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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이와 따로 잔다면 언제쯤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원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아이 방이 생기게 될 것 입니다. 숙제도 해야 하고, 준비물도 챙겨야 하는 등 나만의 공간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잠도 자게 될 것이니 미리 연습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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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막내만 이뻐 한다고 심술 부리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대체로 큰 아이들의 고민은 대부분 동생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큰 아이에게 표현을 자주 해주셔야 합니다. 사랑한다고 자주 표현하고 자주 안아 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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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간 딸이 직장 생활 한다고 아기를 돌봐 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직장을 다녀야 하는 따님도 사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친정 어머님께 부탁해야 하는 상황이고, 친정 어머니는 자기 시간을 갖어야 하니 서로 조율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다닐 개월수가 됐으면 기관에 맡기는 것도 고려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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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잘삐지고 자꾸 울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는 자신의 잘못을 누가 아는게 두려워서 그럴 수 있습니다. 심각한 상황이 아니면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 하며 돌려서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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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아기가 심술이 심해졌어요..(탕목욕,잠자리)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매시각 다르게 변화합니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오전과 오후의 생활이 다르듯이 매번 바뀌는 건 당연합니다. 이 시기 때는 원인 모를 떼도 많이 쓰고, 좋아졌다가 갑자기 싫어지기도 하는 건 자연스런 현상이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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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철든 것처럼 행동하는건 고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철이 든 것처럼 한다고 해서 아이에게 아이답게 하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즈음 아이들은 옛날에 비해 조금 더 조숙하고 일찍 성숙해 지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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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만 찾는 아이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 느끼시는 것처럼 아빠가 등하원도 시켜주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잘 들어주므로 아이가 아빠를 자주 찾는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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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주 깨는 아이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잠을 자다가 깨는 현상은 이 시기 때 자주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아이가 깼을 때 항상 엄마가 옆에 있어야 아이도 안심하며,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다독이며 도와 줘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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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영어 수준을 못 따라가겠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가정에서 부모가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는 아이들은 더 열심히 영어에 관심을 갖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자주 쓸 수 있는 회화 위주로 공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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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중독인것 같은데 어찌해야할지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고등학생이면, 엄마 아빠 말은 듣기 어려운 시기 입니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등 영상 중독에 관해선 전문가와 함께 노력해서 고쳐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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