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14개월 여자 아이가 씻고나서 성기를 만져요
14개월아기인데요 항상 씻고나면 어느새부터 소중한부분을 자꾸 만지더라구요 처음엔 간지럽나하고 보니 분비물이 껴있지 않은데 왜 그런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씻고 나서 그 부위를 만졌을 때 기분이 좋았던 감각을 기억하고 반복하는 거예요. 아직 의도가 있는 행동이 아니라 감각 탐색의 일부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만 위생 면에서는 신경 써주시는 게 좋아요. “거기 자꾸 만지면 세균이 들어갈 수 있어”라고 짧고 단호하게 말해주시고, 야단치거나 강하게 제지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려주시는 게 효과적이에요.
샤워 후 루틴을 만들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로션 바르기, 옷 스스로 골라보기, 간단한 옷 입어보기 등 손을 쓰는 활동으로 관심을 자연스럽게 전환해주시면 훨씬 수월해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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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소변을 보고 소중이를 만지는 이유는
호기심의 자극으로 인해서 + 무의식적으로 만져본 소중이가 쾌감이 있어서 일 것 입니다.
깨끗이 씻어도 잘 말리지 않고 기저귀를 입혔다거나, 기저귀 닿는 부분으로 인하여 가려움으로 인해서 등 으로
인해서 만지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 행동을 보고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4개월 아이가 성기를 만지는 것은 대부분 정상적인 발달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몸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면서 특정 부위를 만지며 감각을 탐색하는 경우가 많고,
씻고 난 뒤에는 촉감 변화로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붉어짐, 분비물, 통증반응, 집착수준의 반복행동이 보인다면 피부 자극이나 염증 가능성도 있기에 소아과 확인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 시기에는 모든 것이 신기한 시기로 아이가 자신의 성기를 만지거나 또는 성기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시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른들이 보기에는 걱정이 될 수 있으나, 아이에게는 지극히 큰 호기심으로 다가오는 것이라고 보여져,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샤워 후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것은 기존의 감각과 샤워 후의 감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행동이 샤워 후 장기적인 시간동안 이어지거나, 또는 만지는 수준이 아닌 긁는 수준으로 강도가 상승하는 경우에는 조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4개월 아기가 자신의 성기를 만지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질병이나 불편함 때문이라기 보다는 본인의 신체에 대한 감각 자극에 대한 호기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씻은 직후에는 피부가 더 민감해지고 촉감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손이 가기도 합니다. 여기는 모지 하면서 만져보는 단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정상적인 발달 행동입니다. 14개월은 신체 탐색 시기라 씻고 나서 촉감이 달라져 만질 수 있습니다. 억지로 막기보다 '지금은 그만'하고 부드럽게 손을 다른 놀이로 돌려주세요. 분비물, 냄새, 발진, 통증이 없으면 대부분 문제없고 이상 증상 시 소아과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14개월 아기가 성기를 만지는 행동은 대부분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새로운 감각을 탐색하거나, 씻은 뒤에 건조해지면서 낯선 느낌 때문에 만질 수 있습니다.
가려움이나 발진, 분비물, 냄새 등 이상 증상이 없다면 정상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자주 강하게 긁거나 울면서 불편해 하면 피부 자극이나 요로감염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혼내기보단 손을 여기까지 정도로 부드럽게 방향을 알려 주세요.
통풍이 잘 되도록 해 주시고, 너무 꽉 끼는 기저귀와 옷은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걱정될 정도로 지속되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