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VLOOKUP함수 사용시 #N/A 오류 표출
안녕하세요.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네, 특수문자 자체를 못 쓰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VLOOKUP에서 찾을 값에 들어간 '물결표 ~'는 엑셀이 별도로 해석하는 문자라서, 그대로 넣으면 일치 비교가 꼬이거나 #N/A가 날 수 있습니다.1. 왜 이런 오류가 나는 건가요?VLOOKUP의 lookup_value는 단순한 문자 입력이 아니라, 찾을 대상과 표의 첫 열 값이 정확히 같아야 매칭됩니다. 그런데 '~'는 엑셀에서 와일드카드 문자를 처리할 때 쓰이는 특수한 의미가 있어서, 일반 문자처럼 바로 비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 들어간 값을 찾으려면 보통 한 번 더 이스케이프 처리해야 해요.2. 어떻게 해결하나요?찾는 값에 '~'가 들어 있다면 보통 '~~'로 바꿔서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셀 A1에 A~B가 있다면, 함수에서 직접 쓰거나 보조열을 만들어 =SUBSTITUTE(A1,"~","~~")처럼 변환한 뒤 VLOOKUP을 적용하는 방법이 많이 쓰입니다.3. 꼭 특수문자만 문제인가요?아니요, #N/A의 원인은 특수문자만이 아닙니다. 찾는 값이 실제로 없거나, 앞뒤 공백이 있거나, 숫자와 문자가 서로 다른 형식으로 들어가 있어도 같은 오류가 납니다. 즉 '~'가 원인일 수도 있지만, 먼저 아래 내용들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1) 표의 첫 열에 찾는 값이 실제로 있는지.2) 앞뒤 공백이 섞여 있지 않은지.3) 숫자와 텍스트 형식이 서로 다른지.4) 범위가 복사될 때 바뀌지 않도록 절대참조를 썼는지.4. 실무에서는 이렇게 보면 됩니다.'~'는 일반 글자처럼 보이지만, 엑셀 입장에서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 그대로 쓰면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수문자가 들어간 문자열을 찾을 때는 SUBSTITUTE로 바꿔 주거나, 아예 데이터 정리 단계에서 특수문자를 다른 문자로 통일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정리하자면, VLOOKUP의 lookup_value에 특수문자를 아예 못 쓰는 것은 아니지만 ~는 엑셀이 특별하게 처리해서 그대로 넣으면 #N/A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를 '~~'로 바꾸거나 SUBSTITUTE로 변환한 뒤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특수문자 외에도 공백, 숫자·문자 형식 차이, 범위 오류도 #N/A의 흔한 원인이므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POS나 KIOSK 프로그램은 어떤 언어로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POS와 KIOSK 프로그램은 한 가지 언어로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설치되는 기기와 연결해야 하는 장비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다만 국내외 실무에서는 윈도우 기반이면 C# 계열, 안드로이드 기반이면 Kotlin이나 Java, 웹형이나 크로스플랫폼이면 JavaScript 계열이나 Flutter를 많이 쓰는 편입니다.1. 어떤 언어를 많이 쓰나요?가장 전통적인 방식은 윈도우 기반 POS나 키오스크를 C#으로 만드는 것이에요. 그 이유는 프린터, 바코드 스캐너, 카드리더기, 영수증 프린터 같은 주변장치 제조사가 윈도우용 라이브러리나 드라이버를 많이 제공해 왔기 때문인데요. 실제 현업 경험들에서도 키오스크 개발에 WPF와 같은 C# 기반 기술을 추천하고 있어요. 안드로이드 태블릿형 POS나 무인 주문기라면 Java나 Kotlin도 많이 쓰이는데요. 최근에는 태블릿 기반 기기와 모바일 POS가 늘면서 안드로이드 계열 운영체제를 쓰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웹 기술을 선호하는 경우에는 HTML, CSS, JavaScript에 Electron을 붙여 데스크톱 키오스크처럼 만드는 방식들도 종종 거론된답니다.2. 왜 그 언어를 쓰는 건가요?언어를 고르는 핵심 기준은 예쁘게 화면을 만드는 능력보다 장비 연동과 안정성인데요. POS와 키오스크는 화면만 띄우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프린터 출력, 바코드 인식, 결제 단말기 통신, 영수증 처리, 데이터 저장 같은 기능이 모두 안정적으로 돌아가야 하거든요. 그래서 장비 드라이버 지원이 좋은 언어와 운영체제 조합이 실무에서 유리합니다. 또 하나는 유지보수입니다. POS는 한 번 설치하고 끝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매장마다 계속 업데이트하고 장애를 잡아야 해서, 기업 입장에서는 인력이 많은 언어와 검증된 프레임워크를 선호합니다.3. 개인 프로젝트라면 무엇이 좋나요?개인이 처음 만들어 본다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은 두 가지입니다.첫째는 C#으로 윈도우용 간단한 POS 화면을 만드는 것입니다. 실무에 가까운 흐름을 배우기 좋고, 나중에 장비 연동 개념까지 이어가기 쉽습니다.둘째는 JavaScript 기반으로 웹 주문 화면이나 키오스크 UI를 만드는 것입니다. 화면을 빠르게 만들 수 있고, React나 Electron을 쓰면 웹과 데스크톱 느낌을 같이 연습할 수 있습니다.