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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아이가 눈물샘 안터져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5세면 너무 즉은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마사지 등으로 해결할 수 있었을 텐데 시기가 많이 자넌곳 같습니다. 마음을 징정 시키고 전문의의 권유대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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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좀 늦은 아이를 위한 훈련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실 기다려 주는게 답이긴 하지만 도와주고자 한다면 책을 많이 읽어주시고 아이와 일상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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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을 키우고있는 아빠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첫째와 둘째가 명확한 서열정리가 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로 보여집니다양육할 때 다음과 같이해주세요1. 편애하지 말아주세요 2. 훈육할때는 1:1로 하고 한명씩 대화하기 3. 서열정리하기 4.공평한 기준 정하고 적용하기
육아 / 양육·훈육
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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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린이집에 등원하면서 너무 울어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애착이 형성된 엄마와 지낸 시간이 아이에게는 좋은 시간입니다. 다시 엄마품을 뒤로 하고 어린이집에 웃으며 가는것은 아이에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막상 어린이집에 등원하면 아이는 부모를 잠시 잊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곤 하죠..ㅎㅎ이때 부모가 가져야 할 양육 태도는 '기다려주고 지켜봐주는' 것입니다. 6개월이 흘렀고 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어린이집을 먼저 가자고 할 날이 올껍니다.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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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두명키우시는분 계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흔히들 칠춘기라고도 하죠??;;아이가 부쩍 말을 안듣기도 합니다. 적절하게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단,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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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잘시간이되면 아기도 졸려하는거같은데..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낮잠이 최근에 부쩍 늘어나지는 않았는지 궁금합니다.그것이 아니라면 1.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2. 많은 스킨십을 해주세요 3. 손발을 자주 주물러주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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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된 아기가 있는데, 한살 아기의 특성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1살의 아이면 그럴수 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말귀가 안통하기 때문에 훈육 등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가져주시고 아이의 반응에 대해 즉각적으로 응해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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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최고 열이 41도????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당장 응급실에 가여야 합니다. 41도면 아이에게 위험한 상황입니다. 지금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육아 / 양육·훈육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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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발쎈 딸아이 말로 이길려면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따님이 대단하네요... 부모님을 다 이기구요... ㅎㅎ따님이 어느정도로 말을 잘하는지도 모르고 구체적 상황을 모르기에 답변을 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따님에게 생활속 지혜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면 어느정도 납득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육아 / 놀이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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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이 요새 친구한테 자주 때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먼저 이야기를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병원을 가는것이 아닌 그 상황에 대한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단,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아이를 때리면 일단 즉각적으로 문제가 된 행동을 멈출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그 행동이 사라지게 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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