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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파파
리하파파22.06.08

밤에 자주 깨는 아이 왜그런걸까요?

22개월 남자아이를 키우는 부모입니다 우리아이는 밤에 잘때 자꾸 소리지르고 울면서 몇번씩 깨는데요 성장통때문인줄 알고 진통제도 먹이면서 재우는데도 자주 깨는것같아서요 왜그런건지 피곤해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네요 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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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앓이를 하거느 말씀하신대로 성장통일 가능 성도 있습니다

    그밖에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으니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두시고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03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난히 자주 깨거나 잠들기 어려워하는 아기는 신경학적 이상이 있거나 영아산통 같은 신체적 불편이 있을 때 보일 수 있어요. 이 외에도 수유량이 적어 배가 고프거나 수유량이 너무 많을 때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을 자다가 깨는 현상은 이 시기 때 자주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아이가 깼을 때 항상 엄마가 옆에 있어야 아이도 안심하며,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다독이며 도와 줘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장통이아니더라도 이앓이로 인해서 깰수도 있습니다.

    진통제를 어떤 종류를 먹이는지 알수없으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가 아니라면 위험할수있습니다.

    진통제를 먹이더라도 아이가 깨는것은 진통제는 단순히 증상을 조금 완화시킬뿐이지 완전없애는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남은 통증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깰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부분이니 큰걱정하지 않으셔도 좋겟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잠이 든 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잠이 들지 못하고 누가 옆에 있거나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2. 많은 스킨십을 해주세요

    3. 손발을 자주 주물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밤에 자주 깨서 고민이시군요.

    아이들이 자다가 가끔씩 울 땐, 주변 온도나 습도를 점검해 보셔야 하구요.

    기저귀도 살피시고, 배가 고파서 그럴 수 있으니 여러 상황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철분이 부족하면 깊은 수면에 못 들고 자주 깰 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또 아이가 이가 나오는 시기라면, 이 앓이를 할 수도 있어서 그러니 여러 방면으로 살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배가 고픈 경우

    두번째 이가 나는 시기 이 앓이하는 경우

    셋째 기저귀 발진등으로 인한 통증

    넷째 지나친 관심과 자극(흔히 손이탔다고 하죠?)

    다섯째 감기등의 질병이 들었을 경우

    등등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아이가 잠이 오는데도 자지 않는다면 잘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소원 소아청소년과 의사입니다.

    밤에 자다가 울면서 깼을 때는

    <아이의 의식 상태가 어떠한지> 먼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완전히 깬 상태로 주변의 눈치를 보면서 울고 있다면

    이는 무언가에 대해 겁에 질려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개입하셔서 원인을 교정해 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자다가 마치 귀신을 본 듯이 갑작스레 크게 울거나,

    울고 있을 때 깨어 보아도 부모님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는(마치 낯선 사람처럼 보거나,

    반대로 아예 부모님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행동한다면) 것처럼 보인다면

    보기에만 깨어있을 뿐 실상은 가수면 상태인 것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몽유 증상으로 흔히 <야경증>이라고도 합니다.

    몽유 증상이라 하면 놀라시겠지만

    나이가 어릴 때는 성인에 비해 렘수면이 길고 오래가므로

    일시적으로 피곤할 때 몽유 증상이 정상 아동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특징은

    낮에는 전혀 다른 아이로 변하며, 특히 전혀 피곤해 하지 않는 상태로 잘 논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기에 해당한다면

    낮잠을 조금 늘려보거나, 낮에 지나친 활동을 자제시킴으로써

    수면의 질을 높여주세요

    다만, 증상이 너무 길게 가면

    빈혈검사 등을 해보시기위해 소아청소년과로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난히 자주 깨거나 잠들기 어려워하는 아기는 신경학적 이상이 있거나 영아산통 같은 신체적 불편이 있을 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유량이 적어 배가 고프거나 수유량이 너무 많을 때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