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적응 못하고 있어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정민지 보육교사입니다.1. 원인13개월 아기는 아직 부모와의 애착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서 어린이집에서 헤어지는 순간 불안을 느끼며 우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이고, 특히 새로운 환경과 교사, 친구들에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엄마랑 떨어지는 상황” 자체가 낯설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2. 해결방법아침 등원 시에는 길게 달래기보다 짧고 밝게 인사하고 일정하게 보내는 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며, 집에서도 “어린이집은 즐거운 곳”이라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반복해주고, 하원 후에는 충분히 안아주고 공감해주면서 정서적인 충전을 해주면 점차 적응 속도가 빨라집니다.너무 마음 아프시겠지만, 사실 이 시기에는 울지 않는 아이가 더 드물어요.지금처럼 울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애착이 잘 형성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아이도 “엄마는 다시 온다”는 걸 이해하게 되고, 웃으면서 빠이하는 날이 꼭 와요.엄마도 아이도 지금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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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남자아이 입에 자꾸 놀잇감을 넣어요
안녕하세요. 정민지 보육교사입니다.1. 원인4세 아동은 구강기적 탐색 행동이 일부 남아 있어 물건을 입으로 확인하려는 습관이 나타날 수 있고 특히 놀이에 몰입하거나 감각 자극이 부족할 때 무의식적으로 입에 넣는 행동이 반복될 수 있으며 주의를 끌거나 긴장을 해소하려는 자기조절 행동일 가능성도 있습니다.2. 해결방법단순히 위험성을 설명하기보다 놀이 중 입에 넣으려는 순간 즉시 “입은 먹는 것만”이라고 짧고 일관되게 알려주고 대신 손으로 만지거나 다른 감각놀이(말랑이, 촉감놀이 등)로 대체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입에 넣지 않고 놀이했을 때는 바로 칭찬해 긍정 행동을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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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시 자꾸 친구의 물건을 뺏으면서 놀아요
안녕하세요. 정민지 보육교사입니다.1. 원인만 2세 아동은 아직 차례를 기다리거나 타인의 소유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발달 단계라서 친구 물건을 자연스럽게 자기 것처럼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고 특히 외국인 아동의 경우 언어 표현이 부족하면 “같이 놀자”는 의도를 행동(빼앗기)으로 표현하면서 갈등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2. 해결방법놀이 전에 “친구에게 먼저 말하고 사용하기”를 짧고 반복적으로 알려주고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즉시 개입해 “빌려줘 / 같이 놀자” 같은 간단한 표현을 대신 말해주며 모델링해주고 동시에 차례 기다리기와 공유 경험을 짧게라도 반복적으로 연습하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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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잠 거부가 너무 심해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민지 보육교사입니다.원인이 여러가지 일 수 있는데 대부분1번 과피로 상태여서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면서 오히려 각성이 올라가 수면 거부하거나2번 부모와 떨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으로 방/잠자리 거부3번 책, 퍼즐 등이 놀이로 인식되어 잠 신호가 약한 수면 루팅 오류이거나4번 생활 리듬 변화 예를 들면 낮잠 시간, 활동량, 환경 변화 영향일 수 있습니다.해결방법으로는 1. 취침 시간 30~60분 앞당기기 (졸리기 전에 눕히기) 2. 루틴 단순화: 씻기 → 조명 어둡게 → 짧은 책 1권 → 같은 말 → 눕기 (매일 동일하게 반복) 3. 방 거부 시 함께 들어가 안정감 주고 점진적으로 거리 두기 4. 울거나 버틸 때 반응 최소화 (짧고 일관된 말만 반복) 5. 낮잠 시간 조절 + 낮 동안 충분한 신체활동여러가지 이유일 수 있으니 차분히 생각해보시도 가장 가까운 이유에 해결방법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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