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아침에 학교가는 아이를 깨우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성장할때 잠이 많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해요.아이를 깨울때 소리지른다고 일어나지 않아요.자극이 필요한거 같아요.먼저 굿모닝 뽀뽀를 가볍게 하시고 아이의 다리를 마사지하거나 주물러 주세요.잠도 깨우고 성장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육아 / 유아교육
24.06.26
0
0

아이의 통학편의를 위한 주말부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화목하게 성장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지고 좋은데요.잠깐이라면 아이에게 사정 이야기 하고 주말부부하면 되겠지만아파트 전세기간이 많이 남았다면 부동산에 내놓는것이 아이에게 좋을듯해요.
육아 / 유아교육
24.06.26
0
0

아이와 모루인형 만드는 거 난이도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모루인형 만들기가 유행이라고 하네요.모루인형 만들때 비싸지 않아요.모루인형 만들기 키트를 판매하고 있으니 원하는 종류 선택해서 구매하시고어렵지 않아 부담없이 만들 수 있을꺼에요.
육아 / 놀이
24.06.26
0
0

남동생이 분에 못이겨 누나를 때릴때, 어떻게 훈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마음에 안들고 화난다고 상대방을 때리는 행위는 훈육이 필요해 보이네요.아이와 눈을 마주하고 엄중하고 단호하고 간략하게 안됀다고 해주시고 감정이 추스릴때까지 기다려 주세요.그리고 아이가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명상이나 자연 음악(클레식 음악) 등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명상은 가족들이 함께 체험활동 등을 통해 접해보는 것이 좋을듯해요.
육아 / 양육·훈육
24.06.26
0
0

초등학교1학년 아이가 저희를 따라서 향수를 뿌립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부모님을 따라해 향수를 뿌리는 것은 나쁜 행동은 아니지만요.그렇다고 초등학교 1학년이 향수뿌리는 것도 좋은것은 아닌거 같아요.아직 피부도 약하고 성장기에 있어 알러지나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니 관리가 필요할듯해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6.26
0
0

초등저학년 키성장 1년에 어느정도가 적정한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마다 환경과 유전적으로 성장발달이 달라 개인차가 있어요.아이들은 하루에 조금씩 크는것이 아니고 어느 시기가 되면 쑥 크죠.보통은 3~5cm 정도라고 하는데요.아이마다 다르다는것 참고해주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6.24
0
0

아이가 제 핸드폰을 보려는데 보여줘도 큰 문제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될 수 있으면 안 보여주는 것이 아이에게 좋을 것 같아요.너무 어린 나이에 미디어에 노출되면 시력도 나빠지고 통제하기 힘들어 너무 집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가 건강하게 다양한 활동하며 놀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 앞에서 휴대폰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4.06.24
0
0

아이들이랑 뭘하면서 놀아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스위치 게임보다는 부루마블 보드게임을 해보세요.보드게임도 종류가 다양하여 아이들 창의력, 수리, 경제, 세계나라 국기, 세계의 돈 등 다양한 경험과 교육에 도움이 되는 게임이에요.아이들이 보드게임을 좋아하구요.그리고 나가서 함께 운동하는 것도 좋아요.배드민턴, 축구, 농구, 줄넘기 등 함께하면 조카들도 기억에 많이 남을꺼에요.
육아 / 놀이
24.06.24
0
0

아이들은 왜 정리하는 것을 싫어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자기관리 할때까지는 정리정돈이 힘들더하구요.아이가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여유를 가지고 함께 해주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6.24
0
0

아이들을 훈육할때는 엉덩이도 떄려선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아이 키우다 보면 화가 올랐다 내렸다 하죠.아이에게 훈육할 때는 부모의 감정을 모두 뺀 상태에서 훈육해야 하죠.때리는 것은 부모가 감정을 추스리지 못해 때린다고 생각해요.때리는 것보다 아이 눈높이에서 눈을 바라보며 엄중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짧게 훈육하는 것이 더 효과 있는거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4.06.2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