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유로운풍뎅이41
트럼프는 중간선거 져도 상관없는건가요?
중간선거가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 상황을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그냥 중간선거 폭망해도 상관없다는것일까요?
기름값도 엄청나게 제일 많이 오르게 하고 민심이 이렇게 흉흉한데
경제관련 어떤 대책이나 이런걸 내놓은게 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간선거에서 패배하면 트럼프 정책 추진이 의회의 견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공화당도 의회 주도권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선거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트럼프는 경유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비과세 경유 사용을 확대했고 휘발유 연방세 면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휘발유세 면제는 의회의 입법이 필요하고 이런 조치가 전체 물가를 빠르게 낮출지는 불확실합니다. 로이터는 최근 트럼프가 물가 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계획을 충분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대책을 내놓고는 있는 것 같은데 실제 생활비가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름값과 물가가 계속 오르면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질 수 있고 그 부담은 선거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61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간선거에서는 유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경기 불안이 주요 쟁점이 될 수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실제로 경유세 납부 유예, 러시아산 경유 수입, 에너지 규제 완화 등의 대책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 지위를 잃으면 트럼프 정부는 당장 내년부터 강력한 레임덕에 빠지게 됩니다. 야당인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트럼프 정부의 주요 정책 법안 통과를 막고 각종 청문회를 열어 강하게 압박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민심 이탈을 막기 위해 최근 기름값을 잡으려는 비상 대책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습니다. 가장 파격적인 대책으로 트럼프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직접 통화하여 러시아산 경우 480만t을 수입하기로 합의했씁니다. 피솟는 경유가격을 꺾기 위해 미국이 기존에 유지하던 대러시아 경제 제재까지 한시적으로 풀어버리는 무리수까지 던진 상황입니다. 트럼프는 중간선거 패배를 전혀 원치 않으며 고유가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중간선거 패배를 매우 크게 우려하고 있으며 실제로 표심을 잡기 위해서 비상한 대책들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유가로 인한 민심 악화를 막기 위해서 러시아산 경유 수입을 허용하는 제재 유예 조치를 발표하였고 국내 석유나 가스 시굴 규제를 대폭 풀어 공급량을 늘리겠다는 공약을 밀어 붙이고 있습니다.
다만 중동 관련 불확실성이 정리되지 않고 당장 체감 물가가 비싸다 보니 선거 판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흘러가는 양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간선거에서 패배하게 된다면 우리나라가 트럼프에게 베팅했던 여러 투자의 의미가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호재는 민주당의 2차전지나 태양광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에서 간접 호재를 누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간선거에서 지는 경우 트럼프에 대한 타격이 매우 큽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트럼프의 뜻대로 모든 것이 되지 않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란전쟁도 장기화를 고려하지 않았기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돈을 뿌리는 등의 행위를 통해서 그나마 민심을 회복하고자 노력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심이 악화되자 표심을 잡기 위해 안감힘을 쓰고 있는데요.(상관없어 하진 않습니다.) 치명적인 유가 상승을 막기 위해 금기시되던 러시아산 경유의 한시적 수입을 허용하고, 대러 제재 완화 조치까지 단행했으며 생활비 안정화 대책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중간선거 결과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중간 선거에서 야당이 하원이나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면 예산과 세금, 주요 법안 처리에 제약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관세나 행정명령 등 대통령 권한으로 추진하는 정책은 일정 부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유가 상승과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비축유 방출, 에너지 공급 확대, 세제 지원 등을 검토할 수 있지만 효과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선거 결과뿐 아니라 물가, 금리, 기업 실적이 경제와 증시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