처음부터 완전한 결제 단말기 연동까지 들어가면 어렵기 때문에, 개인 프로젝트는 보통 상품 조회, 장바구니, 주문 저장, 영수증 화면, 관리자 매출 조회 정도부터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POS 구조를 이해하는 데 충분히 도움이 된답니다.4. 결제 관련 코딩은 어디서 배우나요?결제는 직접 카드 정보를 처리하는 식으로 구현하면 안 되고, 보통 PG사나 결제 연동 플랫폼의 개발문서를 보고 연동합니다. 국내에서는 포트원, 부트페이, 토스페이먼츠 같은 서비스가 개발 문서를 제공하고 있고, PG의 역할과 결제 흐름도 공식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어요.예를 들어, 포트원 문서에는 JavaScript SDK로 결제창을 호출하는 방식과 여러 PG사를 연결하는 방법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부트페이도 여러 플랫폼용 SDK와 문서를 제공하고, 토스페이먼츠는 PG가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부터 설명해요. 또 쿠키페이 문서처럼 테스트용 연동 절차와 키 발급 과정을 안내하는 자료도 있답니다.5. 결제 구현할 때 꼭 알아둘 점은요?결제 기능은 일반 CRUD 프로젝트보다 훨씬 민감합니다. 사업자 등록, 가맹점 심사, 테스트 키 발급, 승인 결과 검증, 취소 처리, 결제 실패 예외 처리까지 고려해야 해서 단순히 화면만 만들면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실제 카드 승인보다 테스트 결제 환경과 공식 SDK 예제를 따라가면서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실무적으로 보면 결제는 프론트엔드만으로 끝나지 않고, 주문 정보 검증과 결제 결과 저장을 위한 백엔드도 거의 필요합니다. 실제 예시 프로젝트들도 Java와 Spring Boot 같은 백엔드 기술을 함께 사용해 결제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어요.6. 추천하는 학습 순서는요?먼저 POS와 키오스크 화면 구조를 만듭니다. 상품 목록, 장바구니, 주문 완료 화면 정도가 좋습니다. 그 다음 데이터 저장 기능을 붙입니다. SQLite나 MySQL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써보면 좋습니다. 이후 영수증 출력이나 바코드 입력처럼 주변 기능을 흉내 내 봅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PG사 공식 문서의 테스트 결제를 붙여 봅니다.정리하자면, POS와 KIOSK는 주로 C#, Java나 Kotlin, JavaScript 계열로 많이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장비 연동과 안정성 때문입니다. 개인 프로젝트로 시작한다면 C#으로 윈도우형 POS를 만들거나, JavaScript로 웹형 키오스크를 만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데요. 결제는 직접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포트원, 부트페이, 토스페이먼츠 같은 공식 개발문서를 바탕으로 테스트 환경에서 연동하는 방식으로 배우는 것이 안전하고 실무적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화이트해커 기준 해킹은 무엇부터 배워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화이트해커를 목표로 한다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해킹 기법 그 자체보다도 컴퓨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한 기초 체력입니다. 네트워크, 운영체제, 프로그래밍, 웹 구조를 먼저 이해해야 이후의 보안 학습이 훨씬 빨라질 수 있어요.1. 먼저 잡아야 할 순서는요?1) 운영체제 기초리눅스와 윈도우의 기본 구조를 먼저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파일 권한, 프로세스, 네트워크 설정, 로그 확인 같은 개념은 보안 실무에서 아주 자주 씁니다. 처음에는 리눅스 명령어와 가상머신 사용법부터 시작하면 됩니다.2) 네트워크 기초TCP/IP, 포트, IP 주소, 서브넷, DNS, HTTP, 방화벽 개념은 필수입니다. 해킹과 방어는 결국 네트워크 흐름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하거든요. 웹 보안을 하더라도 요청과 응답이 어떻게 오가는지 알아야 취약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3) 프로그래밍 기초처음부터 어려운 언어를 깊게 파기보다 Python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화, 로그 분석, 간단한 스크립트 작성에 바로 쓰이고, 보안 공부에도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그 다음에는 C 언어를 배워서 메모리 구조와 시스템 동작을 이해하면 좋습니다.4) 웹 기초와 웹 보안요즘 취약점 점검은 웹이 중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HTML, HTTP, 쿠키, 세션, 로그인 처리, API 구조를 이해한 뒤 SQL 인젝션, XSS, CSRF 같은 기본 웹 취약점을 배우는 흐름이 좋습니다. 화이트해커 입문 과정에서도 웹 모의해킹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2. 공부 순서를 한 번에 정리하면..1) 리눅스와 윈도우 기본기.2) 네트워크 기본기.3) Python 기초.4) 웹 구조 이해.5) 웹 취약점 실습.6) CTF, 워게임, 실습환경 구축.7) 이후에 리버싱, 포렌식, 악성코드 분석 등 세부 분야로 확장.