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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어린이집 선생님 말을 너무 안 듣는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가 선생님 말을 어떻게 안듣는지 파악할 필요는 있어요.어린이집 프로그램과 아이 성격과 성향이 안맞을 수 있거든요.아이가 이유없이 말 안듣는다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셔요.만약 아이의 행동에 문제가 있어 교정할 필요가 있다면 훈육도 필요하긴 하죠.
육아 / 양육·훈육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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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아기 어린이집 적응기간 어려워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들마다 성격과 성격 그리고 성장하는 개인차가 있어요.요즘엔 어린이집 다니는 연령이 좀 빠르다고 생각해요.한달정도 지켜봐서 친구들과 잘 놀고 적응 잘 하면 좋겠지만 아이가 적응하기 힘들고 아직 이르다 생각이 들면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당분간 집에 있는것이 좋을듯 해요.
육아 / 양육·훈육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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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아기 폐렴걸려서 입원 그리고 오늘 퇴원했는데요..또걸릴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감기등의 이유로 폐렴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걸렸다고 다시는 폐렴이 안걸리는것은 아니니 항상 관심 가져주면 좋을듯 해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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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부터 혼자서 학교랑 학원다닐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의 성격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부모님이 시간이 되면 적응할 수 있도록 걸어서 등하원 시켜주셔요.보통은 2주~한달정도 해주는거 같은데요친구랑 함께 걸어서 하원교 하는것도 좋아요.학원은 가까운곳에 있으면 걸어가도 되겠지만 좀 거리가 있다면 학원차가 학교로 올 수 있게 해주셔요.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아이를 혼자 등하교하는것은 불안하니 주변에 친구들과 함께 다닐 수 있게 해주셔요.
육아 / 유아교육
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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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아이들키성장에도움이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들 성장할때 축구, 태권도 등 키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다치지 않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면 좋겠어요.가벼운 줄넘기나 스트레칭의 운동도 키크는데 도움돼요.
육아 / 놀이
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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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자주 후비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비염있는 경우 콧물과 코간지러움이 많아요.자주 코를 풀고 화장지로 콧구멍을 닦아주셔요.콧속이 간지랍거나 답답하거나 건조할때 무의식 중에 파는 경우도 많거든요.평소 콧속 관리를 잘해주면 코를 자주 후비는것이 줄듯해요.
육아 / 양육·훈육
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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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블릿으로 하는 교육활동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요즘엔 초등학교에서도 테블릿으로 수업도 해요.필기도구가 없이 수업하는 곳도 많다고해요.예전에는 학습지로 공부를 했지만 코로나 이후로 교육방향도 바뀐거 같아요.너무 이른나이에 시작하는것 보다 적정연령에 빨간* 등의 교육을 시작하게 되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듯 해요.
육아 / 유아교육
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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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노는 건 재미없다는 아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5살이면 친구들과 장난치고 놀고싶을 때죠.유치원에 재미를 못느끼고 있는것 같네요아이 유치원 결정할때 유치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확인하셔야해요.우리 아이 성격과 성향에 맞는곳인지 파악하셔서 결정하죠.아이와 유치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셔요.유치원도 아이한테 맞는곳 선택해주셔요.
육아 / 양육·훈육
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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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남자 아이, 또래보다 키가 작은데 유전인지 못먹어서 그런건지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아이가 7살 키가 작다고 성인때도 작은것은 아니죠.아직 키크는 시기는 많이 남았어요.잘먹고 잘자고 운동하며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셔요.아이가 유전적으로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지만 중딩, 고딩 넘어서까지 크는 아이들도 있어요.아이의 성장을 기다려보면 좋을듯해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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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랑 동생을 존나 때리고 욕해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님의 글이 사실이라면 엄마의 변화없이는 님과 동생의 삶의 질이 향상되지 않을꺼 같아요.먼저 신고하시고 전문기관 도움을 받는것이 좋을듯 해요.만약 엄마가 변화의 의지가 있다면 전문가 개입이 필요해 보이구요.
육아 / 양육·훈육
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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