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2025-법무법인 반향 대표 변호사 2020-2023 법무법인 비츠로 대표 변호사 2022- 용인시의회 의정자문위원 2019-2020 법무법인 테헤란 (형사) 파트너변호사 2018-2019 JW법률사무소 소속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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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누수같은데 집주인이 저보고 배상하라고 그럽니다
안녕하세요. 정찬 변호사입니다.일단 관리사무소와 함께 점검을 요청하고 원인 확인 전에는 수리비 지급이나 원상복구하겠다는, 즉 인정하는식의 발언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누수탐지업체의 점검 결과와 견적서를 확보하고, 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수리비 부담과 배상책임 여부를 검토하는데 도움을 드릴ㄹ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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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조정이 불성립되서 소송으로 넘어가면 제가 준비해야하는건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정찬 변호사입니다.조정이 성립하지 않으면 재판절차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소송으로 진행되면 이혼 사유를 뒷받침하는 자료, 연락 두절, 양육현환 등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주요합니다.상대방이 일부러 시간을 끄는 것 같아보인다면 그동안의 연락 시도 내역과 송달 불능 자료도 함께 가지고 있는걸 추천드립니다. 상담을 통해 기존 조정서류르 ㄹ바탕으로 이혼 청구와 양육비위자료 청구에 필요한 증거를 정리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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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받은돈 법에 도움을 받아서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찬 변호사입니다.네. 특히나 상대방이 이메일과 장부를 통해 그렇게 말한 적이 있으면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다만, 동업 비용, 거래처 물품 대금은 동업관계로 판단, 대여금은 다른 별도의 반환청구가 가능합니다.총 금액과 어떤 식으로 연장을 가져갔는지, 이메일 내역, 운영장부 등 정리를 하고, 내용증명을 먼저 보낸 후, 반응이 없을 시 민사청구 (대여금 반환 소송 등)을 하시면 됩니다.더 필요하신 사안이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상담을 통해 정확한 청ㄱ 금액과 소송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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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이혼 시 재산분할, 배우자 명의 재산도 받을 수 있나요?
배우자 명의로 된 집이나 예금이라도 이혼 시 재산분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재산 명의만으로 분할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혼인기간 동안 부부가 해당 재산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특히 전업주부로 생활했거나 본인 명의 재산이 거의 없는 경우에도 가사와 육아를 통해 배우자의 경제활동과 재산 형성에 기여했다면 재산분할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배우자 명의 재산이면 재산분할을 받을 수 없나요?그렇지 않습니다.이혼 시 재산분할은 단순히 등기부나 통장 명의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부부가 혼인생활을 하면서 공동으로 형성하고 유지한 재산이라면 한 사람의 단독 명의로 되어 있어도 재산분할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남편이 소득활동을 하고 पत्नी가 가사와 육아를 전담했다면, 직접 돈을 벌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재산 형성에 기여하지 않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따라서 "내 이름으로 된 재산이 없으니 받을 수 없다"거나 "배우자 명의이니 포기해야 한다"고 미리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전업주부도 이혼 시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나요?네. 전업주부 역시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습니다.재산분할에서 기여도는 월급이나 사업소득처럼 직접적인 경제활동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가사와 육아를 담당하면서 다른 배우자가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경우 역시 재산 형성과 유지에 대한 기여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법원은 재산분할을 판단할 때 다음과 같은 사정을 함께 살펴봅니다.혼인기간각자의 경제활동과 소득가사와 육아의 부담재산을 취득하게 된 과정혼인기간 중 재산이 증가한 경위재산을 유지·관리하는 데 기여한 정도따라서 전업주부라는 이유만으로 재산분할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결혼 전에 가진 재산도 나눠야 하나요?결혼 전부터 가지고 있던 재산이나 부모로부터 상속·증여받은 재산은 일반적으로 한쪽 배우자의 특유재산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하지만 특유재산이라는 이유만으로 언제나 재산분할에서 완전히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혼인기간 동안 다른 배우자가 해당 재산의 유지와 관리에 기여했거나, 재산 가치가 증가하는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사정이 있다면 재산분할에서 함께 검토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배우자가 상속받은 부동산이라도 혼인생활 중 부부의 공동자금으로 관리비나 대출금을 부담했고, 상대방이 재산 유지에 기여했다면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따라서 "상속받은 재산이니까 무조건 나눌 수 없다"거나 "배우자 재산이니까 당연히 절반을 받을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이혼 직전에 배우자가 재산을 빼돌리면 어떻게 되나요?이혼 이야기가 나온 뒤 갑자기 예금을 인출하거나 부동산을 처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때 중요한 것은 재산이 언제, 누구에게, 어떤 이유로 이전됐는지입니다.