이 순서가 중요한 이유는, 해킹 기술을 먼저 외우면 금방 막히지만 기본기를 먼저 쌓으면 어떤 취약점이 왜 생겼는지 이해가 되기 때문입니다.3. 추천 학습 방식은요?강의만 보는 것보다 직접 실습하는 방식이 훨씬 중요합니다. 가상머신에 Kali Linux나 실습용 환경을 만들고, 취약점 실습을 직접 해보는 게 좋습니다. 또한 CTF나 워게임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좋고, 나중에 포트폴리오로도 연결될 수 있어요.4. 자격증은 꼭 필요한가요?화이트해커가 되기 위해 자격증이 무조건 필수인 것은 아니지만, 기초를 증명하는 데에는 도움이 됩니다. 국내에서는 정보처리기사, 정보보안기사, 네트워크 관련 자격이 많이 언급되고, 해외 기준으로는 Security+, CEH 같은 자격이 자주 거론되고 있어요. 다만, 자격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직접 실습한 흔적과 이해도랍니다.5. 시작할 때 주의할 점은요?처음부터 실제 서비스에 해를 주는 방향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본인 실습 환경이나 허가된 교육 플랫폼에서만 연습해야 합니다. 화이트해커는 공격 기술을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그 기술을 이해해서 방어와 점검에 쓰는 사람이니까요.정리하자면, 화이트해커는 해킹 기술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리눅스, 네트워크, Python, 웹 구조 같은 기초를 먼저 쌓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 다음 실습 환경에서 취약점 실습과 CTF를 반복하면서 웹 보안부터 익히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은 보조 수단이고, 진짜 실력은 실습과 문제 해결 경험에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업무상 엑셀 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먼저, 엑셀 실력을 정체기에서 끌어올리려면, 단순 기능 암기보다 실무형 반복 훈련과 자동화 학습을 같이 가져가는 게 가장 효과적인데요. 지금 단계에서는 함수 몇 개를 더 외우는 것보다, 실제 업무 흐름을 엑셀로 다시 설계해 보는 방식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1. 먼저 어디를 올려야 하나요?실무 엑셀은 보통 네 가지 축으로 실력이 갈립니다. 데이터 정리, 함수 활용, 피벗과 차트, 자동화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함수만 열심히 익히다가 정작 정렬, 필터, 표 구조화, 인쇄 설정 같은 기본기에서 시간을 많이 잃거든요. 그래서 초반에는 화려한 고급 기능보다, 자주 쓰는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습관을 먼저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2. 가장 추천하는 학습 순서는요?1) 표를 깨끗하게 만드는 기본기부터 익히세요. 정렬, 필터, 틀 고정, 데이터 유효성 검사, 셀 서식이 먼저입니다.2) 함수는 자주 쓰는 것만 우선 잡으세요. SUM, IF, COUNTIF, SUMIF, VLOOKUP 또는 XLOOKUP, INDEX MATCH 계열이 실무에서 가장 자주 등장합니다.3) 피벗 테이블과 차트로 요약하는 연습을 하세요. 많은 데이터를 한 번에 보여주고 보고용 자료로 바꾸는 데 필수입니다.4) 마지막으로 자동화를 배우세요. 매크로, 버튼 실행, PDF 저장, 반복 작업 자동화는 체감 효율이 큽니다.3. 강의는 이렇게 고르시면 됩니다엑셀 강의는 입문형과 실무형으로 나눠 보는 게 좋은데요. 입문형은 함수와 화면 조작을 익히는 데 좋고, 실무형은 보고서 자동화와 업무 템플릿 제작에 유리합니다. 실무 강의를 고를 때는 아래의 기준을 보시면 됩니다.- 실습 파일을 주는지.- 함수 설명만 하는지, 실제 업무 예제로 설명하는지.- 피벗, 조건부 서식, 인쇄, 데이터 정리까지 다루는지.- 매크로나 자동화까지 이어지는지.현재 자료 기준으로는 오빠두엑셀 계열의 강의처럼 실무 예제와 자동화를 함께 다루는 콘텐츠가 도움이 되고, 인프런이나 클래스U의 입문 강의는 기초 정리에도 좋습니다.4. 실력을 빨리 올리는 방법은요?가장 중요한 건 공부 방식인데요. 강의를 보기만 하면 늘지 않고, 꼭 내 업무에 맞는 예제로 다시 만들어야 실력이 붙습니다. 예를 들어 월별 매출표, 인사명단, 재고관리표, 거래처 리스트 같은 실제 회사 데이터를 떠올려서 직접 다시 만들어 보세요.연습은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라도 괜찮습니다. 대신 매번 다른 기능을 건드리기보다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하는 편이 실력이 훨씬 빨리 올라갑니다. 그리고 단축키를 익히면 단순 작업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마우스보다 키보드를 더 많이 쓰는 습관이 중요합니다.5. 추천 조합은요?업무상 엑셀을 더 잘하고 싶다면 아래 조합이 현실적입니다.- 기초 정리용 강의 1개.- 실무 예제 중심 강의 1개.- 자동화 또는 매크로 입문 강의 1개.- 매일 회사 업무 파일에 바로 적용하는 연습.이렇게 하면 함수만 아는 수준에서 벗어나, 보고서 정리와 반복 업무를 줄일 수 있습니다.정리하자면, 엑셀 실력은 함수 암기보다 실무 예제를 직접 다루는 연습과 자동화 학습으로 가장 빨리 늘어납니다. 먼저 정렬, 필터, 표 정리, 자주 쓰는 함수, 피벗 테이블을 익히고, 그다음 자동화와 매크로를 배우는 순서가 좋은데요. 강의는 입문형 1개와 실무형 1개를 병행하고, 반드시 본인 업무 파일에 그대로 적용해 보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랍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사무직에 취직할려면 있어야하는 최소한의 자격증?
