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계부채 증가가 거시경제에 미치는 위험성이 궁금합니다.

국민들이 시중 은행 등에서 빌린 대출 총액이 지나치게 늘어났을 때 이것이 금리 인상기와 맞물려 경제에 어떤 부담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지나치게 늘어난 상태에서 금리가 오르면 가장 먼저 가게의 가처분소득이 줄어들어 국내 소비가 극심하게 위축됩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대출 이자가 나가는 돈이 늘어나면 외식, 쇼핑, 문화생활 같은 일상적인 지출을 가장 먼저 줄이기 때문입니다. 소비가 침체되면 내수 기업들의 매출이 감소하고 고용 부진과 투자 축소로 이어져 거시경제 전체의 성장률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한계에 도달한 자영업자와 다중채무자들이 늘어나 대출 원리금을 제대 갚지 못하면 금융기관의 부실화로 이어집니다. 은행들이 손실을 막기 위해 신규 대출을 조이고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하면 시중의 유동성이 마르면서 신용 경색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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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많은 상태에서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커져 국민들이 물건을 사지 않아 상인과 기업의 매출이 떨어집니다 이로 인해 빚을 못 갚는 사람이 늘어나면 은행까지 위험해지면서 나라 전체 경제가 큰 침체에 빠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지나치게 늘어나면 금리가 오를때 경제 전체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대출이 많은 가정은 금리가 상승하면 매달 내야하는 이자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가계는 외식이나 쇼핑같은 소비를 줄이고 대출 상환에 더 많은 돈을 사용하게 됩니다. 국민들이 동시에 지출을 줄이면 기업의 매출이 감소하고 경기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 역시 매출이 줄어들면 투자나 채용을 줄이면서 경제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소득에 비해 빚이 많은 가계는 금리 상승에 더욱 취약해 연체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연체가 늘어나면 은행은 대출 심사를 강화하고 돈을 빌리기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가계뿐 아니라 기업까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경기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적정한 수준의 대출은 주택구입이나 사업투자에 활용되면서 경제활동을 돕는 역할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지나치게 증가하면 금리 인상기에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가계의 소비 여력이 감소하고 내수경기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을수록 부담이 빠르게 증가합니다. 소득 대비 부채가 과도하면 연체와 부실대출이 늘어나 금융기관의 건전성까지 악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부채 상환에 소득이 집중되면 소비와 투자가 줄어 경제성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의 지나친 증가는 가구 소비를 위축시키고 기업의 매출감소와 경기 침체로 이어지면서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특히 부채비율이 높은 취약 계층은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연체율도 상승하고 결국 금융기관 부실로 이어질 수 있고 국가 전체적인 위기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계부채가 많은 상태에서 금리가 오르면 경제 전체가 금리 변화에 훨씬 민감해집니다.

    가장 먼저 가계의 이자 부담이 늘어나고, 그만큼 소비가 줄어듭니다. 소비가 감소하면 자영업자와 기업의 매출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도 부담입니다. 대출금리가 높아지면 주택 매수 여력이 줄고 거래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집값까지 하락하면 가계의 자산가치가 줄어 소비 위축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또 소득에 비해 대출이 많은 가구에서는 연체가 늘어날 수 있고, 금융기관이 대출심사를 강화하면 신용공급까지 위축될 수 있습니다.

    결국 가계부채가 많으면 금리 상승이 소비 감소, 부동산 조정, 연체 증가, 경기 둔화로 빠르게 연결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래서 가계부채는 총액뿐 아니라 소득 대비 부채 규모와 변동금리 비중, 원리금 상환 부담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금리에 취약해지고, 만약에 경제가 어려워지는 경우 부채 구조가 무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대출이 증가하면 금리의 변화가 약간만있어도 부담이 가중되기에 이에 대한 부분이 우려되긴합니다. 다만 현재 대출금액에 대한 제한이 있고 대부분이 주담대이기에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