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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염증관한 질문입니다 염증수치 줄이는방법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염증수치를 낮추는 방법1. 과일, 채소등을 많이 먹는다.2.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오메가6지방산은 염증반응을 일으키므로 줄인다.(특히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에는 트랜스지방, 포화지방등이 많으므로 피해야합니다.)3. 소식(적게 먹는 사람이 장수하는것처럼 적게 먹으면 염증반응이 낮아집니다)4.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스트레스를 받으면 활성산소가 많이 나와서 염증반응이 촉진됩니다.)5. 수면&운동(숙면과 적절한 운동은 염증을 감소시킵니다.)6. 금연&금주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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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장애는 나아질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공복혈당장애란 공복혈당이 100-125 mg/dl인 경우로서 정상과 당뇨 사이의 경우를 말합니다.공복혈당장애가 있는 분들은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식이조절방법규칙적인 운동체중줄이기 등을 통하여 당뇨병 발생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들로만 하더라도 확률을 50~60프로정도 낮출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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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먹으면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이유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커피에는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카페인은 아데노신수용체, 교감신경계를 자극하여 아드레날린 또는 노르아드레날린의 효과를 촉진시킵니다.그결과로 가슴이 두근거리게 되는것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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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초음파 지방간 이후도 매일음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방간에는 알콜성지방간과 비알콜성방간이 있습니다.알콜성 지방간- 과도한 음주로 인한 질병- 알콜성지방간은 금주와 휴식을 충분히 하면 회복가능합니다.- 그러나, 음주를 계속하게 되면 알콜성간염 또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비알콜성지방간- 주로 비만인 사람에게 나타남- 체중감량을 하면 회복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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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실때 얼굴 붉어지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알콜이 체내에 흡수되면1. 알콜분해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환2. 아세트알데히드분해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이러한 과정을 거칩니다.그런데 개개인마다 2. 과정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가 부족한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렇게 되면 아세트알데히드가 분해되지 않아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 쌓이게 됩니다.이렇게 쌓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안면홍조, 두통, 구역감 등을 일으킵니다.결과적으로 말해서 알콜을 마셔서 안면홍조가 오는 분들은 아세트알데히드분해효소가 부족하다는 의미이므로 음주를 자제하셔야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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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키수술 (약 7CM정도 신장시키는것 가능. 약 6개월에서 1년정도의 재활기간이 필요하며 약 3천만원이상의 금액이 필요함)2. 숙면 취하기 (밤10시에서 새벽 2시까지 성장호르몬 많이 분비됨)3.스트레스 줄이기(스트레스로 인한 성장억제가 일어날 수 있음)4.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해주기 (스트레칭, 농구, 줄넘기 등등)
의료상담 /
성형외과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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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를 해결할 방법은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만성피로의 원인- 수면장애- 각종 신체 질환들(당뇨, 갑상선 기능 장애, 바이러스성 간염, 결핵, 빈혈, 만성 신부전증, 울혈성 심부전증, 각종 암 등) - 여러 가지 정신 질환들(특히 우울증, 불안증, 정신분열증, 조울증 등) - 정신사회적 원인(만성적인 스트레스)- 각종 약물에 의한 피로(흔히 사용되는 감기약, 고혈압약, 소염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항불안제 등) - 지나친 흡연 및 음주 습관, 운동 부족 - 중증의 비만(정상 체중보다 40% 이상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등이 있습니다.2. 간과 피로와의 관계 간질환에서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가 피로입니다. (급성간염의 경우 피로감을 빠르게 느끼게 됩니다.)3. 간에 좋은 영양제실리마린(밀크시슬)을 추천드립니다.(실리마린은 밀크시슬에서 추출한 생약제인데 그냥 실리마린=밀크시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약국이나 인터넷에서 실리마린 또는 밀크시슬을 사시면 됩니다. )
의료상담 /
내과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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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와 신경외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결론 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두통으로 인해 내원하신다면 신경과를 가시면됩니다.신경과는 신경과 연관된 내과적인 질환을 주로 비수술로 치료하는 과이고,(예를들어, 두통, 어지럼증, 이석증, 이명, 메니에르, 뇌수막염, 실신, 하지불안증후군, 보행장애, 손발저림, 치매 등등)신경외과는 수술을 통해 치료하는 과입니다.(디스크, 척수기형, 척수 및 척추농양, 골수염 등)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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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치아뿌리가 드러나서 떼웠는데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치아 뿌리가 드러나 있으면 떼우는 치료를 하는것은 올바른 처치입니다.치아 뿌리가 드러나있다는 것은 그만큼 치아를 잡고 있어야하는 잇몸이 내려갔다는 의미입니다.그렇게 되면 이가 시리고, 애리는 느낌이 드실 수 있는데, 이를 방지 하기 위해 우선 떼우는 치료를 합니다. 그러나, 떼우고 나서도 계속 시리거나 애리는 느낌이 있으면 치아에 금이 갔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1~2주 정도 적응을 해보시다가 계속 시리시면 다시 병원에 내원하셔서 다른 요인이 있는지 다시 체크해보셔야합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직접 보지 않아 정확한 진단은 하기 어렵습니다만, 치아 뿌리가 많이 드러나 있다는 것으로 보아 치석관리를 보완하셔야할것으로 보입니다.따라서 칫솔질을 좀 더 열심히 해주셔야하고, 6개월에 한번정도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을 해줄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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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를 예방하는 데 치 잦은 칫솔질이 효과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구취의 원인1. 입안의 요인 (90%이상)- 입안 위생 상태 불량, 잇몸 질환, 혀의 백태, 심한 충치, 오래된 치아 보철물, 구강건조증, 입으로 숨쉬는 습관 등2. 입안 이외의 요인- 입안 이외의 원인으로는 대표적으로 코 및 목구멍 안쪽의 질환, 폐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간질환 등이 있습니다.3. 입냄새 공포증- 실제로는 입냄새가 나지 않으나 본인 스스로 입냄새가 난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 치과대학병원의 구강내과에 가시면 구취 측정기(Halimeter)를 이용해 정밀하게 측정하여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칫솔질의 효과- 구취를 치료할때 가장 기본이 되는것이 입안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것이니 만큼 칫솔질은 구취제거에 있어 중요합니다.- 음식 섭취 후에는 항상 이를 닦아야 합니다.- 특히 칫솔질 시 항상 혀를 깨끗이 닦아야 합니다. (이 때 칫솔보다는 혀를 닦는 기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구취와 음식의 상관관계- 황이 많이 함유된 음식 (양파, 마늘등)의 섭취를 줄이셔야합니다. 왜냐하면 구취의 주 원인이 휘발성 황화합물이기 때문에 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면 이 원인이 되는 황화합물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자정 작용이 있는 과일, 야채등을 많이 섭취하시는게 좋습니다.*구취의 치료방법- 올바른 칫솔질 (이상적인 방법으로 칫솔질 => 치실사용 => 구강세정기사용(워터픽,아쿠아픽등등) => 구강세정제 사용)- 특히 혀, 입천장, 치아사이의 청결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주기적인 스케일링 (6개월에 한번씩)-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기 (구취의 원인이 되는 구강건조증을 예방)- 금연-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섭취 늘리기- 입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수를 조절하거나 입냄새를 일으키는 주성분인 휘발성 황화합물(volatile sulfur compounds)을 제거할 수 있는 물약을 사용- 편도결석 제거
의료상담 /
피부과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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