안녕하세요.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사무직 취업에 꼭 필요한 자격증은 회사와 직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이상이 가장 기본이고, 그 다음으로 한국사, 전산회계, 어학 중 1~2개를 붙이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은 컴활 1급과 한국사 1급을 더 높게 보는 경우가 많고, 일반 사기업은 컴활 2급과 엑셀 실무 능력을 더 실용적으로 봅니다.사무직은 자격증이 많다고 무조건 유리한 게 아니라, 직무에 맞는 기본기와 실무형 자격증 조합이 중요합니다. 취업 준비 단계라면 최소한 컴활, 한국사, 전산회계 중에서 본인 목표에 맞게 2개 정도를 갖추는 것이 가장 무난하답니다.1.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자격증은요?컴퓨터활용능력은 사실상 사무직의 기본기처럼 여겨집니다. 엑셀, 데이터 정리, 보고서 작성 같은 업무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가장 먼저 준비할 만한 자격증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컴활 2급부터 시작하고, 공공기관이나 더 높은 수준의 사무직을 노리면 1급까지 준비하는 흐름이 많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공공기관, 공기업, 일부 대기업 지원에서 기본 소양으로 보는 경우가 있어서 서류 경쟁력에 도움이 됩니다. 사무직이라도 역사 지식 자체보다도, 꾸준히 공부하고 기준을 맞춰낸다는 신호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산회계 2급이나 FAT 같은 회계 기초 자격증도 꽤 중요합니다. 특히, 사무직은 총무, 경리, 회계 보조, 정산 같은 일이 섞이는 경우가 많아서 회계 기초를 아는 사람을 선호하는 편이에요.2. 직무별로 달라지는 추가 자격증일반 문서 사무나 총무 쪽이면 컴활과 한국사, 그리고 MOS나 워드프로세서가 무난합니다. 회계나 경리 쪽을 노리면 전산회계 2급 이상이 더 중요하고, 인사나 총무로 가면 ERP 정보관리사나 OA 활용 능력이 도움이 됩니다.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은 컴활 1급, 한국사 1급, 토익 같은 어학 점수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3. 무엇부터 따야 하나요?처음 준비하신다면 순서는 아래와 같이 가는 게 가장 효율적인데요.컴활 2급, 한국사 2급 이상, 전산회계 2급 또는 FAT 2급,필요하면 토익이나 OPIc 같은 어학 등이며, 목표 직무에 따라 MOS, ERP, 워드프로세서 추가하면 좋습니다.이 순서가 좋은 이유는, 사무직 채용에서 바로 써먹히는 실무성과 범용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컴활은 거의 공통 언어처럼 쓰이고, 전산회계는 실무 적응력을 보여주며, 한국사는 공공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거든요.4. 자격증보다 더 중요한 것은요?요즘은 자격증만으로 합격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엑셀을 실제로 다룰 수 있는지, 문서 정리와 보고서 작성이 가능한지, 메일과 협업을 깔끔하게 할 수 있는지가 같이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자격증은 최소 조건이고, 가능하면 엑셀 실습 파일, 보고서 작성 경험, 아르바이트나 인턴 경험까지 함께 준비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정리하자면, 사무직 취업의 최소 자격증으로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이 가장 기본이고, 한국사와 전산회계를 더하면 경쟁력이 훨씬 좋아집니다.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을 노리면 컴활 1급과 한국사 1급까지 보는 것이 좋고, 일반 사기업이면 컴활 2급에 실무형 회계나 엑셀 역량을 더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결국 사무직은 자격증 개수보다 컴활, 회계, 한국사, 어학을 본인 목표에 맞게 조합해서 실제 업무에 쓸 수 있게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만화같은데 보며는 개가 뼈다귀를 좋아하는거 같던데여?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우선, 만화에서 신나게 뼈다귀를 물고 다니는 강아지들의 모습은 실제 개의 생물학적 역사와 본능을 그대로 반영한 장면입니다. 강아지들이 소화하기 힘들어 보이는 딱딱한 뼈다귀를 왜 그토록 좋아하는지, 그 안에 숨겨진 세 가지 과학적 비밀과 동물 행동학적 맥락을 함께 정리해 답변 드리겠습니다.1. 고영양가 골수의 매력개들의 조상인 늑대는 야생에서 사냥을 한 뒤 고기뿐만 아니라 뼈까지 씹어 먹었습니다. 뼈의 겉면은 단단하지만 그 내부에는 골수라는 부드러운 조직이 가득 차 있는데요. 이 골수는 지방과 단백질, 그리고 칼슘과 인 같은 필수 미네랄이 매우 풍부한 고칼로리 영양 덩어리입니다. 야생에서 생존을 위해 에너지를 많이 확보해야 했던 동물들에게 뼈 속에 숨겨진 골수는 놓칠 수 없는 최고의 특식이었기 때문에, 개들은 유전적으로 뼈를 보면 강한 호기심과 식욕을 느끼도록 진화했습니다.2. 