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파스는 사용해보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사람에 따라 피부 민감도에 차이가 있겠지만 부착형 파스를 붙이기 어려운 부위는 바르는 외용제를 사용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맨소래담은 근육통이나 담이 결렸을 때 증상 완화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소염진통 작용이 있는 외용제로 멘톨 성분이 있어 화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처가 있는 부분에는 사용을 피하시길 바라며, 처음 사용한다면 피부 넓게 사용하기보다는 아픈 부위에만 소량 사용해보고, 피부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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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신었는 발 엄지 발가락 쪽에 물집이 잡혔어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크록스는 통풍이 잘 되는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위해 맨발로 신을 수도 있지만 고무와의 마찰로 인해 맨발일 경우 쓸리면서 까지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꼭 맨발로 신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래 걸어야하거나 신발 크기가 잘 맞지 않는 경우에는 양말을 신는 것이 직접적인 고무와의 마찰을 줄여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집으로 인해 시리고 아픈 것으로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는 물집이 터지지 않도록 해당 부위 청결을 잘 유지하면서 신발을 신을 때에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물집이 터진다면 감염 예방을 위해 드레싱을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호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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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세 뇌 ct 걱정됩니다 후회되고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아이가 놀다가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넘어지는 경우 혹시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을까하고 걱정되시는 것이 당연하며,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그냥 지켜보는 것은 불안하여 응급실에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의식 저하나 구토나 두통, 무기력감, 평상시와 다른 행동들을 보인다면 뇌 CT를 찍어봐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담당 의사 선생님의 소견상 CT를 찍음으로서 얻는 이득이 예상되는 방사선 위험보다 크다고 판단되었을 경우에는 찍을 수 있습니다. 국내조사에서 5년간 여러 번 찍은 아이들의 경우 대부분 방사선량이 높지 않았다는 연구가 보고되기도 하였으며, CT 검사를 받았던 15세 미만 소아를 대상으로 실제 방사선 노출량을 분석하였을 때 98.4%가 연간 2mSv 이하의 수치를 보여 진단 목적으로 CT 검사를 시행할 때 방사선 피폭에 대한 우려를 내려놓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응급실에 바로 데려갔다고 후회하실 것은 전혀 없으며, CT상 이상 없으니 괜히 CT를 검사하였네라고 생각하실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불필요한 CT 검사는 피하는 것이 맞지만 필요한 상황에서는 적절히 시행하는 것이 건강에 있어서 보다 중요합니다. 별일 없는 것으로 보여 다행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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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치질인가요? 그렇게 심각하진 않은데…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니 치핵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치핵의 대부분은 내치핵으로 항문관 내의 직장과 항문 경계 부위에 위치한 혈관이 부풀고 늘어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내치핵은 진행 정도에 따라 4단계로 분류되는데, 배변 시 치핵이 항문 밖으로 나오다가 배변이 끝나면 다시 항문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2도, 배변 시 치핵이 밀려 나왔으나 이후 저절로 들어가지 않고 손으로 넣어야 다시 들어가는 경우는 3도로 볼 수 있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챙겨 드시면서 수시로 물을 자주 마셔 변비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변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들면 화장실에 가서 배변을 시도하는데 대변이 나오지 않는다고 오래 앉아있기보다는 5~10분 이내로만 앉아있고 나오지 않는다면 다시 일어서길 바랍니다.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좌욕을 하루에 2~3번 해보시길 바라며, 적절히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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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가 자라면 머리가 간지럽나요?
안녕하세요.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머리카락 색이 하얗게 되는 것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흰색 머리카락이 생긴다고 해서 머리가 특별히 가려운 것은 아니며 명확한 관련성이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거나 두피 건강이 악화되면서 건조해지고, 지루성 피부염 등이 있다면 이로 인해 두피가 가려워지면서 흰 머리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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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주사를 맞고 탕목욕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주사를 맞고 2~3시간 후에는 가볍게 샤워를 해도 괜찮지만 뜨거운 물로 탕 목욕을 하는 것은 가능하면 다음날에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따뜻한 물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면서 약물 흡수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며 주사 부위에 가렵거나 발적,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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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나서 또는 씻고 나면 몸이 간지러워요
안녕하세요.말씀해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등 체온이 올라갈 경우 피부에 빨갛게 올라오면서 불편함이 나타난다면 콜린성 두드러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가렵기보다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가움 위주로 나타나며, 체온을 갑작스럽게 높이는 운동이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 등은 피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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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제대로 완전히 말리지않아도 탈모?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머리를 제대로 감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머리를 잘 말리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젖은 상태를 유지하면 습환 환경으로 비듬이나 지루성 피부염 등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두피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드라이기를 이용해 말리시는 게 좋은데 너무 뜨거운 바람은 모낭에 손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30cm 정도 간격을 둔 상태에서 미지근한 바람으로 말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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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머리카락 탈모 고민!!!!!!
안녕하세요.머리카락은 자연적인 성장 주기에 따라 하루에 50~100가닥 이내로 빠지는 것은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하루에도 수백 가닥 이상 빠지거나 이전보다 머리카락 두께가 얇아지는 경우에는 일상생활을 점검해보고,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거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거나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 관리를 하였거나 호르몬 변화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머리카락이 보다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 갑상선 질환이나 빈혈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잘 챙겨드시길 바라며, 머리를 세게 빗거나 고데기 사용, 머리를 세게 묶는 것은 자제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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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멀미가 날때 음악을 들으면 멀미가 덜 하나요?
안녕하세요.흥미로운 내용으로 이번 기회에 저도 관련 연구가 있는지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연구가 있는데 평소에 멀미를 자주 하는 사람은 교통수단을 타기 전에 본인도 모르게 긴장을 하게 되고, 이러한 긴장감이 신체 반응을 촉발한다는 점에서 음악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여러 음악을 들려주고 효과를 비교했는데, 즐거운 음악을 들은 사람은 멀미가 57.3%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슬픈 음악은 멀미 완화 효과가 40%로 밖에 안 되어 음악을 듣지 않는 경우보다 효과가 낮게 나타났습니다. 즐겁거나 부드러운 음악은 자율신경계를 조절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함으로써 멀미 완화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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