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는 인건비, 자영업자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자영업자가 인건비 상승을 감당하려면 단순히 직원을 줄이기보다 매출을 높이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적은 인력으로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찾아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건비뿐 아니라 임대료와 재료비, 대출이자까지 오르는 상황이라 소상공인의 부담은 상당하겠습니다. 예를들어 손님이 적은 시간에는 영업시간과 근무 인원을 조정하고 주문, 예약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반복업무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잘 팔리는 상품에 집중하고 재료낭비와 배달 수수료같은 지출도 점검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건비 상승 부담을 사업자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쉽지 않겠습니다. 최저임금 준수와 근로자의 권리를 지키면서도 정부도 비용지원과 생산성 향상을 뒷받침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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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만 계좌를 만들고 통장이 없어도 기록은 다 남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온라인으로만 계좌를 개설했더라도 은행 전산에 거래 기록이 남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실물 통장은 거래 내역을 종이에 기록해 확인하는 수단일뿐 계좌를 관리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은행앱에 로그인하면 입금, 출금, 계좌이체 내역과 거래 날짜, 금액, 잔액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거래내역을 내려받거나 거래내역서를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앱에서 조회할 수 있는 기간은 은행마다 다를 수 있지만 오래된 거래 내역이 보이지 않더라도 기록이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기때문에 은행에 문의해 별도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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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만기는 연장을 할 수도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적금은 보통 가입할때 정한 만기 기간을 마음대로 연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개월 적금에 가입했다면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받고 계약이 종료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만기가 다가왔는데 3개월을 더 저축하고 싶으시다면 은행과 상품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겠습니다. 만기 연장을 지원하는 상품도 있긴하지만 만기금을 받은 뒤 새로운 3개월 적금에 가입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자동 재예치 기능이 있더라도 기존 적금의 기간이 그대로 연장되는 것이 아니라 만기금으로 새로운 예금이나 적금에 가입하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적용금리와 가입조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기전에 은행 앱에서 상품안내를 확인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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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k패스에 대해서 궁금한게있어요 많이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새마을금고 k-패스는 교통비 출금과 k-패스 환급금을 구분해서 보셔야합니다.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는 후불교통 기능을 이용하는 카드입니다. 일반적인 후불교통 체크카드는 한달동안 사용한 교통비를 다음달 초에 정산해 계좌에서 출금하는 방식이지만 새마을금고 카드의 정확한 출금일은 카드안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교통비가 실제로 빠져나가는 날짜는 카드 종류와 후불교통 결제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k-패스 환급금은 교통비를 사용한 다음달에 별도로 지급되고 이용실적과 환급일정에 따라날짜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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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중간선거 져도 상관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중간선거에서 패배하면 트럼프 정책 추진이 의회의 견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공화당도 의회 주도권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선거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트럼프는 경유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비과세 경유 사용을 확대했고 휘발유 연방세 면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휘발유세 면제는 의회의 입법이 필요하고 이런 조치가 전체 물가를 빠르게 낮출지는 불확실합니다. 로이터는 최근 트럼프가 물가 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계획을 충분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대책을 내놓고는 있는 것 같은데 실제 생활비가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름값과 물가가 계속 오르면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질 수 있고 그 부담은 선거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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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대출이 있을 때 어떤 순서로 갚아야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이 여러개라면 일반적으로 금리가 가장 높은 대출부터 갚는 것이 전체 이자 부담을 줄이는데 유리합니다. 만약 연 8% 신용대출과 연 3% 주택담보대출이 있다면 두 대출의 원금과 상환 조건이 비슷할때 신용대출을 먼저 갚는 편이 이자를 더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대출의 최소 상환금은 제때 납부하고 여유자금은 고금리 대출의 원금을 줄이는데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다면 수수료까지 계산해야합니다. 비상금까지 모두 대출 상환에 쓰면 갑작스러운 지출때문에 다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니 기본 생활비와 비상금은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금리가 낮은 주택담보대출은 무리해서 먼저 갚기보다 약정대로 상환하면서 고금리 부채부터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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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는 기업의 혁신을 억제하는 것인지 촉진하는 것인지 왜 논란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OECD도 규제가 혁신을 억제할 수도 촉진할 수도 있으며 설계방식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규제가 과도하거나 기준이 자주 바뀌면 기업은 연구개발보다 규정준수에 돈과 시간을 쓰게 되어 특히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신생기업의 혁신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안전, 환경, 개인정보 보호 기준이 명확하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기술을 개발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규제의 유무보다 목적이 분명한지, 비용이 지나치게 크지 않은지, 기업이 다양한 해결방법을 시도할 수 있는지입니다. 신기술 분야에서는 일정 기간 시험 운영을 허용하고 결과를 확인해 규제를 보완하는 방식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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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코스피 완전 박살난는데 왜이리 빠진거죠??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코스피는 단순한 조정이라고 가볍게 보기 어려울만큼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그렇다고 장기 하락장이 확정된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곧바로 회복할거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미국금리 전망, AI산업의 수익성,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는지가 중요한 변수가 되겠습니다. 이 요인들이 안정되면 반등할 가능성이 있지만 악화되면 추가 하락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 떨어질지는 현재로서는 누구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처럼 급락한 뒤에는 기술적 반등이 나와도 다시 하락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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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한 변동성이 너무 큽니다. 주식에 대한 대응에 대해 의견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주가가 크게 흔들릴때는 지금 사야할지 더 기다려야할지 판단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이미 소량 매수하셨다면 서두르기보다 감당할 수 있는 금액 안에서 분할 매수하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시장의 바닥은 누구도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한번에 큰돈을 넣기보다는 매수 자금을 나누고 추가 하락에 대비해 현금을 남겨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장기 투자용 지수 ETF와 개별 종목은 대응을 다르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ETF는 분산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손실 위험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개별 종목은 기업의 실적과 전망이 달라졌는지도 확인해야합니다. 생활비나 가까운 시기에 써야할 돈은 주식에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락장이 이 길어져도 버틸 수 있는 투자 계획을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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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내주식이 폭락을 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 하락은 단순히 국내 투자자들의 심리가 나빠진 것만이 아니라 미국의 물가, 금리 우려와 AI산업의 수익성 논란, 외국인 매도세가 한꺼번에 겹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금리 인하가 늦어지거나 추가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여기에 AI기업들이 막대한 투자금을 실제 수익으로 회수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급락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코스피에서 약 3조 6000억원을 순매도해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미국 금리와AI투자 우려가 단기간에 진정되면 반등할 수 있지만 AI투자 수익성이 악화되고 반도체 실적전망까지 낮아진다면 하락이 길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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