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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적으로 맞는?문장인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전문가입니다.'확실한'이라는 형용사때문에 조금 문장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실 수 있네요.치과의사라면 그 분야의 전문가이기때문에 확실한 답변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그러나 그 말을 듣는 상대방을 배려한다면,조금 더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좋겠죠."어느 부위에 있는 이것은 치석으로 보입니다. 스케일링을 하셔서 치석을 제거하면 단단해진 부위때문에 잇몸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잇몸은 걱정하실 정도가 아닙니다."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이 더 적절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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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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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세대별로 빠르게 변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장상돈 전문가입니다.신조어와 언어의 변화가 빠른 이유가 궁금하시군요.저도 처음 듣는 용어가 너무 많아 딸들에게 묻곤 하는데요.무엇보다 기성세대와는 차별되는 사고방식을 기성세대의 용어로는 담아내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언어는 그 사용자의 사상과 철학이 반영될 수 밖에 없는데요.MZ세대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기성세대와 구별되거나, 차별화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것 같아요.사람과 사람이 대면하여 전달되는 언어가 아니라, SNS를 통해 레퍼럴들에게 파급되기때문에,저와 같은 기성세대는 그 용어를 접하기 어려운 환경이고,그래서 그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공동체성을 형성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신조어는 그래서 세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고,기존 질서와 이성 중심의 사고체계와 차별화를 하고 감성적인 사고체계를 누리며 차별화에서 오는 유희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요.우리들끼리만 아는 용어, 이 소속감을 형성하는 것은 반문화적인 것으로 주류 문화를 전복시키는 재미가 있겠죠.줄임말, 합성어를 사용하면서 그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공동체성을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사실 이런 생각도 기성세대니까 할 수 있는 생각이고,그 용어를 사용하는 세대는 유행처럼 번져가는 것이지, 특별한 의미를 갖지는 않을 수도 있겠죠.새로운 기술, 새로운 직업, 새로운 사회적 현상을 새로운 용어에 담는데, 그 속도가 빠른 것일 수도 있고,좀 더 신선하고, 재미있고, 일탈적이고, 비틀기를 잘한 용어들이 기억에 남고 유통되겠죠.이렇게 언어는 권위적이지 않고, 많이 사용하면 그것이 기존 언어를 전복하고 새로운 지위를 획득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기존의 권위에 도전할 수 있는 대중적 무기가 되지 않을까요.이게 다 맞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조금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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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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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토익 점수를 잘 낼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장상돈 전문가입니다.토익시험 준비를 하시고 계시군요.일단 첫 시험에서 좋은 점수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그러면 실망해서 토익공부를 하지 않게 됩니다.열심히 공부하셔서 토익시험을 일단 보십시오.그런데 토익시험을 친다기보다는 먼저 경험을 해본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찬찬히 살피십시오.내가 만약 다시 토익시험을 치게 된다면 이런 유형, 이런 조합, 이런 이런 준비가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으로요.모의고사나 토익강의를 통해 준비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그 다음, 토익공부를 다시 하십시오.토익시험은 자주 있으니, 두번째 시험에서 내가 원하는 점수를 낸다는 생각으로 첫번째 시험을 보십시오.시험을 치르는 것이 아니라 토익시험을 경험해 본다는 생각으로, 그리고 다음 시험을 위한 공부에 무엇 무엇이 필요한 지를 생각하면서요.시험을 한 번 치고 나면 토익책이나 토익강사가 강의에서 왜 저런 말을 하는 지 이해가 더 잘 되실 것입니다.유형이 있기때문에, 토익책이나 토익강사가 말하는 대로 시험에 나옵니다.문제는 경험이 없기때문에 그 유형이 그 유형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토익책이 말하는, 토익강사가 말하는 바로 그 유형이라고 문제를 보는 순간 알게 되면 점수가 훨씬 잘 나옵니다.