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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지난 아기가 콧물을 흘릴때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코에 식염수 3~4방울을 넣고 흡입기나 뻥코를 이용해 빨아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너무 강하게 하면 코안의 점막이 손상 될 수도 있어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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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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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생후 130일 아기 낮잠패턴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생후 5개월 정도의 아이들이 보통 3~4회, 30분씩 낮잠을 자고는 합니다. 괜찮습니다 ^^;; 자연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에 굳이 깨우시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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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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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밥도 잘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편식을 해결해 주셔야겠습니다.1.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주세요먼저 아이에게 식사 시간을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TV를 끄고, 장난감을 멀리한 후 가족 모두 식사에 집중하며 어떤 맛이 나는지, 어떻게 요리했는지 등 식사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요즘 식사시간에 보면 부모는 부모대로 휴대폰을 보면서 식사를 하고 아이는 아이대로 TV나 패드를 통해 시청을 하면서 밥을 먹기도 하는데요 같은 시간 같은 식탁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는 최소 식사시간에서만큼은 식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디지털 기기와 멀리하고 식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만약 아이가 음식을 남겼을 때 끝까지 다 먹게 한다면 벌을 받는다는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2. 양을 조절하기가정에서도 아이에게 식판으로 식사를 지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찬 담은 칸에는 아이의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주시고 갑자기 싫어하는 반찬을 많이 주면 거부감을 가질 수 있으니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급적이면 좋아하지 않는 반찬을 먼저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희는 먹기 싫어하는 반찬을 가급적이면 강제성은 없지만 최대한 조금이라도 먹어볼 수 있게 설명도 해주고 먹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무턱대고 이거 먹고 저거 먹어가 아닌 이 음식을 먹으면 어디 어디 가 좋아지고 우리 00이에게 많은 도음을 줄 거야 하면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3. 스스로 편식해결하기가정에서도 아이에게 식판으로 식사를 지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찬 담은 칸에는 아이의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주시고 갑자기 싫어하는 반찬을 많이 주면 거부감을 가질 수 있으니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급적이면 좋아하지 않는 반찬을 먼저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희는 먹기 싫어하는 반찬을 가급적이면 강제성은 없지만 최대한 조금이라도 먹어볼 수 있게 설명도 해주고 먹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무턱대고 이거 먹고 저거 먹어가 아닌 이 음식을 먹으면 어디 어디 가 좋아지고 우리 00이에게 많은 도음을 줄 거야 하면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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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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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 유리 실리콘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리의 경우 무게도 있고 해서 질문자님이 작성해주신 바대로 실리콘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젖병소독기는 개인의 선택으로 질문자님이 찜찜함이 있으시면 사용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아이가 잘 무는 젖병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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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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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체온이 높은 아이인데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기초체온이 높아 대학병원 등에서 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이 정상이라고 합니다. 아기의 체온은 컨디션이 안좋은 경우에만 측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커갈수록 낮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지금의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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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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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랑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같은 성별의 부모님이 목욕을 시켜주는게 좋긴합니다. 다만, 아이가 아빠와 하는것을 거부하지 않는다면 굳이 안바꾸셔도 될것 같습니다. 어차피 조금 후면 아이가 아빠와의 목욕을 먼저 거부할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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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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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 이유식 식단 이렇게 계속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스케쥴대로 해도 무방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스케쥴대로 하시다가 분유양을 줄여주소 이유식을 늘려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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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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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손을 빼는 습관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손톱(손가락)을 물어뜯는 것은 손을 보기 싫게 만드는 나쁜 습관입니다. 손톱, 치아, 잇몸이 영영 손상될 수도 있습니1다.1. 유아용 매니큐어 칠하기. 매니큐어를 칠하면 예뻐서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니큐어를 바르면 매니큐어를 물어뜯거나 네일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생각이 사라집니다2.비교적 짧은 손톱 유지하기. 유아용 매니큐어를 바르면 건강한 손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손톱을 비교적 짧게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손톱을 물어뜯지 않게 됩니다.3.건강에 좋은 식단 유지하기. 건강에 좋은 식단은 전반적으로 기분이 더 좋아지고 손톱이 다시 잘 자라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손톱이 다시 잘 자라도록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을 먹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은 체내에 칼슘과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욕구를 느낍니다. 신체에서 칼슘과 마그네슘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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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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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몸에 열이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아기들이 잠을 자면서 열을 분출하며 체온조절을 하기 때문에 머리가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고는 합니다. 6~8세 까지는 이런모습이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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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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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울음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생후 3∼4주 무렵이 되면 건강하던 아기가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면서 다리를 배 쪽으로 바짝 끌어당기고 자지러지게 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주로 저녁이나 밤중 2∼3시간씩 심하게, 마치 누가 꼬집는 듯 계속 울어댑니다. 그러다가 지쳐 잠들고 나면 낮 동안에는 별일이 없이 지내다가 밤에 비슷한 시간에 다시 울기 시작합니다. 뚜렷한 이유가 없이 오랫동안 달래기 힘들 정도로 우는 경우를 ‘영아산통’이라고 부릅니다. 아기에게 신체적 질환이 있는지 병원에 가서 확인하고 이상이 없는 경우 당황하지 말고 아기를 달래도록 합니다. 출처: https://www.busan.go.kr/news/column/view?dataNo=6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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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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