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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아이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나아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낯가림이 없는 아이들도 있고, 늦게까지 낯을 가리는 아가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성향이므로, 시간이 지나면 차츰 낯가림은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 아이를 자주 데리고 나가는 것도 낯가림을 없애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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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남들과 어울리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혼자 논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혼자놀이 시간에 아이는 스스로 배우고 성장한답니다.친구들과 전혀 상호작용이 안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좀 더 지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친구들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해서 사회성이 없다고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많지만,사회성이란 사회적 관계를 맺으면서 사람들과 생활하는 데 큰 문제가 안 될 정도면 충분하답니다.아이의 기질을 존중 해줘야 합니다아이가 내향적인 성향인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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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의 경우는 완치라는 개념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폐의 증상은 생후 3개월에서 4개월 무렵까지 엄마 아빠를 보고 웃지 않거나, 8개월 정도부터 낯가림이 없거나, 사회적 신호를인식하거나, 표현하는 데 문제가 생기면 자폐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어릴 때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를 했어도 성인이 되서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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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상담소에서 치료하는 방법이 일반적인 방법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금쪽이 상담소에서 치료하는 방법을 모든 사람들에게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자라온 환경과 주변 모든 것들이 다른 데, 일반적으로 적용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것만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육아 / 놀이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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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 스스로 뺨때리는 행동이 무엇을의미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직은 아기가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하므로 화가 나거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신을 자해하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이럴 땐 부모님이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고 대신 말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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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미만 아기의 비염, 중이염, 기관지염 등 원인은?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 영아들이 중이염에 자주 걸리는 이유는 목이나 코의 염증이 귀 안쪽으로 들어가서 이관 이라는 관쪽으로 이동해서 귀로 번지면서 중이염이생긴다고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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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인데도 생김새가 다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일란성은 하나의 난자가 수정되어 한개였던 수정란이 둘로 나눠져 각각 태아로 성장합니다. 그래서 일란성 쌍둥이느 성별이 같고 외모도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으며, 자라면서 점차 바뀌기도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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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여아 성조숙증 검사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성조숙증의 원인으로는 환경 호르론, 유전적인 원인, 스트레스 등의 원인입니다. 성조숙증을 조기에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합니다. 정부지원책은 몇 년전에도 나왔었지만 시행을 하는지는 병원에 문의를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보통 성조숙증 검사는 여자 아이는 만 9세 이전, 남자 아이는 만 10세 이전에 성조숙증 치료를해야 건강보험이 해당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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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아이 교육 문제 질문드려요ㅠ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는 고집이 쎄지고, 자신의 말만 맞다고 하는 시기입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나무라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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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없어 보이는데, 태권도 선수가 되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몇 살 정도 됐을까요? 아이들의 꿈은 커가면서 계속 바뀐답니다 일단은 아이의 꿈을 지켜보고 응원해 주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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