물론 공부는 열심히 하셔야되지요.그러나 왜 이런 문제가 나왔는지를 알고 공부하는 것과,그냥 문제라고 하니 푸는 것과는 공부 효과가 전혀 다를 것입니다.부디 좋은 성적을 받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그리고 한 달 뒤 시험 외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면,제가 쓴 글은 아무 의미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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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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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썼는데 이 글을 읽고 감상을 나눠주셨으면 해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전문가입니다.글을 써 보셨군요. 글을 쓰는 것은 참 고독한 일입니다.누군가 나를 읽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상처가 아물고 또 아물지 않으면 감히 쓰지 못하지요.자신의 감정이 상대방에게 전달되기를 원한다면 누구나 내 글을 읽고 그렇게 생각하도록 써야하죠.그래서 쓴 글을 읽어 보고, 또 수정하고, 수정합니다.글쓴이의 글은 초고같군요.마음에 떠오르는 단어들을 조합했을 뿐, 수정을 거치지 않은 글로 보입니다.'우린 낡았다' - 난 낡았다가 아니라 우린 낡았다는 말은 나에게 상처를 준 누군가에게 화가 치밀거나, 아니면 누군가에게 미안해하는 마음이 읽힙니다.'더 이상 새로운 게 없다' - 이미 상처난 상태로 다시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는 마음을 읽을 수 있군요.'계절은 충동적으로 바뀌고' - 자신을 타인의 시선에서 감추려고 계절을 끌고 오셨지만, 충동적이란 말에 이미 자신의 상처나 미안함이나 감정의 동요가 나 자신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행동하지 못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네요. 그런데 감추고 싶어서, 알아주기를 바라지만, 내 아픈 곳을 내보일 수는 없고, 복잡한 감정이 읽힙니다.'나는 먼지 거품을 뒤집어쓴 그랜드 피아노처럼 느껴진다.' - 자신의 꿈이었던, 또는 꿈 꾸고 있는 것에 도달하지 못할 것 같고, 그 이유가 나 자신의 처신이 아니라, 누군가 다른 이에 의해서 파괴되었거나, 대중 앞에 나서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비난이 보입니다.이 정도 1연의 글을 다시 읽어 보고, 수정을 한다면, "낡을 대로 낡은 우린 더 이상 새로울 게 없다. 계절들이 바뀌는 걸 나만 몰랐을까? 먼지를 뒤집어 쓴 그랜드 피아노 너만은 내 온기를 기억해 줘."글을 쓰는 것은 초고에서는 쏟아내는 것이 맞습니다.그리고 수정하고 또 수정하면서 내가 쏟아낸 감정이 서론, 본론, 결론 또는 클라이막스를 향하게 하거나, 어느 정도는 완결된 느낌을 갖게 수정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누군가 내 감정 너머 깊숙이 숨겨놓은 내 실체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보여주고 싶지는 않겠지요.그러나 글을 읽는 이가 전혀 내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글을 쓰는 것 또한 의미가 없습니다.이 외줄타기를 잘 해야하지요.보여줄듯 보여줄듯 하면서 독자가 그 내면을 들여다보고 싶도록 유도해야합니다.그러지 않으면 읽지 않을 테니까요.여기서 읽는다는 말은 숙고해 보고, 상상해 보고, 자기 경험과 비교해 본다는 의미입니다.이렇게 하도록 하기위해서 글에는 구성이 있는 것이죠.기승전결의 구성을 잘 짜는 것이 독자가 다시 읽고 다시 읽게 만드는 구조니까요.좋은 글을 많이 많이 써 보십시오.무엇보다 좋은 글을 많이 읽어보십시오.그리고 좋은 글들을 흉내내기 해 보십시오.좋은 작가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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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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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는 배우기 매우 어렵나요?? 출장가는데 좀 배워 볼까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전문가입니다.베트남어를 할 수 있다면, 베트남 현지에서 도움이 되겠죠.그러나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남부와 중부, 북부로 베트남어의 차이도 있고,성조가 6개나 되며, 문자가 같아도 성조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문자로 쓰는 로마자는 우리가 아는 영어식 발음이 아니며, 지역별로 전혀 다른 소리로 발음됩니다. 프랑스어 영향도 받아, 발음을 듣기도, 흉내내기도 쉽지 않습니다.하지만 문법은 단순하여 신경 쓸 것이 없습니다. 관계중심, 모계사회여서 호칭이나 서열에 따른 표현이 다릅니다.요즘은 어플이 잘 발달해 있어서 폰앱을 사용하시면 간단한 의사소통은 한국어 베트남어 번역기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물론 시간이 충분하시다면 학습을 꾸준히 하시면 어느 순간 단순한 문법과 일정한 규칙성때문에 학습효과가 빨라지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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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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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소설은 어떻게 다른건지 궁금해지는군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한자와 동화는 "어린이에게 말하다"는 의미가 있죠.