스트레스 해소와 도파민 분비강아지들에게 무언가를 씹는 행위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일종의 놀이자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개가 딱딱한 뼈를 갉아먹거나 씹을 때 뇌에서는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도파민과 엔도르핀이 분비됩니다. 학창시절 생물 시간에 배우는 신경전달물질의 작용과 같은 원리인데요. 이 호르몬들 덕분에 강아지들은 뼈를 씹으면서 깊은 안정감을 얻고 지루함을 해소하는 쾌감을 느낍니다. 추가로 뼈를 반복해서 씹는 과정에서 이빨 표면의 치석이 자연스럽게 긁혀 나가는 치아 청소 효과도 본능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3. 강력한 위산과 신체 구조사람이 뼈를 삼키면 소화기관이 망가지지만, 개는 이를 소화할 수 있는 강력한 소화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육식동물에 가까운 개의 위산은 pH 1~2 사이로, 사람의 위산보다 훨씬 강한 산성을 띱니다. 이 강력한 염산 성분의 위산은 딱딱한 칼슘 덩어리인 생뼈를 녹여서 장에서 흡수할 수 있게 만들고, 뼈에 묻어 있을지 모르는 야생의 유해 세균들을 박멸하는 역할도 합니다. 또한 개의 이빨 구조 역시 고기를 찢고 뼈를 부수기에 알맞은 날카로운 가위 모양을 하고 있어 뼈를 다루기에 적합합니다.4. 반려견을 위한 주의사항하지만 만화 속 이야기와 달리 현대의 가정에서 반려견을 키울 때 사람이 먹고 남은 뼈를 그대로 주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야생의 생뼈와 달리 불에 익힌 뼈(예를 들어 삼계탕 닭 뼈나 족발 뼈)는 화학적 구조가 변하면서 유리파편처럼 날카롭게 갈라지며 부서지는 성질을 가지게 됩니다. 이 날카로운 조각들이 개의 식도나 위벽을 찔러 구멍을 내거나 장을 막아버리는 장폐색을 유발해 목숨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의학적으로는 실제 동물의 뼈 대신 안전하게 가공된 개 전용 개껌이나 특수 장난감을 급여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가장 올바른 방법입니다.정리하자면, 개가 뼈다귀를 좋아하는 이유는 진화 과정에서 고칼로리 영양소인 골수를 섭취하려는 생존 본능이 남아있기 때문이며, 뼈를 씹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강력한 산성의 위산 덕분에 소화가 가능하기 때문이지만, 현대의 익힌 뼈는 날카롭게 부서져 소화기관에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반려견에게 급여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하품이 너무 자주 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니게르사우루스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10분에 한 번씩 하품이 지속되어 턱이 뻐근할 정도로 불편함을 겪고 계신다니 일상생활에서 피로감이 무척 크실 것 같습니다. 하품은 단순히 졸릴 때 나오는 행동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처럼 과장 없이 빈번하게 비이상적으로 발생하는 하품은 우리 몸의 생리적인 방어 기전이나 특정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자율신경계와 호르몬 반응을 바탕으로, 왜 이렇게 하품이 자주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답변 드리겠습니다.첫째, 뇌의 온도를 식히기 위한 냉각 장치 작동 때문입니다.스트레스나 피로 상태가 되었을 때 뇌의 온도가 올라간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의 체온과 항상성을 조절하는 시상하부(Hypothalamus)는 뇌가 과열되면 기능을 보호하기 위해 강제로 하품을 유발합니다. 입을 크게 벌려 차가운 공기를 들이마시고 턱 근육을 수축시켜서 뇌로 가는 혈류의 온도를 떨어뜨리려는 일종의 컴퓨터 냉각팬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하품을 하고 나면 결과적으로 뇌의 온도가 내려가게 됩니다.둘째,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시적인 상승 때문입니다.스트레스 반응과 밀접한 코티솔 호르몬이 상승하는 경로가 보입니다. 몸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만성 피로에 시달릴 때 코티솔 수치가 오르면, 뇌의 운동 피질(Motor Cortex)이 자극을 받아 입을 열도록 턱 근육을 활성화(Jaw muscles activated to open mouth)시킵니다. 10분에 한 번씩 하품을 하신다는 것은 현재 몸이 심한 스트레스 상태이거나 부교감 신경계가 신체 균형을 맞추기 위해 격렬하게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셋째, 수면의 질 저하로 인한 산소 부족입니다.시간을 충분히 자더라도 수면무호흡증이나 코골이 등으로 인해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면, 낮 동안 뇌 세포에 피로 물질이 쌓이고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뇌는 부족한 산소를 보충하고 각성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반사적으로 하품을 계속 유도하게 됩니다.