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반도체 종목들 이제는 놔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삼성전자는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잠정치가 107조 4000억원으로 발표될만큼 실적이 크게 개선됐지만 시장에서는 실적의 지속가능성과 외국인 매도세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반드시 오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평균 매수가인 35만원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는 단정하기 어렵고 향후 반도체 수요와 실적 전망, 외국인 수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장 생활비가 필요하거나 삼성전자 비중이 너무 크다면 일부 매도로 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검토해볼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장기간 투자할 여유가 있고 기업의 실적과 성장 가능성을 믿는다면 단기 하락만으로 결정하지 않고 보유 이유를 다시 점검할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스피 반도체주 향후 추세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매도하면서 주가하락을 키웠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어났더라도 주가는 앞으로의 실적 기대와 투자심리에 따라 하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장에서는 인공지능 투자가 계속 확대될지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현재의 높은 기대를 뒷받침할지 주목하고 잇습니다. 앞으로 미국 물가지표와 금리,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주가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잦아들고 실적 전망이 유지된다면 반등할 여지가 있지만 매도가 이어지거나 실적 기대가 낮아지면 추가 조정도 가능합니다. 당분간은 외국인 수급이 안정되는지 반도체 실적전망이 실제로 유지되는지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통장 휴먼계좌 방지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것처럼 입출금통장에서 매달 적금으로 자동이체가 이루어진다면 거래 실적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이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통장의 휴면 전환이 방지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역수협, 신협, 단위농협, 새마을금고는 각각 금융기관의 휴면, 거래중지 계좌 관리 기준을 확인하셔야합니다. 특히 입출금통장에서 적금으로 돈이 빠져나가는 자동이체가 실제 거래 실적으로 인정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적금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더라도 연결된 입출금통장의 관리 기준은 별도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각 금융기관 고객센터에 매달 적금 자동이체만 발생해도 입출금통장의 거래 실적으로 인정되어 장기 미사용 계좌 전환을 막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원화 지갑과 달러 지갑을 나눴다는게?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원화지갑과 달러지갑을 나눴다는 말은 원화로 보유하는 돈과 달러로 보유하는 돈을 구분해서 관리한다는 뜻입니다. 원화 지갑은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원화 예금이나 생활비 통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달러지갑은 달러를 보관하는 외화통장이나 증권계좌의 달러 예수금 등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달러를 미리 환전해두었다가 환율이 유리할때 미국 주식을 매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달러를 보유한다고 무조건 이익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로 환산한 달러의 가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원화는 원화대로 달러는 달러대로 관리하면서 국내 투자와 해외투자를 나누어 운용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북한과 한국의 경제력 차이는 얼마나 되는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과 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은 약 29배 차이가 나며 경제 규모는 약 58배 차이가 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추정치에 따르면 북한의 1인당 국민총소득은 약 172만원이고 한국은 약 5,012만원입니다. 북한은 경제규모가 작아도 국가 자원을 군사분야에 집중하면 미사일 개발과 발사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는 사실이 국민 전체가 부유하거나 경제가 튼튼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북한은 주민들의 생활수준과 소비를 높이는 것보다 핵무기와 미사일 등 군사력 확보에 상당한 자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계속 발사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부유해서라기보다 제한된 자원을 군사 분야에 우선 배분하고 있기때문이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돈을 계획성있게 쓰고싶은데 어떻게하죠?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월급을 받으면 먼저 지출부터 하게 되어 돈이 금방 사라집니다. 계획성있게 돈을 모으시려면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저축할 금액과 투자할 금액을 먼저 따로 떼어두면 좋습니다. 남은 돈으로 생활비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소비를 조절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평소보다 조금 빠듯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예산 안에서 생활하다보면 불필요한 지출도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 매달 어디에 돈을 쓰는지 가계부에 기록하면 새는 돈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축과 투자는 남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모아진 돈을 보면 그동안 절약하며 생활한 보람과 뿌듯함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계부채가 지나치게 늘어났을 때 금리 인상기와 맞물려 터지는 위험성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가계부채가 지나치게 많은 상황에서 금리가 급격히 오르면 가장 큰 위험은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져 소비가 위축되는 것입니다. 변동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가구는 매달 갚아야할 이자가 늘어나 생활비를 줄이거나 추가 대출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대출을 감당하지 못하면 연체와 부실이 증가하고 심한 경우 주택을 매각해야하는 상황도 생깁니다.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면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감소하고 이는 투자와 고용위축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주택을 사려는 수요가 줄면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고 집값이 떨어지면 담보가치가 낮아져 가계와 금융기관 모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은행 역시 대출 부실이 늘어나면 신규대출을 줄이고 심사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가계부채가 많을수록 금리 변화에 취약해지기때문에 소득에 맞는 대출관리와 충분한 상환 여력이 중요하겠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금리는 어떻게 해야 내리게 될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국채금리가 낮아지려면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고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나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결정하지만 국채금리는 채권을 사고파는 시장에서 결정되기때문에 두 금리가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물가가 안정되고 경기 둔화로 금리인하 기대가 커지면 국채금리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물가가 계속 오르거나 정부의 국채 발행이 늘어나면 국채금리가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국채금리는 전 세계 금융시장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미국의 물가와 고용지표, 연준의 정책방향이 중요합니다. 금리가내려가는 이유가 경기침체라면 기업의 실적이 나빠져 주가가 오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요줌주식에 관심이 생긴학생인데요 공부시작을 어떻거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공부를 시작할때는 처음부터 어려운 차트나 전문 용어를 외우기보다 경제와 주식의 기본 원리부터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이 무엇인지 주가는 왜 오르고 내리는지,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부터 공부해보세요. 그다음 금리와 환율, 물가가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면 경제뉴스도 조금씩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AI에 질문하는 방법도 좋지만 실제 뉴스나 기업의 실적 자료와 비교해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는 경제뉴스를 듣고 짧은 시간에는 모르는 용어를 하나씩 정리해보세요. 관심 있는 기업을 정해 매출과 영업이익, 부채가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돈은 있는데 현금이 별로 없는걸 뭐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보통은 유동성이 낮다, 자산은 많지만 현금 흐름이 부족하다고 표현합니다. 부동산이나 주식처럼 재산의 대부분이 자산 형태로 묶여 있으면 전체 재산은 많아도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은 적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자산가들도 현금보다는 부동산, 주식, 사업체 지분 등에 재산이 집중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산이 많다는 것과 생활비로 사용할 현금이 충분하다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부동산은 팔아야 현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주식도 매도해야 돈을 쓸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재산의 총액뿐 아니라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과 매달 들어오는 소득도 중요합니다. 자산이 많더라도 생활비나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한 현금이 부족하면 경제적으로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