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방에서 하루종일 밤인시기와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남극은 9월 20일경~3월 20일경까지 낮이 계속되는백야가, 3월 20일경~9월 20일경까지 밤이 계속되는 극야가 나타납니다. 북극은 3월 20일경~9월 20일경까지 낮이 계속되는 백야가, 9월 20일경~3월 20일경까지 밤이 계속 되는 극야가 나타납니다.백야와 극야는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나타나게 됩니다. 핀란드는 북극에 가깝기 때문에 여름이면 태양 쪽으로 기울고 겨울이면 태양의 반대쪽으로 기울어 낮이 이어지거나 밤이 이어지는 날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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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이 지구의 태양풍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는데, 원리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목성의 강력한 자기장이 지구를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이 자기장은 태양풍을 막아줘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 방사선의 양을 상당히 줄여주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목성의 자기장은 지구의 대기층을 보호해주고 있어 지구 생물들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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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유럽의 빈대 해충의 문제가 있는데 그 이유가 기후환경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사람과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빈대는 한국에선 1970년대에 자취를 감췄습니다. 공중 위생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DDT 등 강력한 살충제가 광범위하게 사용되면서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유럽의 대표적 선진국인 프랑스에서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으면서 종종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파리에선 새 아파트를 얻을 때 빈대가 있는지 여부부터 확인할 정도 입니다. 빈대가 잘 사라지지 않는데는 “일부 관광객과 이민자들이 옮겨오기 때문”이라는 인식이 많지만 빈대가 살충제에 내성이 생겼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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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키도크고 잎도넓고 전체적으로 크게 보이는건 외래종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코스모스도 여러 품종이 있어 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노랑코승모스 품종이 비교적 다른 코스모스보다 잎이 크고 넓다고 합니다. 원산지는 멕시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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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의 정의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포유류, 포유동물은 척삭동물문의 강인 포유강에 속하는 동물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암컷에게는 새끼에게 양분을 공급할 젖을 만들어내는 유선이 있습니다. 대부분 몸에 털이 나 있고, 털이 변형된 비늘이나 가시가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뇌에서 체온과 혈액 순환을 조절하는 온혈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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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통합과학 주제탐구 주제 뭐로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탐구주제는 자신이 제일 관심이 있고 흥미 있는 분야를 선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추천 드린다면 '진화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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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용어 중에 망가니즈각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망가니즈각은 수심 800~2500m의 해저산 경사면에 들러붙어 있는 금속 덩어리 입니다. 망가니즈를 비롯해 코발트, 니켈, 구리, 백금, 티탄늄 등 30여가지의 광물 성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해저산 경사면에 아스팔트가 덮고 있는 것처럼 껍질(각) 모양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망가니즈각은 크게 두가지 방식으로 형성됩니다. 바닷물로부터 금속원소가 직접 침전되는 ‘수성 기원’과 해저화산에서 분출하는 뜨거운 용액으로 만들어지는 ‘열수 기원’이 있습니다. 수성기원으로 형성된 망가니즈각에 코발트, 니켈, 구리 등 유용한 광물이 훨씬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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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은 왜 똑같은 모양이 계속 반복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프랙탈이란 작은 구조가 전체 구조와 닮은 형태로 끝없이 되풀이되는 구조입니다. 자신의 작은 부분에 자신과 닮은 모습이 나타나고 그 안의 작은 부분에도 자신과 닮은 모습이 무한히 반복되어 나타나는 프랙탈 구조 현상은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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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에 따라 편서풍 무역풍등 바람의 방향이 다르게 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지구는 위도에 따라 기온 차이가 커서 지역마다 바람이 다르게 붑니다. 위도 0~30도에서는 북동 무역풍이, 위도 30~60도에서는 편서풍이, 위도 60~90도에서는 극동풍이 붑니다. 먼저 북동 무역풍은 공기가 적도에서 달궈져서 하늘 높이 올라가고 위도 30도 근처에서 차가운 공기를 만나 급격히 식어서 하강할 때 아열대 고압대가 만듧니다. 이 고압대의 공기가 비어 있는 적도 지역으로 되돌아가면서 무역풍이 생기는 거지요. 다음은 편서풍으로 위도 60도 근처에서는 남쪽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공기와 극지방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가 만나 상승기류가 생기는데 이게 고위도 저압대입니다. 이 저압대를 향해 위도 30도 근처에 있던 고압대의 공기가 몰려가면서 위도 30~60도 사이에서는 남에서 북으로 부는 편서풍이 생기게 됩니다. 재미있게도 북동쪽 위도 30도에서 남서쪽 적도로 불어 내려오는 무역풍은 서쪽으로, 남서쪽 위도 30도에서 북동쪽 위도 60도를 향해서 불어 올라가는 편서풍은 동쪽으로 휘어지면서 부는데 이건 '코리올리의 힘'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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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가열하면 서로 들러붙으면서 물엿형태로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설탕을 그냥 가열하면 ‘캐러멜화(caramelization)’라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가열한 설탕의 분자들이 분해되기 시작하면 수백 가지의 다른 향과 맛을 지닌 화합물이 생성되는 데요, 설탕은 적당히 캐러멜화되면 풍부한 단맛과 함께 버터나 과일 혹은 럼의 향과 같은 다양하고 풍성하며 기분 좋은 향을 내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가열하면 설탕은 짙은 갈색을 띄게 되고 단맛 대신 쓴맛이나 신맛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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