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평소랑 다르게 화장실을 많이 가게 되는 날은 뭐가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평상시랑 다르게 복통과 함께 화장실을 자주 간다면 먹은 음식에 변화가 있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맵고 기름지거나 밀가루를 많이 섭취하였거나 커피나 에너지 음료와 같은 카페인을 많이 섭취한 경우 장 운동이 보다 활발해지면서 배가 부글거리고 배변 신호가 자꾸 올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긴장된 상황이 있었다거나 전날 수면이 부족하여 피로가 쌓인 경우도 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복부에 따뜻하게 찜질을 하고, 필요하다면 소화제도 복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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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한 이후에 몸살기운이 있는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은 이후 소화기계가 부담을 받으면서 다음날에도 복부 불편감과 함께 설사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장염이나 감기에 걸렸다고 보기에는 아직 어려우며 해당 상황을 보았을 때는 과식으로 인한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드셔보시길 바라며, 며칠간은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기침, 인후통,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시간이 흘러도 계속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면 근처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보고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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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음식을 좀 짜게 먹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것처럼 요즘같이 햇빛이 강하게 비추고 무더운 날씨에는 조금만 움직이더라도 땀이 나기 쉽습니다. 땀이 많이 나는 경우 평상시보다 혈압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기운도 없고 어지럼증도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너무 심심하게 하는 것보다는 소금이 더해진 음식 섭취는 체내 수분을 유지하면서 혈압을 약간 높이면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혈압을 높이겠다고 짠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심혈관, 뇌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혈압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견과류, 두부, 시금치 등이 있으며 비타민 A, C를 챙겨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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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하기 전에 복통과 설사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생리가 다가오면서 소화가 잘 안 되고, 설사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말씀하신 것처럼 섭취한 음식 이외에도 호르몬 변화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과 같은 호르몬 변화가 생기는데 프로스타글란딘은 자궁 근육과 자궁 내막의 혈관 수축을 유발하고, 체액 균형, 위장관 보호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복통이 나타날 수 있을 뿐더러 두통, 설사, 울렁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리 기간에는 평상시보다 소화가 잘 안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해당 시기에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술, 커피, 밀가루 등의 섭취는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돕기 위해 복부에 따뜻하게 찜질하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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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열감이 가끔 생겨요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종아리에 열감이 생겼다는 것은 혈액 순환이 원할하지 않거나 일시적으로 신경이 자극을 받으면서 나타났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의자에 오래 앉아있거나 다리를 꼬거나 쪼그려 앉는 경우에는 해당 증상이 보다 잘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중간중간 자세를 변경하고 스트레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너무 꽉 끼는 옷은 피하시길 바라며, 근육량을 늘리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꾸준히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와 같은 혈관 문제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 근처 병원에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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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한약 처방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불안장애에 대해 한약은 증상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불안장애를 각 증상에 따라 심담허겁, 심기허, 담탁조체, 심비양허 등으로 변증하는데 환자의 체질, 호소하는 증상, 기저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게 됩니다. 불안장애에 대한 침, 한약 등의 한방 치료의 효과에 대한 연구는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부 연구에서는 한약을 단독으로 사용하였을 때, 양약을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보다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다고 보고하기도 하였습니다. 불안장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한약재로는 복령, 시호, 원지, 용골, 모려 등이 있습니다. 특히 원지나 복령이 들어간 처방의 경우 만성 스트레스로 유발된 우울증이 있는 쥐의 뇌에서 신경전달물질 수준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불안장애에 대한 한약 임상 연구를 메타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한약은 불안 관련 척도 및 정신건강 관련 결과 지표에 있어 유의하게 개선시켰으며, 한약과 양약을 병행하는 경우 양약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해 유효율이 유의성 있게 높다고 보고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근처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고 치료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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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활막절제 염증제거 수술후 봉침치료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손목 수술을 한 후 회복 및 꾸준한 관리를 위해 봉침 치료를 고려 중이신 것으로 보입니다. 봉침은 꿀벌의 독낭에서 봉독을 채취한 후 이를 정제하여 경혈에 놓는 치료법으로 퇴행성 및 류마티스성 관절 질환, 근육통, 신경계 질환 등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봉침은 진통 및 항염 작용이 뛰어난데 처음 시행할 때는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극소량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양을 서서히 늘려가는데 증상의 정도, 환자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담당 한의사 선생님께서 결정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일주일에 2~3회 정도 시행하게 됩니다. 봉침과 함께 침, 부항, 뜸과 같은 한방 치료가 병행된다면 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것으로 보입니다. 봉침은 비급여 치료로 시행하는 곳마다 가격이 다르므로 해당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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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는 왜 불치병인거죠?현대의학으로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에이즈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현재는 불치병으로 불리지는 않고 약을 잘 복용하고 관리한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므로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즉 HIV에 감염된다고 해서 무조건 에이즈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약을 잘 복용한다면 대부분은 바이러스 미검출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러므로 감염 자체는 적절히 치료만 이루어진다면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만성 질환처럼 관리가 되며 다른 사람에게 전파시킬 위험이 매우 낮으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HIV 감염이 의심된다면 보건소 등에서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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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과 뒷골땡김 관계 ... 연관있나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잠을 잘 때 잘못된 자세를 취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거나 피로가 쌓여있는 경우에는 자고 일어났을 때 후두부에서 후경부가 땡기면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짠 음식을 많이 먹었을 경우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근육의 긴장을 유발할 수 있어 보다 뻣뻣해지고 뭉치기 쉬워집니다. 그러므로, 짠 음식 섭취를 줄이시길 바라며, 물을 수시로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빨리 좋아지도록 목을 많이 움직이는 것은 피하고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가볍게 스트레칭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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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햇빛을 보며 일어나는 것이 하루 컨디션과 집중력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것처럼 햇빛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이 수면 도중 알람 소리를 들으며 갑작스럽게 깨는 것보다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면은 얕은 수면에서 깊은 수면으로 이어졌다가 다시 얕은 수면으로 반복되는 주기를 가지는데 깊은 수면 단계에서 깨어날 경우 수면 관성으로 비몽사몽하고, 멍할 수 있습니다. 알람 소리로 억지로 일어날 경우 스트레스를 받고 자율신경계 중 교감 신경이 흥분하면서 혈압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심장 박동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소리보다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이용해 일어나는 것이 가장 좋으므로 눈이 떠지면 커튼을 치고 햇빛을 볼 수 있게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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