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애착이 형성된 부모와 잠시나마 떨어지는것은 아이에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막상 어린이집에 등원하면 아이는 부모를 잠시 잊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곤 하죠..가기 싫어하는 것은 뭔가 사소한 이유가 있을꺼 같은데요 그이유를 확인해 보시고 소거해주는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기다려주고 지켜봐주세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아이는 탐색을 하며 어린이집을 먼저 가자고 할 날이 올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애착이 형성된 부모와 잠시나마 떨어지는것은 아이에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04
0
0
무서움이 많은 아이 어떻게 극복시켜줄가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무서움이 많다는것은 자신감이 부족한것의 반증인데요,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생활 전반에서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주세요. 다양한 것을 스스로 해보고 직접 해보게 해주세요 예를들어 입고 싶은옷 고르기, 빨래널기, 식탁차리기 등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잇는 일을 직접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해당 행동에 대해 많은 격려와 칭찬을 해주세요.그리고 태권도와 같은 활동이 아이의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2.04
0
0
청소년기 아동 원하는 거 다 들어주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실 왠만한거는 다해주라고는 하지만 일정부분의 가이드는 잡아줘야합니다. 그리고 가정내에서도 상한을 잡아주시고 아이에게 안되는 상황이면 아이에게 안되는 상황임을 인지시켜 주셔야 합니다. 오히려 빠른 상황 설명이 아이의 경제관념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육아 /
놀이
22.12.04
0
0
아이가 미디어를 너무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미디어가 아이들의 인지 발달에 악영향을 줘서 자제하는게 좋은데요 한참 맛을본 아이를 자제하게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이가 울고 보채더라도 자제 시키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몇번 반복을 하다보면 아이가 스스로 적응할 것입니다.
육아 /
놀이
22.12.04
0
0
몸에 열이 많은 아이괜찮을가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아이들이 열을 분출하며 체온조절을 하기 때문에 머리가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고는 합니다. 6~8세 까지는 이런모습이 이어집니다 ^^. 괜찮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04
0
0
아기를 쉽게 재울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1.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세요2. 많은 스킨십을 해주세요3. 손발을 자주 주물러주세요
육아 /
양육·훈육
22.12.04
0
0
아이들 취침시간은 몇시가 적당할가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저희 아이는 초등학교2학년인데 21시 30분에 취침을 하고 있습니다. 22시 이후에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 되기에 가급적 22시 이전엔 취침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2.04
0
0
31개월 남아 가만히 앉아서 하는 놀이 선긋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 선긋기는 아이의 짐중력을 키울 수 있고 더불어 운필력도 키울 수 있어 많은 부모님들이 시도하는 놀이 방법입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눈과 손의 협응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
육아 /
놀이
22.12.04
0
0
키를 쑥쑥 크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지연장술을 하는 사람들은 좀 드뭅니다 ^^;; 규칙적인 습관과 성장판 자극외에 황기를 복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황기 자체에 아이 성장과 관련된 영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통 영양제에도 황기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육아 /
양육·훈육
22.12.04
0
0
첫째 남자아이 10살 둘째딸3살은 나중에 사이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다양한 경우가 있겠지만 보통은 사이가 좋을것입니다. 아이입장에서는 오빠가 한없이 듬직하고 멋있어 보일것이며 오빠 입장에서는 아이가 한없이 사랑스러울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04
0
0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