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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했는데 시력이 0.8나왔어요ㅠ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양쪽 눈 0.8이면 안경쓸 정도는 아니지만 혹시 모르니 주기적으로 안과 방문하려서 시력검사 및 검진 받으면 좋을꺼 같아요.컴퓨터, 스마트폰 등 눈 시력을 떨어트리는 원인이 너무 많거든요.눈은 순간에 나빠지니 꾸준한 검진을 통해 관리하는것이 답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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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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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얼굴에 상처가 났는데 연고?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보통 상처 연고는 하루에 두번정도 바르지만 피부와 연령에따라 다를꺼 같아요.약국 약사님께 문의하는것이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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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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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교육에는 꼭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들 사교육은 주변환경과 부모의 교육관에 영향을 많이 받아요.부모님이 판단하셔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아이에게 도움되는 사교육 시키시면 돼요.간혹 아이들이 원하는 학원이 있을때 보내주셔도 돼구요.사교육은 형편에 맞게 필수가 아닌 선택이기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현재 방과후와 학습지 하고 있으면 초등학교 입학전에는 그대로 유지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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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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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모기 물려서 간지러워할때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들이 모기 물렸을때 전용모기약을 발라주세요.피부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 많이 부을때는 얼음이나 냉찜질 해주면 가려움이나 붓기가 좀 감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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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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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남아인데요 아직 젓가락이 사툴러서 손으로 먹을때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가 젓가락 질이 서투르면 포크와 시중에 판매하는 보조 젓가락을 병행하는것이 좋아요.과하게 야단치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단호하게 하되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요령만 알려주시고 기다려 주세요.젓가락 쓰는 손근육 발달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것이 좋을듯 해요.대신 손으로 먹는것은 위생상 안좋으니 식사예절은 가르치는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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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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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 젖병을 바꾸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가 젖병을 밀어내는 경우 젖병 구멍이 단계별로 있는데 안맞아서 그럴 수 있죠. 일단 한두개만 바꿔보시고 추후 추가하시면 될듯해요.또 다른 이유는 이유식 시작하셨다면 분유가 입에 안맞아 그럴 수 있어요.분유 대신 이유식을 좀 늘려보던지 두유, 우유 등으로 살짝 바꿔보는것도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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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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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핸드폰 사용 잘 하게 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들은 나쁜줄 모르고 접속하고 다운 받는경우가 많아요.먼저 아이폰 소액결제 차단과 수신자부담 차단을 통신사 요청하세요.아이와 핸드폰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시고 함께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정보도 보세요.이러한 대화를 통해 아이가 건전한 스마트폰 활용이 인지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셔요.아이가 유익하게 스마트폰 활용할 방법을 부모님이 시켜주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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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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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언제부터 혼자 자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들과 이야기해서 마음의 준비 되었을때 시작하는것이 좋아요.분리수면 시작이 아닌 서서히 한번씩 자보는거에요.그러다 보면 아이들도 스스로 분리수면 할꺼라 생각해요.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셔요.부모사랑 듬뿍 받으며 같이 자는것도 나쁘진 않아요.보통 초등학교 3학년~고학년되면 분리수면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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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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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콧물은 어떻게 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이비인후과에 내원하면 진료받으며 코를 흡입기로 빼줘요.가정에서는 가정용 흡입기를 구매하셔서 콧물 등을 흡입하는 경우도 있는데요.병원 내원시 전문의와 상의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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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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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동생들에게 이렇게 해라라고 잔소리 같은걸 많이 하는 경우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가 어른들이 하는 말을 본인것으로 습득한듯 보여지네요.가정에서 그랬거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선생님이 하는 말 일 수도 있구요.만약 가정에서 아이에게 하던 말이라면먼저 고치셔야 되구요.아이에게 '속상했지? 정말 미안해. 다음부터는 그런말 안하도록 노력할께' 등.만약 외부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면아이의 억압적이고 속상했던 마음을 보듬어 주시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셔요. 예를들면 상대방 의견과 생각을 무시한채 명령적인 말은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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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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