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통증이 심해요 한쪽만 통증이있네요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았음에도 호전이 없고 통증이 지속되어 상심이 크실 것 같습니다. 철봉 매달리기처럼 체중을 온전히 어깨로 버티는 동작은 어깨 관절과 힘줄에 상당한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무리한 스트레칭이 오히려 조직의 손상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우선 통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어깨를 강하게 늘리거나 찢는 듯한 스트레칭은 절대 금물입니다. 대신 통증이 없는 아주 정적인 범위 내에서 관절을 가볍게 움직여주는 두 가지 방법을 추천합니다. 첫 번째는 시계추 운동(진자 운동)입니다. 아프지 않은 쪽 손으로 책상이나 의자를 짚고 상체를 앞으로 살짝 숙인 뒤, 아픈 쪽 팔을 아래로 힘을 빼고 늘어뜨립니다. 그 상태에서 몸통을 가볍게 앞뒤, 좌우로 흔들어 팔이 자연스럽게 추처럼 흔들리도록 만듭니다. 이 동작은 어깨 관절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여 통증을 줄여줍니다. 두 번째는 문틀을 이용한 가슴 스트레칭입니다. 양손이나 전완을 문틀에 대고 가슴을 앞으로 아주 천천히 내밀며 앞쪽 가슴 근육을 부드럽게 늘려줍니다. 이때 어깨 자체에 찌릿하거나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체외충격파는 보통 수차례 반복하며 경과를 지켜봐야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철봉 운동 후 발생한 통증은 회전근개 힘줄의 파열이나 어깨 충돌 증후군, 혹은 견봉하 점액낭염 등 정밀한 확인이 필요한 질환일 수 있습니다. 당분간 철봉 매달리기는 완전히 중단하시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해당 병원에서 초음파나 MRI 등 추가적인 영상 검사를 통해 힘줄의 정확한 상태를 다시 진단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혹시 체형 교정 받으시분 계신가요??
예약해 두신 교정원 방문을 앞두고 과연 효과가 있을지 염려되는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체형 교정원을 다녀온 분들의 경험을 살펴보면 뭉친 근육이 풀리고 자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일시적으로 통증이 줄어들었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많습니다.하지만 사설 교정원에서의 무리한 뼈 맞추기나 강한 압박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목, 어깨, 허리, 무릎 등 전신에 걸쳐 통증이 나타나는 상태라면 단순한 자세 불균형 외에 근육이나 관절 자체의 질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교정원을 방문하시더라도 무리한 교정은 피하시고 현재 겪고 계신 통증 부위와 수면 문제까지 상세히 설명하여 무리가 없는 선에서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엇보다 전신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파않하기 위해서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같은 전문 의료기관을 먼저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병원 등에서 도수치료나 운동치료를 병행하며 평소 올바른 생활 습관과 스트레칭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인데 소변을 자주보는듯해요
초등학교 3학년(만 9세) 자녀가 한 시간에 3번 이상 화장실을 갈 정도로 소변을 너무 자주 보아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또래에 비해 체구가 작아 이미 병원 진찰을 받아보셨고 다행히 신체적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들으셨다니 한시름 놓으셨겠지만, 일상에서 지속되는 빈뇨 증상은 아이의 스트레스나 방광 기능 상태를 대변할 수 있으므로 면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초등학교 3학년 연령대의 아동은 하루 평균 5~6회 정도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만약 하루 8회 이상 화장실을 찾거나, 자녀분처럼 한 시간에 3번 이상 자주 간다면 임상적으로 '빈뇨(Frequency)' 상태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현재 자녀분에게 가장 먼저 의심되는 진단은 심리적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소아 주간 빈뇨증(Pollakiuria) 또는 방광이 과도하게 예민해져 발생하는 과활동성 방광(Overactive bladder) 상태입니다. 소아 주간 빈뇨증은 특히 만 4~10세 사이의 남아에게 흔히 나타나며, 학교생활, 학업, 교우 관계, 혹은 체구가 작은 것에 대한 내적 스트레스나 긴장감이 자율신경계를 자극해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요의를 느끼게 만듭니다. 이와 함께 소변을 볼 때 찌릿한 통증이 동반되는 요로감염(UTI)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소변 횟수 이상과 방광 기능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해 방문해야 할 진료과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아동 배뇨를 전문으로 하는 소아비뇨의학과입니다.