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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물들여준 7살아들달래는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남자아이라서 창피했나 보내요.봉숭아 물은 겨울쯤 빠지게 돼죠.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다면 크리스마스때까지 봉숭아물이 남아있으면 사이가 좋아진다고 설득해보세요.키가크고 성장하면 손톱도 길어지면서 봉숭아물도 빠지죠.얼마가 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해보셔요.진짜로 지워야 한다면요.살에 들여진 봉숭아물은 비누로 타올 등으로 깨끗히 닦아주면 지워져요.손톱은 빙초산과 밀가루 반죽해서 손톱위에 올려놓으셔요. 소주나 아세톤을 화장솜에 흠뻑 뭍혀 손톱위에 10분 정도 있다가 깨끗히 싯어보셔요.어떤분이 이렇게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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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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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하루에 필요한 물 권장량을 초과하면 소변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에 문제가 생기게 돼요,몸무게 1kg당 30ml를 곱하면 하루 물 권장량이 되네요.아이의 몸무게에 30ml를 곱해봐서 물을 과섭취 하는지 확인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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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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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할 때 반려견을 키우는것이 아이에게 이로울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반려견이 있으면 아이들은 좋아하죠.함께 공감하고 표현하며 정서적 안정감이 생기게되죠.하지만 이것은 훈련을 잘 받았을때 가능한 일입니다.부모가 반려견 키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분명 아이에게도 도움될꺼라 생각됩니다.단점은 위생상 안좋죠.대소변문제, 털빠짐, 침흘림, 교육안되면 짓기, 물기, 하울링, 공격성 등 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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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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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모래를 무서워 하네요~! 어떻게 극복을 하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해변은 모래가 많아 발이 깊이 들어가다보니 걷기가 힘들수도 있어요.아이가 무섭다고 하면 집앞 놀이터에서 모래놀이를 먼저해보세요.신발도 벗고 손으로 만지고 발로 밟으며 오감놀이도 해보세요.두꺼비 집이랑 모래성도 만들어보면거부감없이 바닷가 모래에서 잘 놀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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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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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좋아하는데 강아지를 너무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입장에서는 강아지나 개는 무서운 동물이 될 수 있죠.사람이 좋아 다가오지만 받아들이는 아이 입장에서는 공포로 느낄 수 있거든요.고양이는 살포시 다가오거나 시크하기 때문에 아이가 원할때 먼저 다가가니 좋아할 수 있죠.모든 강아지나 개가 사람에게 다가간다고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니먼저 아이를 안심시키는것도 좋을꺼 같아요.태어난지 얼마 안됀 꼬물이부터 가볍게 접근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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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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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은 몇 살부터 몇 살까지 다닐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들 어린이집 입소 연령은 1세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가능해요.어린이집마다 입소연령이 다르니 보내시기 전 해당 어린이집에 꼭 입소가능 연령 확인하셔야 돼요.가정 상황에 따라 빨리 보내는 집도 있도아이가 적응할 수 있는 나이에 보내는 집들도 많아요.요즘엔 맞벌이가 많아 육아휴직 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니 2세~3세 사이에 많이 가더라구요.대신 미리 입소접수를 해놓아야 자리가 있을때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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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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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아이인데요 기저기 뗄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3살이면 기저귀를 완전 떼기는 사실 좀 힘들죠.평소 기저귀를 채위되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서 쉬나 응아를 보게 해주세요.그렇게 하다보면 아이도 기저귀에 쉬하고 응아하는것을 끕끕해 하더라구요.자연스럽게 기저귀를 떼는것이 좋아요.완전 뗄때까지는 잠잘때 기저귀는 채워주세요. 실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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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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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뇌병변 과 지적장애 중복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경험은 없지만 주변에서 보면 부모님이 혼자 힘으로 버티지를 못하더라구요.모임을 통해 힘도 얻고 아이들끼리 교감도 시켜주는것을 보았네요.뇌병변과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장애를 가진 부모의 모임에 참여해보셔서아이와 같은 상황에 있는 선배부모의 도움을 받거나 정보교환 등을 통해 노력한다면 커가면서 좀 더 나아질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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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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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아 아동은 보통 문제가 많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엄마뱃속에서 10달동안 신체적으로 갖추며 자라게 되면 보통 3.4kg의 아이가 태어나죠.저체중아이 같은경우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지 못해 인큐베이터에 있다 퇴원하게 되죠.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 반대로 다른 증상이 있는아이들도 있어요.아이가 장애진단을 받았다면 더 나빠지지 않고 조금씩 좋아질 수 있도록 많은 정성과 도전이 필요해 보여지네요.부모로써 후회없이 해주신다면 조금이라도 아이에게 도움된다는 것은 뭐든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부모님도 많이 공부하셔서 아이에게 도움될 수 있는것들을 찾아보시면 좋을꺼 같네요.장애를 가진 아이의 부모님들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모임활동을 통해 경험해본 선배들의 도움도 받아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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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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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을 먹을때 쩝쩝소리를 많이 내는데 어떻게 교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식사하면서 쩝쩝거리는 소리는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죠.대부분 다른사람을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소리를 내는경우가 많아요.혹시라도 쩝쩝쩝거리는 소리가 구강구조의 문제인지 치과내원하셔서 검사한번 받아보셔요.만약 습관의 문제라면 밥상머리교육 시켜주시면 좋을꺼 같네요.소리로 인해 상대방의 기분과식사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개선히니 나가면 고쳐질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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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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