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린이날에 아무것도 안하냐고 보채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아이가 어린이날에 나가지 않는다고 해서 많이 서운해 하는 거 같아요~아이의 마음도 이해가고 부모님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하지만 어린이날은 매년 1년에 한번오는 특별한 날이기도 하고다른 친구들도 어린이날에 가족끼리 놀러나가기 때문에아이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비교가 되고 충분히 서운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에요꼭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아이데리고 키즈카페에 데리고 가시거나공원이라도 나가서 간단한 피크닉 이라도 즐기시거나단순한 나들이라도 아이와 나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아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시기이기에, 당연히 집안에서 활동보다는나가고 싶어하는게 정상적인 욕구이기도 해요물론 사람 많은 건 맞지만, 짧게라도 다녀오면 아이한테는 되게 큰 기억으로 남더라고요.대신 저녁이 되기전에 돌아온다고 아이와 약속을 미리 하셔서너무 늦지 않게 바로 집으로 온다는 식으로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일년에 한번뿐인 어린이날 이니,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시는걸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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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여자 아이가 씻고나서 성기를 만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아이가 성기를 갑자기 만지는 버릇이 되어서 당황 하셨겠어요~사실은 그 시기 아이들한테 커가면서 있을 수 잇는 행동이긴 합니다.아이가 씻고 나서 깨끗해지고, 물기 닿고, 닦이는 느낌 때문이거나아니면 호기심으로 인해 그 부위를 더 의식하게 되고 만질 수 있어요.어디 가려움을 호소하거나 아프거나 하지 않는 이상너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라고 보구요하지만 아이한테"이 부분은 정말 소중한 부위야. 너무 만지지말고 소중하게 대해주자"라고 이야기를 해주면서, 너무 만지지는 않도록잘 설득을 해줄 필요는 있어보여요~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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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 내 삶이 불쌍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지나가다가 글을 읽어 보았는데 얼마나 심정이 힘들었으면이곳에 글을 이렇게 남기셨을까 생각이 들어요일단 저는 내스스로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불쌍하게 되는거고내 삶이 완벽하진 않지만 만족스럽다 느끼면 그렇게 또 만족이 드는거라고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돈이 부족해서 라기보다 혼자 계속 버티는 시간이 길어서 더 힘든 거 같아요.물론 주변 집들이랑 비교되는 것도 솔직히 너무 이해돼요.옆집은 넓은 집에 새 옷 입히고 이것저것 잘 해주는 것 같은데괜히 우리 집이 부족한 것 같고 그런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지요근데 그게 꼭 잘못 살고 있다는 뜻은 아니라고 봅니다.지금 자가에 아이들 키우면서 생활 유지되는 것도 사실 쉬운 건 아니거든요.그리고 엄청 작은 평수도 아니니 너무 낮추지는 마세요~제가 볼때는 쉴 시간도 없고, 내 돈처럼 편하게 쓸 수 있는 돈도 없고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예민해 져서 아이들한테 화도 나시는 거 같아요큰 지출이 아니더라도, 일단 작은 돈으로 나만의 힐링 시간을 만들어 보시는게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예를 들면 혼자 카페에서 쉬신다던지, 공원이라도 산책을 해보는 거에요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힐링을 얻고 여유가 생기면은부정적인 생각도 덜하게 되고 남들하고도 비교를 하게되지 않습니다.뻔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나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스스로 좀 위안을 얻어 보시는게 어떨까요?억지로 라도 남들보다 우리 가정이 그나마 나은점을 생각해 보시는거에요.분명히 남들보다 우리가 한가지라도 나은점이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너무 힘드시면, 전문가를 찾아가서 상담도 받아보는 걸 추천드려요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 할 수 있으니까요~~기운내시고, 조금이나마 편안한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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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가족 내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첫째아이 때문에 고민이 들어서 남기신 거 같아요~둘째가 태어난 뒤 첫째가 뺐긴다는 마음이 드는 건 꽤 흔한 일이에요.아이 입장에서는 내 자리가 줄어드는 거 같고나에게만 오던 애정을 나뉘어야 하니 허전한 마음도 들 수가 있거든요그래서 일단은 첫째가 속상해 할만한 감정을 이해해 주고여전히 부모님도 첫째를 사랑한다는 걸 확인시켜 주어야 될 거 같습니다.허전하고 뺐긴다는 마음이 들 수 있는 아이의 마음을먼저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시구요그렇게 되면 아이도 이해 받았다는 마음에 마음이 조금 풀어집니다.그리고 짧게라도 첫애와의 함께하는 시간을 꼭 만드셔야 해요하루 30분 이내라도 첫애와 단둘이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면아이가 엄마한테 다시 안정감을 느끼게 돼요.또 첫애가 어느정도 나이가 있다면동생의 육아에 조금씩 참여하게 해주세요~동생은 질투의 대상이 아닌, 함께 보살피며 자라게 될 존재란걸심어주기 위해서 첫애한테도 작은 육아를 함께 하도록같이 권유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예를들어 "물티슈로 동생 얼굴에 묻은 거 한번만 닦아줄래?"이정도의 부탁만 헤도, 충분히 참여가 되는 거거든요지금은 아직 질투가 많은 시기일수도 있겠지만시간이 지나면서 둘도없는 친구가 되고, 서로 협력하여 놀이도 할테니너무 크게 걱정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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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 놀려가려고 하는데 추천해줄 만한 곳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이미 안산에 다녀 오셨을 거 같지만 한번 더 글을 남겨요~요즘 날씨가 따뜻하고 계절이 봄이다 보니안산에 식물원 가서 구경하고 오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식물원이 잘되어 있는 곳이 두곳이 있는 거 같구요!