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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1학년인데 시력이 나빠져서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양쪽 시력이 0.7 미만이면 안경을 쓰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근시의 진행은 대부분 아이의 자연적인 성장과 관련된 것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경이 눈을 더 나쁘게 하기보다는 초점이 잘 못 맞춰지면서 안경의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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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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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싸늘해지면 몸이 으슬으슬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자율신경계 실조, 체내 온도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외부적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몸이 춥거나 더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근육량이 적고 면역력이 약하면 해당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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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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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와 MRA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MRI는 자기공명 영상법으로 초전도체를 이용한 강한 자기장을 이용해 인체 내부를 보게 됩니다. MRA는 자기공명혈관 조영술로 혈관만 선명하게 영상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뇌 동맥 꽈리 또는 폐쇄성 동맥 질환 등의 뇌혈관 장애를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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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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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변비 증세는 어떻게 개선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수분 및 섬유질 섭취 부족, 활동 부족으로 인한 장관의 운동성 저하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변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물을 자주 드시고,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이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변비로 불편함을 느낀다면 장관의 운동성을 촉진하고 기혈순환을 위해 침, 뜸, 한약 등의 치료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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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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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의 거품 양으로도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소변을 볼 때 약간의 거품은 생길 수 있으며 1~2일 지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거품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단백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만성사구체신염, 요로감염증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소변검사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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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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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설사가 계속 나온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음주 후 설사가 계속 나와 힘이 든다면 한약을 복용해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한약으로는 창출, 후박, 진피, 감초로 구성된 대금음자가 있습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고, 소화불량을 치료해 음주 후 속이 안 좋을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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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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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도 진료의뢰서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진료의뢰서는 상급병원 진료를 보기 위해 의사의 의견이 담긴 서류입니다. 규모가 큰 진료기관은 상급병원이라 해서 기준에 맞추어 2차, 3차로 분류합니다. 3차 진료기관은 진료의뢰서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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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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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 검사는 어디서 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한의사 성주영입니다.자율신경계 검사 또는 스트레스 테스트인 HRV 검사는 한의원, 가정의학과, 신경과 등에서 검사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검사를 통해서 우리 몸이 스트레스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지나치게 긴장하는지 등을 파악하고 교정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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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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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모아서 소변을 보는것 같으면 기저귀를 뗄때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대소변을 가리는 시기는 아이마다 다르며 급히 서두를 이유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걷는 근육이 발달하는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배변 훈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변 가리기는 29개월경(16~48개월), 소변 가리기는 32개월경(18~60개월)에 가능하도록 목표를 세우면 됩니다. 인형을 이용하여 아이가 인형을 앉히게 해보는 놀놀도 추천되며, 아이의 배변 간격과 시간을 파악해 아기용 변기에 앉혀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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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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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부터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체내에 열이 편중되어 있거나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자율신경계 실조 발생과 같은 원인으로 땀이 많이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침, 뜸, 부항, 약침 그리고 개인의 체질 및 동반 증상을 고려한 한약 치료를 통해 다한증을 치료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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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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