, 기존 연골 재생 환경을 조성합니다.3. 치료 효과 및 한계?!임상 연구에서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이 초기(6~12개월)에는 관찰이 되지만, 장기(2년 후)적인 효과는 감소하거나 사람 개인별로 개인차가 크다는 한계가 있습니다.연골 재생 성공률 70~80% 보고되고 있지만, 고도 손상 시 인공관절 대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치료 효과는 환자의 연령, 병기, 운동 준수에 따라 다르며, 모든 연구가 완전한 재생을 입증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즉 여전히, 추가 연구와 임상 데이터가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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