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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향고래93
거대한향고래93

동생하고 비교한다고만 생각하는 아이 대처법은?

동생은 8살 형은 13살 5살 차이나는데 동생하고 비교를 너무 하네요 빵을 나눠줘도 크기 비교 음료를 줘도 많네 적네 휴 어떻게 비교하고 그런것을 대처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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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를 먼저 챙기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첫째는 둘째의 탄생으로 자신에게 관심을 집중하는

    부모의 사랑이 뺏긴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에게 표현을 많이 해주시고

    첫째가 우선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 아이는 동생에 대한 질투가 심한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생을 사랑하고 아끼고 애정하는 만큼 너 역시도 사랑하고 아끼고 내정한다 라는 것을 언어와 행동으로 보여주셔야 합니다.

    첫째 아이가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말이지요. 그리고 동생을 미워하거나 질투하지 않고 동생을 예뻐하고 사랑하고 잘 지켜줘야 한다 라고 말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가 질투를 느껴서그럴수있습니다

    이럴땐 첫째에 대해서 조금더 신경써주고 특별함을 알려주시면 자연스럽게 동생에게 이러한것에 대한질투가 줄어들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과비교하는아이의경우

    1.분배의문제에대해서 형이결정하게하기

    2.지속적으로 차별하지않는것알려주기

    해주시면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동생이 약자이고 어려서

    손이 더 많이 감을 알려주세요

    하지만 우리 큰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형이니까 참아

    이런 말보다는 아이의 고충도 들어주시되

    이에 대한 차분한 설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음식에 대해서 비교를 당한다고 계속 느낀다면,

    13살이면 스스로 음료나, 간단한 간식은 스스로 챙겨 먹을 수 있으니,

    아이에게 간식을 준비하라고 해보기 바랍니다.

    동생것도 똑같이 챙겨서 해주라고 해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먹는것은 한창 많이 먹고 클때는 큰애를 더 많이 주는것이 맞는거 같아요.

    2/3은 큰애꺼, 1/3은 작은애꺼요.

    이런것들 하나하나가 큰애는 서운했을 수 있어요.

    부모가 큰애를 인정해주고 챙겨줘야 작은애도 큰애한테 함부러 하지 않거든요.

    사춘기가 오는 큰애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느끼기에 동생과 자주 비교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답니다.

    부모님이 평소에 누구 보다, 더 빨리, 누가 먼저 등의 비교나 승부를 생각하는 말들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둘이 사이좋게 있을 때 그 때를 놓치지 마시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면, 형도 동생도 그 행동을 더 강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