또 예전에 대부도 라는 곳도 가본적이 있었는데 바다도 구경하고또 그 주변에 참 이쁜 펜션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이번주 일요일까지 안산 거리극 축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안산이랑 혹시 가까우시다면 거리극축제 관람하러 오셔도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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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자격증으로 할 수 있는 일이나 부업 종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보육교사 자격증으로 다른 직종을 고민중에 계신가 보네요~보육교사 자격증으로는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사에취직을 할 수 있기도 하구요.양육원 같은 곳에서도 일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으며또 1대1 가정에 방문하는 돌보미 선생님 으로도 취업이 가능합니다.보통 거의 대부분 보육교사 자격증 으로는어린이집 처럼, 돌봄 위주의 업무를 할 수 있는 기관에대체로 취업이 가능 한 걸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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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용돈은 매주 얼마씩 주는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아이들 용돈 때문에 고민이 들어서 글을 올리신 거 같아요~가정마다 마인드나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 다 다른 부분인데요.보통 초등학생 한달용돈은저학년 3만원, 고학년 5만원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옛날보다 물가가 많이 오르기도 했고요즘은 또 초등학생들이 편의점도 자주가기도 하면서아이들이 카페도 가기 때문에옛날보다 지출의 단가가 많이 커진 상황이기도 해요~또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이도 필요할때만 주시는 거 보다는일정한 금액을 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그래야 아이도 매달 받는 용돈으로 스스로 관리를 할 수도 있고일정 받는금액을 알기 때문에 저축도 수월하거라 예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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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시는 맘님들 육퇴후 술한잔 일주일에 몇번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지나가다가 글을 보았는데 글에서 많이 힘들고 지치신게 느껴져요같이 일하는 워킹맘 이시고 또 혼자서 저녁에 육아를 하시는 입장이면은당연히 사람이면 지치고 힘들고 누군가한테 의지하고 싶어 질거라 봐요.그래서 지치고 외로운 마음에 술을 찾게 되시는 거 같아 보입니다.주 2~3회면 사실 그렇게 많은 건 아닌 것 같아요.힘들다는 이유로 매일 마시는 분들도 분명히 많이 있을테니까요~하지만 너무 술에만 의지하게 되면 더 힘들어질 수도 있으니까가끔은 다른 방법으로도 풀어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술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듯 하는 거 같아도 감정을 더 살리고습관이 되면 내 몸에도 좋지 않으니까요.아이를 재운 후, 마음맞는 친구와 수다를 떠시거나좋아하는 영화한편을 보시거나, 음악을 들으며 치유하시거나술 보다는 조금 다른방법으로 힐링해 나가셨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주말에 하루라도 시간이 난다면친구와 만나시거나 가족과 한번쯤 나들이라도 가셔서꼭 자신을 위한 시간도 꼭 보내셨으면 합니다.부모님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니까요~기운내시고 조금이나마 편안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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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답글좀 해주세요 제발요ㅠ 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자녀들의 용돈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거 같아 보여요~가정마다 다 경제적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사정에 맞게부모님이 감당이 가능한 선에서 용돈을 주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집집마다 다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고등학생 기준으로 용돈은한달에 기본으로 10만원 정도 받는 거 같아 보입니다.옛날에 비해서 많이 물가도 오르고, 편의점을 자주 가기도 하고또 요즘에 학생들은 카페도 이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한달에 매주 만원 이상의 지출은 기본으로 넘어갈거라 예상해요초등학생 또한 편의점 이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과자 한봉지만 사도 2000원 가까이들고3~4000원 디저트 간식들이 줄지어 있어서옛날에 비해 쉽게 큰 지출이 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제 개인적은 의견으로는고등학생 : 10만원초4 : 5만원여건만 된다면 이렇게 주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아이들한테 부모님의 사정을 잘 전달해 주시고이해 시킨다면 아이들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고그리고 고등학생들도 단기알바를 많이 하기 때문에방학때 작은 알바자리를 경험 해보는 것도충분히 도움 될 거라 생각이 들어요~잘 고민해 보시고서 부담 안 가시는 선에서 결정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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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주말에 돌봄센터에 맡기는 것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주말에 아이를 돌봄센터에 맡기는 것에 대해서 고민이신가 봐요~사실 당연히 온전히 주말 동안만 이라도 아이와 함께 보내는 게더 좋다는 생각이지만, 사람마다 다 상황은 있기 마련이지요주말에 아이가 있어서 집 정리나 이유식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면은일단 부모의 의견이 우선이 되어야 된다고 봐요.너무 아이가 오랜시간 센터에 있는건 솔직히 우려하는 부분이지만돌봄센터에 주말동안 잠깐 단시간 보내는 걸로아이한테 정서적으로 크게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대신 집안일을 빨리 끝내신 후, 최대히 빨리 데려오시고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 주시는게 좋아 보입니다.아무리 어린이집이나 돌봄센터에서 잘 적응하고 있더라도부모님 한테 받는 정서적인 애정과 안정감은 비교가 될 수 없지요~아이와 함께 있을때엔 최선을 다해 같이 있어 주시 돼상황에 따라서 주말동안 잠시 맡겨도 괜찮다는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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