넷째, 복용 중인 약물의 부작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만약 최근에 감기약, 비염약(항히스타민제), 혹은 특정 신경안정제 관련 약물을 복용하셨다면 뇌의 신경전달물질 체계가 자극받아 과도한 하품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만약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했는데도 이러한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이는 단순 피로를 넘어 미주신경이나 심혈관계, 혹은 뇌신경계의 일시적인 이상 신호일 수 있으므로 신경과나 수면 클리닉을 방문해 실무적인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조언해 드립니다.정리하자면,10분에 한 번꼴로 하품이 자주 나오는 현상은 스트레스나 피로로 인해 과열된 뇌의 온도를 식히고 코티솔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시상하부와 운동 피질이 턱 근육을 활성화시키는 과학적인 신체 보호 메커니즘입니다. 다만 수면 부족, 만성 피로,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해서도 뇌에 과부하가 걸려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불편함이 있다면 수면의 질을 점검하고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의사는 아닌데, 나름 찾아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잠만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의학 전공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질병의 근본적인 발생 기전과 현대 생물학의 핵심 패러다임을 생각보다 비교적 정확하게 꿰뚫고 계신 편입니다. 투자자로서 바이오 기업의 기술력을 평가할 때 이처럼 분자생물학적 맥락과 면역학적 인과관계를 스스로 정립해 나가는 접근은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제시하신 결론은 현대 의학계가 주목하는 저속 노화와 면역학적 항상성 이론과 거의 유사하게 일치합니다. 투자 관점과 과학적 사실을 결합하여, 조언해 드리고 싶은 핵심 검증 내용과 약간의 학술적인 미세 조정을 응원과 함께 제안해 드려봅니다.1. 과학적 타당성 검토와 미세 조정먼저 제시하신 스트레스, 노화, 면역 저하의 연결 고리는 수많은 의학 논문을 통해 완벽하게 교차 검증된 사실입니다. 다만 바이오 기업 투자 시 더 정확한 판단을 위해 면역 세포의 분류 체계를 명확히 교정해 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작성하신 글에서 NK세포는 T림프구의 독특한 유형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생물학적으로 오류가 있습니다. NK세포(자연살해세포)와 T세포는 모두 골수의 림프구계 조혈모세포에서 분화되지만, 완전히 다른 별개의 가문입니다. NK세포는 선천 면역계에 속하며 세포 표면에 T세포 수용체가 없습니다. 반면에, T세포는 후천 면역(적응 면역)계에 속합니다. 비록 두 세포 모두 비정상 세포를 죽이는 세포독성 능력을 공유하지만, 적을 인식하고 공격하는 메커니즘이 완전히 다릅니다. 최근 바이오 투자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인 세포치료제(CAR-T 치료제 대 CAR-NK 치료제)의 특성을 분석할 때 이 둘의 구별은 매우 중요하므로 기억해 두시면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2. 듀크대학교 연구와 스트레스 메커니즘의 정당성언급하신 미국 듀크대학교 연구진의 생쥐 실험 메커니즘은 실제로 지방간을 넘어 전신성 염증으로 이어지는 고속 노화의 핵심 근거가 맞습니다. 만성 스트레스 상태가 지속되면 부신 피질에서 코티솔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데, 이 코티솔은 면역 세포의 증식과 활성화를 강력하게 억제하는 성질을 가집니다. 동시에 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흥분하면서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에 과부하를 주고, 이는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와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대량 방출로 이어집니다. 이로 인해 면역 세포들이 적군을 감시해야 할 에너지가 고갈되는 면역 노화 현상이 발생하며, 그 결과로 암세포나 바이러스가 방어선을 뚫고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3. 바이오 투자 관점에서의 실무적 통찰투자자님의 결론대로 표면적인 영양제나 한약 같은 미봉책은 신체 시스템의 근본적인 복구 능력을 올리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글로벌 바이오 테크 시장의 거대한 자본은 단순한 증상 치료를 넘어 다음과 같은 근본적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세포의 생물학적 나이를 되돌리는 후성유전학적 리프로그래밍 기술, 그리고 만성 염증과 노화 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세놀리틱스 분야입니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저속 노화 생활습관(정제 탄수화물 제한, 명상, 규칙적 운동)이 개인의 면역계를 지키는 최고의 처방이라면, 바이오 산업에서는 이 시스템을 인위적으로 보조하고 가속하는 기술들이 미래의 핵심 투자처가 되고 있습니다.