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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15개월 아이가 밥을 잘 먹을 수 있도록 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이유식을 잘 먹었었는데 , 유독 요즈음에 잘 먹지 않는다면, 아이의 컨디션도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아이가 배가 고플 때 간식이나 우유를 먼저 주지 마시고, 이유식을 먼저 주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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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역류쿠션은 꼭 필요한가요?필요하다면 그이유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역류 쿠션을 사용한 분들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고 합니다. 편안하고, 바른 소화를 도와주면,최적의 각도 30도를 유지해준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부드럽고 탄탄한 텐션으로 허리를 안정적으로 받쳐 주는 쿠션감 때문에 아이가 안정감이 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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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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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에게 어른 치약을 조금씩 섞어서 양치연습시키고 있는데 적절한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어느 정도 양치질에 익숙해지고, 양치질 할 때 치약을 삼키지 않고 양칫물을 뱉어 낼 수 있을 때 성인용 치약으로 바꿔 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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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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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옹알이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말 하는 시기는 8~12개월 정도에 말을 시작하는 아기들이 많습니다. 아이가 말을 할 수 있는 시기는 보통 8~12개월 정도에 처음 말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12개월에서 18개월 정도 되면 느리게 언어가 발달이 되고, 18개울 전후로 언어가 급진전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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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환하게 자려는아니 어떻게 도와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가입니다.아이가 뭔가 어둠이 싫어서 불이 꺼지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잘 때 아이 옆에서 엄마가 아이를 다독거리면 심리적으로 편안한 마음이 들 수 있게 다독거리면 자장가를 불러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가 잠이 들면 그 때 불을 꺼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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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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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함께 노는것보다 계속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는것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몇 살일까요? 아이들은 가정에서 혼자 놀다가 어린이집이란 공간에 가게되면,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신기해해서 처음엔 적응을 곧잘 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장나감도 혼자 놀고 싶은데 친구와 트러블이 자주 생긴다 보면, 친구를 멀리하게 되는 경향이 있답니다 .아마도 그런 시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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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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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즈손수건은 용도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거즈 손수건은 신생아때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기 입을 닦는 용도로 많이들 사용하고, 아기 세수 씻기고 얼굴을 닦고, 아기 몸과, 엉덩이를 닦는 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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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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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름 내의는 몇개정도 구비하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생각외로 부쩍 부쩍 큰답니다 올해 옷들은 대부분 내년에 못입는답니다. 옷은 많을수록 좋은 것 같아요. 돌발변수가 자주 생길 수 있으니 열벌 이상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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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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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동인데, 유치원에서 계속 친구 몸을 만집니다. 하지말라고 해도 그러는데 어떻게 조언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친구 몸을 만졌을 때 바로 강하게 훈육을 할 수 있도록 유치원 선생님께 부탁을 드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도 바르지 못한 행동에 대해선 강하게 훈육을 해서 바로 잡아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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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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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춘기 딸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가지기 위해서 평소에 함께 하면 좋은 대화나 방법이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사춘기가 시작되면, 무언가 불편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사춘기 자녀와 대화를 시작할 때는 아이와 자연스런 분위기와 주제로 접근해야 합니다.부모 입장에서 자녀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나 정답을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로 '우리 얘기 좀 하자' 라고 심각하게 접근하면, 사춘기 자녀들은 벌써 눈치를 채고 불편하고 꾸중을 들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게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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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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