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소리로 듣는 것과 글을 읽는 것이 뇌에 들어오는 차이?
소리로 그냥 막 듣기만 하는거랑여,
글을 읽는 거랑여,
사람의 뇌에서 받아들이는 차이가 궁금한데여.
어느것이 뇌에 꾹꾹 쑤셔 박기 좋은 방법일까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둘 다 뇌에 들어오지만, 읽기와 듣기는 활성화되는 경로가 조금은 다른데요. 일반적으로 글을 읽는 쪽이 시각 해독, 언어 처리, 작업 기억을 더 적극적으로 써서 정보에 '꾹꾹' 남기기에는 유리하고, 듣기는 흐름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데 강하답니다.
1. 뇌에서 어떻게 다를까요?
글을 읽을 때는 눈으로 문자 형태를 해독하고, 그것을 언어로 바꾸고, 뜻을 이해하는 과정이 연속적으로 일어납니다. 반면에 듣기는 청각 경로를 통해 곧바로 언어와 의미를 처리해요. 그래서 읽기는 더 많은 뇌 영역을 동원하는 편이고, 듣기는 더 자연스럽고 덜 수고스럽게 들어온답니다.
2. 어느 쪽이 더 잘 남나요?
'무조건 하나가 더 좋다'라기보다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깊이 이해하고 시험처럼 정확히 기억해야 하면 읽기가 유리한 경우가 많고, 큰 줄기나 이야기의 흐름, 말투, 감정은 듣기가 더 잘 들어올 수 있어요. 소리 내어 읽기는 시각+청각+발화가 함께 작동해서 기억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3. 가장 좋은 방법은요?
가장 잘 쑤셔 박히는(?) 방법은 한 가지 매체만 쓰는 게 아니라 읽기 + 듣기 + 직접 말하기를 섞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처음에는 글로 개념을 읽고, 다음엔 소리 내어 읽거나 설명해 보고, 마지막에 짧게 요약하면 기억이 훨씬 단단해진답니다.
4. 실전 꿀Tip
개념 공부는 읽기 우선으로 하세요.
긴 설명이나 강의는 들으면서 필기하세요.
중요한 문장은 소리 내어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외워야 할 것은 읽기 후에 바로 말로 설명해 보세요.
정리하자면,
뇌에 더 깊게 남기려면 보통 읽기만 하는 것보다, 읽고 소리 내고 다시 말하는 방식이 더 강합니다. 듣기는 이해를 돕고, 읽기는 정밀한 해독을 돕기 때문에 둘을 섞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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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글을 읽는 독서입니다.
소리로 듣는 것과 글로 읽는 것은 우리 뇌를 작극하는 방식과 효율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소리로 들을 때는 뇌의 청각 피질 위주로 사용되며, 타인의 속도에 맞추느라 정보가 금방 휘발됩니다. 반면 글을 읽을 때는 시각, 청각, 사고를 담당하는 뇌의 여러 부위가 동시에 가동됩니다.
또한 글을 읽으면 내 페이스대로 멈추거나 앞뒤로 넘나들며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뇌는 이렇게 에너지를 많이 쓰며 해독한 정보를 중요한 지식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소리로 듣기는 가벼운 흐름 파악이나 멀티태스킹에 적합하지만, 이해를 하고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기를 원한다면 글로 읽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여기에 정말 완벽하게 박아 넣고 싶다면 눈으로 읽으며 손으로 메모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안녕하세요. 소리로 듣는 것과 글을 읽는 것은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경로가 다른데요, 소리를 들을 때는 먼저 귀가 음파를 받아들이고, 뇌의 청각 영역에서 말소리를 분석한 뒤 의미를 이해합니다. 반면 글을 읽을 때는 눈으로 글자를 보고 시각 영역에서 처리한 후, 언어 영역에서 글자를 단어와 문장으로 해석합니다.
기억 측면에서는 단순히 듣기보다 읽기가 조금 더 유리한 경우가 많은데요, 읽을 때는 자신의 속도에 맞춰 되돌아가거나 중요한 부분을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글을 읽으며 밑줄을 긋거나 메모를 하면 능동적으로 정보를 처리하게 되어 기억이 더 오래 남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읽기가 더 좋은 것은 아닌데요, 이야기를 듣거나 강의를 들을 때는 목소리의 높낮이, 감정, 억양 같은 추가 정보가 함께 전달되어 이해와 기억을 돕기도 합니다. 특히 외국어 학습이나 대화 기술을 익힐 때는 듣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즉 뇌에 가장 오래 남기는 방법은 듣기만 하거나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감각을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글을 읽으면서 소리 내어 말하거나, 강의를 들은 뒤 내용을 직접 정리해 보는 경우 기억력이 훨씬 좋아지는데요, 같은 정보를 시각, 청각, 언어, 운동 영역이 함께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소리로 들을때는 주로 청각피질과 언어이해 영역이 활성화되고,
글을 읽을때에는 시각피질, 언어영역, 주의집중 네트워크가 함께 작동하여 정보를 더
능동적으로 처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억정착은 개인차가 있지만, 단순 청취보다는 읽으면서 핵심을 정리하거나
소리를내서 설명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고, 같은 내용을 듣고일근ㄴ
복합 학습이 장기기억 형성에 가장 유리하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