정리하자면, 의학 전공자가 아님에도 스트레스와 노화가 면역계를 붕괴시켜 만병을 유발한다는 핵심 인과관계를 논리적으로 아주 잘 도출하셨으며, 다만 바이오 투자를 위한 실무적 관점에서는 선천 면역인 NK세포와 후천 면역인 T세포의 생물학적 구분을 명확히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고, 표면적인 보조제보다는 신체의 노화와 염증 속도를 늦추는 저속 노화 매커니즘이 인간의 생명 연장과 미래 바이오 테크 투자 시장 모두를 관통하는 핵심 종착지가 맞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사람의 면역계는 크게 선천 면역(자연 면역)과 적응 면역(후천 면역)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잠만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선천 면역과 적응 면역의 개념을 비교적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십니다. 말씀하신 대로 암을 예방하고 제거하기 위해서는 두 면역계가 하나의 팀처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몸을 관리해도 암에 걸리는 상황이나 가족력의 본질은 단순히 선천 면역이 남들보다 약해서라기보다는, 유전자의 복구 능력 한계와 암세포의 교묘한 회피 전략이라는 더 깊은 생물학적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가 학창시절 학교에서 세포 분열, 유전 원리, 그리고 면역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논리적으로 조언을 포함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1. 건강하게 관리해도 암에 걸리는 과학적 이유는?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운동을 열심히 해도 암에 걸리는 분들이 있는 이유는 암이 근본적으로 세포 분열 과정의 무작위 오류에서 시작되는 유전자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끊임없이 낡은 세포를 죽이고 새 세포를 만드는 분열을 반복합니다. 이 과정에서 DNA를 복제할 때, 외부 유해 물질이 없더라도 통계적으로 일정 확률의 복제 실수가 무작위로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생활습관 관리는 발암 물질 같은 외부 자극을 줄여 돌연변이가 생길 확률을 낮춰줄 뿐, 세포 자체의 복제 실수를 완벽히 0퍼센트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또한, 내 면역계가 아무리 건강하더라도 암세포가 면역 세포를 속이는 면역 회피 전략을 쓰기 때문에 발병하기도 합니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에서 변이된 것이라 초기에는 선천 면역계의 NK세포나 대식세포가 알아채고 공격하지만, 암세포가 진화하면서 자신의 표면에 면역 세포의 공격을 멈추게 하는 면역 관문 단백질(예: PD-L1) 같은 위장막을 치기 시작합니다. 이 상태가 되면 아군 면역 세포들은 눈앞에 암세포를 두고도 정상 세포인 줄 착각하여 공격을 멈추게 됩니다. 즉, 내 면역계의 힘이 약했다기보다는 암세포의 사기 기술이 더 정교했기 때문에 방어선이 뚫린 맥락입니다.2. 선천 면역과 적응 면역의 협동 체계암을 방어할 때는 말씀하신 대로 선천 면역과 적응 면역이 둘 다 철저하게 작용해야 합니다. 세포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가장 먼저 선천 면역계의 NK세포와 대식세포가 출동하여 1차 진압을 시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선천 면역에 속하는 수지상세포라는 전령이 암세포의 조각(항원)을 섭취한 뒤, 적응 면역계의 림프구인 T세포에게 찾아가 적군의 정보를 넘겨주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 정보를 전해 들은 후천 면역계의 킬러 T세포들이 군대처럼 증식하여 해당 암세포만 찾아내 정밀 타격을 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암 진단을 받았다는 것은 특정 면역계 하나가 처음부터 부실했다기보다는, 암세포의 증식 속도와 위장 능력이 이 두 가지 유기적인 방어선 전체를 교묘하게 우회하거나 압도해 버렸음을 의미합니다.3. [가족력의 진짜 의미] 면역계 취약성 vs DNA 복구 능력의 한계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정기검진을 강력히 권고하는 이유는 선천 면역 세포들의 기능이 약하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세포 내의 DNA 수리 인프라의 차이 때문으로 보아야 합니다. 우리 세포 안에는 DNA에 손상이 생겼을 때 이를 원상태로 고쳐주는 종양 억제 유전자(예: p53)와 DNA 복구 효소들이 존재합니다. 가족력이 있다는 것은 이 복구 유전자에 미세한 결함이나 변이를 부모로부터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남들과 똑같이 세포 분열 오류가 발생해도 복구 유전자가 제 역할을 못 하므로 돌연변이 세포가 생성되는 속도와 빈도가 남들보다 훨씬 빨라집니다. 면역계 자체의 군사력은 정상일지라도, 유전적 원인으로 인해 처리해야 할 적군의 발생 양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결국 면역계에 과부하가 걸려 일부 암세포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력이 있다면 면역계가 미처 다 처리하지 못하고 놓친 초기 암세포를 현대 의학 기술인 정기검진을 통해 물리적으로 빠르게 찾아내어 제거해야 하는 실무적 맥락이 성립합니다.