소아청소년과나 비뇨의학과에 내원하시게 되면 의사는 가장 먼저 요로감염이나 방광염 여부를 배제하기 위해 간단한 소변 검사를 우선 시행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신장이나 방광의 구조적 이상을 눈으로 진단하기 위해 복부 및 방광 초음파 검사를 진행할 수 있으며, 며칠 동안 아이가 언제 소변을 보고 양은 얼마나 되는지 기록하는 배뇨 일지 검사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진단 결과에 따른 치료 처치로는 심리적 원인일 경우 특별한 약물 없이 안심 처치와 행동 요법을 시행하며, 방광 과민성이 원인이라면 방광을 안정시켜 주는 약물 처방을 병행하게 됩니다.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진단을 받기 전, 가정에서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임시방편 대증요법적 배뇨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로 화장실을 자주 가는 행동에 대해 절대 야단치거나 눈치를 주지 말고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셔야 합니다. "왜 이렇게 자주 가니?"라며 핀잔을 주면 아이는 배뇨에 대해 더 큰 불안감과 압박감을 느끼게 되어 증상이 심해집니다. 화장실을 편하게 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되, 아이가 어떤 상황(예: 숙제를 할 때, 학원 가기 전)에 유독 화장실을 자주 찾는지 대증요법적 관찰 기록을 해두시면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둘째로 방광을 자극하는 음료 제한과 올바른 수분 섭취 처치입니다. 콜라, 사이다 등의 탄산음료나 초콜릿, 코코아 등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은 방광 근육을 수축시켜 빈뇨를 유발하므로 당분간 철저히 제한하셔야 합니다. 물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벌컥벌컥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셋째로 일상 속 배뇨 습관 교정과 놀이를 통한 주의 분산입니다. 소변을 비정상적으로 너무 자주 갈 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주거나 보드게임을 함께 하며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 요의를 잠시 잊게 해주는 조치가 효과적입니다. 만약 아이가 소변을 볼 때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소변 색이 탁하거나 붉게 변하거나, 낮뿐만 아니라 밤에 자다가도 깨서 소변을 자주 보거나 바지에 지리는 징후가 동반된다면 이는 단순 심리적 문제를 넘어선 요로 손상이나 대사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소아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상태를 재진단받으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상선 초음파 결과 해석 부탁드립니다ㅠ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큰 이상소견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갑상선 검사 통해 호르몬 수치 이상 없으면 경고 관찰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평가
응원하기
피부에 긁힌 듯한 자국이 자꾸 생기는데 알레르기일까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네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일상생활 하시는게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피부과 한번 내원해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래 눈꺼풀 안쪽에 하얀색인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정상 소견입니다. 크게 문제 될 건 없습니다. 식사랑 잘 하시면 됩니다. 불안하시면 안과 한번 내원해 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가 간절한데 어떤약들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다이어트 약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운동으로 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십시요.
평가
응원하기
씨제이후라시닐정 복용 중 질정제를 넣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네 질염 치료시 약물 복용도 하고 질정도 넣으셔도 크게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산부인과 내원해 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더워서 선풍기를 켜고 자는데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크게 문제 되진 않지만. 선풍기 켜고 주무시면 피부가 많이 건조해집니다. 가급적이면 타이머라도 맞춰놓고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진물이랑 피가 섞여나오면 안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일단 병원 한번 내원 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항생제 연고 처치 및 약 복용하신다면 크게 문제 될건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