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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고양이43
풍족한고양이4322.09.01

남자아이 두명키우시는분 계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두아들 육아중인엄마예요

7살아이가 요즘 사춘기처럼 삐딱하게 찡찡거리고ㅠㅠ 화가많아졌눈데

대체 이럴땐 제가 어찌해줘야하나요?

처음이다보니 방법읓 모르겠어요ㅠ

화내지않고 현명하게 육아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니 미치겠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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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창 자기 주장이 강할 때입니다.

    아이의 말을 끊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세요.

    아이가 언제나 틀린 말을 하는 건 아니랍니다.

    아이가 잘못된 말을 했을 때에는 아이의 말을 다 듣고 고쳐줘도 늦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흔히들 칠춘기라고도 하죠??;;

    아이가 부쩍 말을 안듣기도 합니다. 적절하게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두들 화내지 않고 현명하게 육아를 하고 싶어하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았을 때 야단을 치게 되면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물론이고 감정적인 말까지 늘어놓게 되는 건 당연합니다.

    한 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면 처음보다 감정이 더 격해지기 때문에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꾸짖어야 합니다.

    감정적인 말은 어린 아이에게 상처로 남고 반항심만 키울 뿐입니다.

    부드러운 말로 꾸짖을 때 아이는 큰 소리로 야단 맞을 때보다 자신의 행동을 생각해 보고 잘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화내는 마음을 공감해줘야 합니다.

    이 시기만 잘 넘기면 괜찮아질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7세가 되면 자기 주장이 강하여 위처럼 찡찡거리거나 화를 내거나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 아이에게 어떤부분이 화가나고 감정적으로 어려운지 공감해주는것이 좋으며

    들어줄수있는 것이라면 들어주되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주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어떠한 이유때문에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지

    대화를 통하여 그 욕구를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원래 고집이 쎄고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무조건 혼내거나

    타이르기보다는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로 훈육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안돼! 보다는 아이를 감정적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사춘기와 같은 행동을 한다면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를 살피실 필요가 있고 해당되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해결하기위해 도와줄 필요도 있습니다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 것도 안좋다만 무조건 혼내는 것도 좋지 않기때문에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