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4살꿈많던아이
가계부채가 지나치게 늘어났을 때 금리 인상기와 맞물려 터지는 위험성은 무엇인가요?
국민들이 주택 구입 등을 위해 은행에서 빌린 대출 총액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불어났을 때, 급격한 금리 인상이 겹치면서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경제 전체로 번지는 부작용이 무엇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지나치게 많은 상황에서 금리가 급격히 오르면 가장 큰 위험은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져 소비가 위축되는 것입니다. 변동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가구는 매달 갚아야할 이자가 늘어나 생활비를 줄이거나 추가 대출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대출을 감당하지 못하면 연체와 부실이 증가하고 심한 경우 주택을 매각해야하는 상황도 생깁니다.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면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감소하고 이는 투자와 고용위축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주택을 사려는 수요가 줄면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고 집값이 떨어지면 담보가치가 낮아져 가계와 금융기관 모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은행 역시 대출 부실이 늘어나면 신규대출을 줄이고 심사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가계부채가 많을수록 금리 변화에 취약해지기때문에 소득에 맞는 대출관리와 충분한 상환 여력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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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과도한 상황에서 금리가 급격히 오르면 대출 원리금 상환 부담 증가로 가계 소비가 감소하고, 이는 기업 매출 및 고용 위축으로 이어져 대출 연체와 부실채권 증가가 발생할 수 있으며, 여기에 부동산 가격 하락과 금융기관의 대출 축소까지 겹치면 경기침체와 금융위기로 확산될 위험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단체로 디폴트가 나는 경우입니다
현재 1금융권은 높은비중으로 가계대출을 포트폴리오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실채권이 속출하면 은행도 장담할 수 없는 지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의 경우 현재 변동금리 비중이 전체 대출에서 70프로가 넘습니다 이말은 금리 상승기엔 이자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가처분소득 감소로 내수소비 감소로 이어지게 됩니다.
거기다가 최근엔 30대와40대중심의 무리한 담보대출을 하는 비중이 급격히 커지고 이들이 시장을 주도하다보니 금리상승에서 버티지못하고 매물이급격히 나오면서 이들의 부실 대출 파산으로 이어진다면 급격한 또다른 실물위기로 이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가계부채가 많은 상태에서 금리가 빠르게 오르면 가장 먼저 대출 원리금 부담이 커집니다. 특히 변동금리 대출이 많은 가계는 충격을 바로 받게 됩니다.
대출 상환액이 늘어나면 가계는 소비를 줄이게 되고, 이는 자영업과 기업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투자와 고용까지 위축되면서 경기 둔화로 번질 수 있습니다.
주택시장에도 부담이 됩니다. 대출을 감당하기 어려운 가구가 주택을 매도하면 집값이 떨어질 수 있고, 담보가치가 낮아지면 은행도 대출을 더 보수적으로 취급하게 됩니다.
연체가 늘어나면 금융기관의 부실 위험도 커집니다. 심한 경우 가계부채 문제가 부동산 침체와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가계부채 증가, 금리 상승, 소비 감소, 주택가격 하락, 연체 증가, 대출 축소, 경기 위축이 서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가장 큰 위험입니다.
특히 많은 가계가 동시에 빚을 줄이기 시작하면 경제 전체의 소비와 투자가 오랫동안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과도한 상황에서 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면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증가하면서 소비가 위축됩니다. 특히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은 가구는 이자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소득이 충분하지 않으면 연체와 부실대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주택가격까지 하락하면 담보가치가 줄어 금융기관의 건전성도 악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확산되면 기업 매출 감소와 고용 위축으로 이어져 경기침체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계부채가 많다고 반드시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소득 수준과 금융기관의 손실흡수 능력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과도하게 증가한 상황에서 금리까지 급격하게 인상되면, 가장 큰 문제는 가계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증가하면서 소비 위축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심화되면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플로우를 쉽게 이해해보자면, 가계의 소비가 줄어든다는 것은 외식, 여행, 쇼핑 등 경제 전반 소비가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면 기업은 기존보다 매출이 감소하고 고용이 위축되게 됩니다.
고용이 위축된다는 것은 이미 원리금이 증가한 상황에서 가계 소득 감소로 이어지고 연체 증가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악순환이 지속되면서 결국 경기침체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과도하게 누적된 상황에서 급격한 금리 인상이 겹치면 가구의 가처분소득이 이자 상환으로 빠르게 잠식되어 소비 여력이 급감하고, 결국 내수 부진과 자산 시장의 가격 조정을 유발해 거시경제 전반에 연쇄적인 충격을 주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매달 갚아야 할 이자가 너무 많아져 국민들이 쓸 돈이 없어지고 빚을 갚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은행과 나라 경제 전체가 큰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