정리하자면, 철저한 건강관리에도 암이 발생하는 것은 세포 분열 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무작위적 DNA 복제 오류와 면역 세포를 무력화하는 암세포의 교묘한 면역 회피 전략 때문이며, 암 예방에는 선천 면역과 적응 면역의 유기적인 협동이 필수적이지만 암세포가 이 방어선 전체를 압도할 때 발병에 이르게 되고, 가족력은 선천 면역계의 취약성보다는 유전자 수준에서 돌연변이를 수리하는 능력이 낮아 암세포 발생 빈도 자체가 높아지는 맥락이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면역계의 과부하를 기술적으로 보완해 주는 것이 실무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왜 어떤 사람들은 평생 동안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잠만보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할아버님께서 보여주신 강력한 생명력과 회복력은 의학계와 유전학계에서도 깊이 있게 연구해볼 만한 경이로운 사례 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평생 담배를 태우시고 고령에 코로나19까지 이겨내셨는데 암에 걸리지 않으셨던 이유를 단순히 운이 좋았다는 말로만 설명하기에는, 그 속에 숨겨진 인체의 생물학적 방패와 과학적 원리가 너무나도 거대합니다.왜 어떤 사람들은 독성 물질에 노출되어도 암에 걸리지 않는지, 그리고 왜 역설적으로 알츠하이머로 이어지게 되었는지 유전학과 면역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해 답변 드리겠습니다.1. [유전적 방패] 남다른 DNA 복구 메커니즘담배 연기 속의 수많은 발암 물질은 우리 몸속 세포의 DNA를 파괴하고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보통의 경우 이 돌연변이가 세포 내에 누적되면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암세포로 발전하게 되는데요. 할아버님처럼 평생 흡연을 해도 암에 걸리지 않는 분들은 세포 내의 'DNA 복구 메커니즘'이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정밀하고 튼튼한 유전적 방패를 타고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유전자에 타격이 들어오는 족족 세포 안의 복구 효소들이 완벽하게 원상태로 수리해 버리거나,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진 세포는 암으로 자라기 전에 스스로 죽도록 만드는 '세포 자살(Apoptosis)' 시스템이 철저하게 작동한 것입니다. 유전학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골수 흡연자 중 장수하는 분들에게서 이러한 세포 유지 및 스트레스 저항 유전자 변이들이 공통적으로 발견되곤 합니다.2. 무결점의 면역 감시 체계암세포는 건강한 사람의 몸에서도 매일 수천 개씩 끊임없이 만들어집니다. 그럼에도 우리 모두가 암 환자가 되지 않는 이유는 면역 세포들이 혈액을 타고 돌며 암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사살하기 때문입니다. 할아버님께서 연세가 많으신 상태에서도 코로나19라는 강력한 바이러스를 버텨내신 것은,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면역 체계뿐만 아니라 몸 내부에서 싹트는 암세포를 감시하는 NK세포(자연살해세포)나 T세포의 활성도가 젊은이 못지않게 건강했다는 강력한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외부의 적과 내부의 반란군을 모두 완벽하게 진압할 수 있는 강인한 군대를 몸속에 유지하고 계셨던 셈이지요.3. 암과 알츠하이머의 독특한 반비례 관계 ← 생물학적 트레이드오프가장 결정적이면서도 과학적인 반전은 할아버님께서 암에는 걸리지 않으셨지만 알츠하이머를 겪으셨다는 점에 있습니다. 대규모 의학 통계와 분자생물학적 연구들을 교차 검증해 보면, '암'과 '알츠하이머' 사이에는 매우 신비로운 역의 상관관계가 존재합니다. 즉, 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은 알츠하이머에 걸릴 확률이 높고, 반대로 알츠하이머 환자들은 암에 걸릴 확률이 통계적으로 눈에 띄게 낮습니다. 이유는 세포의 성향 때문입니다. 암은 세포가 죽어야 할 때 죽지 않고 '과도하게 증식'해서 생기는 병인 반면, 알츠하이머 같은 퇴행성 뇌질환은 뇌세포가 너무 쉽게 '사멸(죽음)'해서 생기는 병입니다.할아버님의 몸속 세포들은 암세포처럼 제멋대로 증식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비정상적인 세포가 보이면 칼같이 죽여버리는 강력한 억제 유전자(예: p53 단백질 활성화 등)를 가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강력한 제어 능력 덕분에 평생 암에는 철벽을 치셨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 엄격한 기준이 뇌세포에도 적용되어 세포의 사멸을 막지 못하고 알츠하이머라는 퇴행성 질환으로 이어지게 된 생물학적 흐름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에 겪으신 흡인성 폐렴 역시 알츠하이머로 인해 음식물을 삼키는 연하 기능 근육들이 약해지면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합병증의 맥락입니다.정리하자면, 평생 흡연을 하셨음에도 할아버님께서 암에 걸리지 않고 코로나19까지 이겨내신 것은 단순한 우연이나 운이 아니라, 남들보다 돌연변이를 완벽하게 고쳐내는 우수한 DNA 복구 유전자와 강력한 면역 감시 체계라는 생물학적 무기를 가졌기 때문이며, 역설적으로 암세포의 증식을 극도로 억제하던 그 강력한 세포 제어 메커니즘이 노화와 맞물려 뇌세포를 사멸시키는 알츠하이머라는 또 다른 퇴행성 질환의 맥락으로 연결된 과학적 인과관계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