그래서 대부분 어린이의 감성으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동화라고 생각하는데,또 한 분야는 판타지일 수 있습니다.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는 동화에 속했죠.그러나 현대사회의 기술발전은 상상 속에서 가능한 일을 현실화시키기 시작했고,판타지나 SF(Science Fiction)은 동화가 아니라, 소설로 분류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동화가 만약 어린아이에게 교훈하기 위해 쓰여졌다면, 독자가 정해져 있는 거죠.그러나 소설은 특정 독자를 규정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쓸 수도 있을 테니, 독자가 다르기 때문에 인칭이나 문체가 다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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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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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에 부처님이 두분 이상 모시는 이유?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대웅은 법화경에 석가모니를 큰 영웅으로 지칭하여 사용하는 말이니, 당연히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불이 중앙에 모시겠지요.그리고 양 옆에는 아미타불과 약사 여래불을 모시는데,일반적으로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에 등장하시는 두 분이시죠.나무는 귀의한단 의미이고, 아미타불은 극락왕생을 주관하시고,관세음보살은 이 땅의 희노애락을 주관하시니,이 두 분에게 다 맡기는 것이 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되기 때문에,보통 대웅전에는 중앙에 석가모니불, 양 옆에는 아미타불과 약사 여래불을 모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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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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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동화를 보면 공주들이 키스를 받고 살아나는 장면은 다시 어떤걸 묘사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공개적으로 키스를 하는 것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명이고결혼이라는 공식적인 절차를 거친 후 키스하기도 하죠.동화에서 키스라는 상황을 설정하는 것은 사랑의 힘을 강조하기 위해서겠죠.사랑은 마력이나 저주를 끊고, 죽음도 극복할 수 있다는 표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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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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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최초에 콘서트는어떤분이 했나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아하에 동일한 질문이 있네요.그 답변에 보면, 콘서트라는 단어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사용된 것은 1978년, 산울림이 문화체육관 공연하면서 처음 사용했고,콘서트처럼 공연을 한 최초의 가수는 이자영이며,1957년 12월 15일에 공연했다고 하네요.https://www.a-ha.io/questions/4e7e93cd2f60f993bf95314cd75105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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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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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율초재라는 인물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야율초재는 금나라의 관원으로 있다 몽골에 멸망 당한 후 칭기즈칸에게 선택된 인물이니,몽골인이 아니라 중국인이죠.그래서 그는 한자로 책을 남겼고, 중국의 원서에서만 그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죠.역사를 기록하는 입장에서는,중국 본토를 초토화시켜 유목을 위한 목초지 땅으로 만들고, 중국인을 모두 죽여버리려고 했다는 기록을 들이대면,야율초재는 중국인의 생명의 은인이고, 현재 한족이 다스리는 중국이 유지되게 한 영웅이겠죠.그러나 야율초재 때문에 몽골이 인재 등용과 문화수용, 그리고 조세제도를 수립했다고 할 수는 없겠죠.몽골인들이 지금도 중국 대륙을 다스리고 있다면, 야율초재는 존재도 알기 어려웠을 수 있지만,중국 대륙을 한족이 다스리고 있으니, 그나마 몽골제국의 통치 아래, 찾아내고 찾아낸 한족으로 봐 줄 인물이 야율초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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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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