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육아 관련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출산지원금이 있는데 출생일로부터 10개월 이전부터 주소지가 되어 있어야 가능합니다 또한 양육수당은 만 84개월 미만의 아동들이 대상입니다.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하면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09
0
0
자다가 갑자기 우는 경우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아이 나름대로 심리적 긴장이 문제로 작용될 수 있어서 자다가 우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 외에도 환경이 바뀌었거나, 몸이 아프거나 동생이 생겼거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받는 긴장감,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스트스, 등 강한 자극 등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하나씩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9
0
0
고기만 쏙쏙 골라먹는 아이 어떻게 식사 지도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고기만 자주 먹는다면, 오이나 당근 등을 스틱으로 주면 어떨까요?단순히 야채를 먹으라고 하면 아이는 싫어하는 야채를 거의 다 거부할테니간식처럼 예쁜 접시에 스틱으로 담아주면 야채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09
0
0
중이염 있을때 오래 우는게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가 중이염이 있으면 귀가 많이 아플 것입니다.그런데 울기까지 한다면 귀 통증은 더할 것이므로 최대한 아이를 울지않게 달래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귀 통증이 심하므로 통증 조절이 중요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9
0
0
아이가 휴대퐁을 너무 보는데 어떻게 훈육하응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핸드폰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이해를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핸드폰 대신 아이와 놀이터에서 놀이를 함께 해주시면 아이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09
0
0
9개월 아기입니다. 요즘에 부모의 껌딱지가 된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엄마나 아빠가 아이 옆에서 잠시라도 떨어지는 것을 불안해 하는 시기가 있는 데 이를 껌딱지 라고 부르지요. 이 시기는 보통 생후 6개월에서 8개월쯤 시작해서 30~36개월 정도가 되면 서서히 즐어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09
0
0
아이가 집 밖에서 놀려고만 하는데 집에서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밖에서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집에서도 신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함께 그림을 그리거나, 블럭으로 만들기를 하는 등 아이와 즐거운 놀이를 항상 계획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놀이
23.05.09
0
0
아이의 언어 발달에는 어떤 요인이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언어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건 언급한 내용대로, 부모님의 언어 사용이나, 환경적 요인 등 복합적인 것들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한 요인은 부모님의 영향이지요
육아 /
양육·훈육
23.05.09
0
0
아이가 1달째 감기약을 먹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약을 오랫동안 먹으면 내성은 생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사 선생님이 기존에 처방한 약들을 잘 비교해서 처방해주시므로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소아과 진료시 상담을 드려 보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9
0
0
아이가 자다가 중간에 깨면 다시 자지 않고 잠투정을 심하게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주변 환경에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갑자기 이런 행동을 하는 건 아이에게 변화가 생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자다가 깨면 부모님이 아이를 잘 다독거려 주시고 달래주면서 재워주기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5.09
0
0
937
938
939
940
941
942
943
944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