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노모 손발이 한여름에도 항상 차가운 이유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손발이 차가운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원활하지 않은 혈액 순환, 말초신경병증, 자율신경계 불균형, 레이노증후군, 빈혈,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은 남성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골격도 작고 근육량이 적다보니 외부 기온 변화에 민감해지기 쉽습니다. 만약 피부가 푸른색으로 변하고, 통증이나 저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레이노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아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 근처 병원에서 진료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따뜻한 물은 수시로 챙겨드시길 바라며,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컨디션을 고려해 혈액 순환을 위해 가볍게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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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목과 어깨에 긴장? 힘이 많이들어가는 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로 작업을 할 때 높이가 맞지 않거나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경우에는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이 긴장되기 쉬우며 이로 인해 두통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1시간 정도 일을 하였다면 잠시 일어나거나 자세를 변경하면서 스트레칭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부위에 따뜻하게 찜질을 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며, 퇴근 후에는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반신욕을 하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스트레칭할 때는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무리하지 않아야 하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근처 한의원에 방문하셔서 진료 후 침, 추나, 약침 등의 한방 치료를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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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색은 섭취하는 액체의양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것처럼 소변의 색은 섭취한 액체와 관련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소변량은 1~1.5리터 정도로 정상적인 소변 색은 맑은 황갈색입니다. 소변색은 소변이 얼마만큼 농축되었는지, 특정 성분이 포함되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적혈구가 섞인다면 선홍빛이 나타날 수 있고, 무리해서 활동을 한 경우에는 미오글로빈이 섞이면서 더 진한 갈색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실 경우에는 투명하게 소변을 볼 수도 있고, 비타민을 많이 섭취하거나 수분이 부족한 경우에는 주황색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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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때리면 뇌세포 죽는다는 말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가볍게 손가락으로 꿀밤을 하거나 톡 대는 정도는 뇌 세포 손상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지속적으로 충격이 가해지고, 충격의 세기가 세다보면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리적 충격은 만성 외상성 뇌병증의 위험인자로 일부 연구를 통해 반복적으로 머리에 충격이 가해진 사람들은 항상적 미세교세포가 감소하고 병리적 상태와 관련된 염증 미세교세포가 늘어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산소가 부족할 때 발현되는 유전자가 증가하였는데 머리에 센 충격이 가해지면 미세혈관에 출혈이 생기고 해당 구역 주변으로 산소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는 물리적 충격에 장기간 노출된다면 손상받을 수 있으므로 머리에 충격이 가해지는 일은 가능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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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하면 좋은 저녁 루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것은 재미있지만 그러기에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핸ㄷ폰에서 나오는 빛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면서 수면 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깊은 수면을 방해하여 다음날 피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는 다음날 챙겨야할 준비물이나 일정들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으며,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는 것도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의 일과를 짧게 기록을 해보거나 책을 조금씩 읽어보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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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평소랑 다르게 화장실을 많이 가게 되는 날은 뭐가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평상시랑 다르게 복통과 함께 화장실을 자주 간다면 먹은 음식에 변화가 있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맵고 기름지거나 밀가루를 많이 섭취하였거나 커피나 에너지 음료와 같은 카페인을 많이 섭취한 경우 장 운동이 보다 활발해지면서 배가 부글거리고 배변 신호가 자꾸 올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긴장된 상황이 있었다거나 전날 수면이 부족하여 피로가 쌓인 경우도 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복부에 따뜻하게 찜질을 하고, 필요하다면 소화제도 복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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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한 이후에 몸살기운이 있는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은 이후 소화기계가 부담을 받으면서 다음날에도 복부 불편감과 함께 설사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장염이나 감기에 걸렸다고 보기에는 아직 어려우며 해당 상황을 보았을 때는 과식으로 인한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드셔보시길 바라며, 며칠간은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기침, 인후통,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시간이 흘러도 계속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면 근처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보고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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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음식을 좀 짜게 먹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것처럼 요즘같이 햇빛이 강하게 비추고 무더운 날씨에는 조금만 움직이더라도 땀이 나기 쉽습니다. 땀이 많이 나는 경우 평상시보다 혈압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기운도 없고 어지럼증도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너무 심심하게 하는 것보다는 소금이 더해진 음식 섭취는 체내 수분을 유지하면서 혈압을 약간 높이면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혈압을 높이겠다고 짠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심혈관, 뇌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혈압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견과류, 두부, 시금치 등이 있으며 비타민 A, C를 챙겨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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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하기 전에 복통과 설사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생리가 다가오면서 소화가 잘 안 되고, 설사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말씀하신 것처럼 섭취한 음식 이외에도 호르몬 변화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과 같은 호르몬 변화가 생기는데 프로스타글란딘은 자궁 근육과 자궁 내막의 혈관 수축을 유발하고, 체액 균형, 위장관 보호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복통이 나타날 수 있을 뿐더러 두통, 설사, 울렁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리 기간에는 평상시보다 소화가 잘 안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해당 시기에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술, 커피, 밀가루 등의 섭취는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돕기 위해 복부에 따뜻하게 찜질하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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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열감이 가끔 생겨요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종아리에 열감이 생겼다는 것은 혈액 순환이 원할하지 않거나 일시적으로 신경이 자극을 받으면서 나타났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의자에 오래 앉아있거나 다리를 꼬거나 쪼그려 앉는 경우에는 해당 증상이 보다 잘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중간중간 자세를 변경하고 스트레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너무 꽉 끼는 옷은 피하시길 바라며, 근육량을 늘리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꾸준히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와 같은 혈관 문제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 근처 병원에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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