예를 들어 이혼이나 재산분할을 예상한 상황에서 가족이나 지인에게 재산을 이전했다면 실제 거래였는지, 정상적인 대가가 지급됐는지 등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다음과 같은 상황이 있다면 관련 자료를 가능한 한 빨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예금이 갑자기 인출된 경우부동산 명의가 변경된 경우가족에게 거액을 송금한 경우기존에 없던 채무가 갑자기 발생한 경우재산을 헐값에 처분한 것으로 보이는 경우재산이 실제로 사라진 뒤에는 회수 가능성과 분할 대상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이 더욱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이혼하면 재산을 무조건 50:50으로 나누나요?아닙니다.이혼 시 재산분할 비율이 항상 절반씩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법원은 혼인기간과 재산 형성 과정, 경제활동과 가사·육아에 대한 기여도 등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따라서 같은 부부라도 재산이 어떻게 형성됐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혼인 전부터 상당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는지, 결혼 이후 공동으로 재산을 늘렸는지, 한쪽이 경제활동을 전담했는지 등에 따라 기여도를 다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인터넷에서 본 특정 재산분할 비율을 자신의 사건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이혼 후에도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나요?가능하지만 기간을 주의해야 합니다.재산분할청구권은 원칙적으로 이혼한 날부터 2년이 지나면 행사하기 어렵습니다.따라서 협의이혼을 먼저 하고 나중에 재산분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이혼 당시 재산분할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이후에도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과 현재 재산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이혼 시 재산분할을 준비한다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나요?재산분할을 검토할 때는 먼저 부부의 전체 재산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부동산예금보험주식과 투자자산자동차퇴직금사업체와 사업 관련 재산부부 공동 또는 개인 명의의 채무이후 각각의 재산이 언제 취득됐고, 어떤 자금으로 마련됐으며, 혼인기간 동안 어떻게 증가하거나 유지됐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이혼 시 재산분할, 결국 명의보다 중요한 것은 재산 형성 과정입니다배우자 명의로 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재산분할을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반대로 모든 재산을 무조건 절반씩 나누는 것도 아닙니다.혼인기간 동안 누가 어떤 방식으로 재산을 형성하고 유지했는지, 가사와 육아를 포함해 각자의 기여가 어느 정도였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이혼을 앞두고 배우자의 재산 처분이나 은닉이 의심되는 경우, 또는 협의이혼을 했지만 아직 재산분할을 정리하지 못한 경우에는 현재 재산관계와 자료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이혼 시 재산분할은 재산 명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부부의 전체 재산, 혼인기간, 재산 취득 경위와 기여도를 함께 검토해야 정확한 방향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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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연인 사이에도 스토킹처벌법이 적용되나요?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몇 번 한 것뿐인데 스토킹이라고 합니다.""헤어진 여자친구를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신고를 당했습니다."연인 사이에서 발생한 연락이나 만남 때문에 스토킹처벌법으로 신고를 당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인 관계였다는 이유만으로 스토킹처벌법 적용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교제 중인지, 헤어진 사이인지와 관계없이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반복적으로 연락하거나 찾아가는 등의 행위가 법에서 정한 요건에 해당한다면 스토킹범죄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연인 사이에 연락한 것도 스토킹인가요?연인 사이의 모든 연락이 스토킹범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스토킹처벌법에서는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 또는 그 가족 등을 대상으로 일정한 행위를 하여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고, 그 행위를 반복하거나 지속하는 경우를 스토킹범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따라서 단순히 전화 한 통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스토킹범죄가 성립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문제가 되는 것은 상대방이 연락이나 만남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는데도 계속해서 연락하거나 찾아가는 등의 행동을 반복했는지입니다.어떤 행동이 문제가 될 수 있나요?연인 관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동이 문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전화를 계속해서 걸거나 반복적으로 문자를 보내는 경우차단당한 뒤 다른 번호나 계정을 이용해 연락하는 경우집이나 직장, 학교 등 상대방이 있는 장소를 찾아가는 경우상대방의 주변에서 기다리거나 지켜보는 경우SNS를 통해 반복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선물 등을 계속 보내는 경우상대방이 거부했는데도 계속 만남을 요구하는 경우중요한 것은 행동 하나만 떼어내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상황과 반복성, 상대방의 거부 의사, 연락의 내용과 방법 등을 함께 살펴본다는 점입니다."다시 만나자고 한 것뿐인데요"라는 경우도 있습니다헤어진 연인 사이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한쪽에서는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서 연락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이미 관계를 끝내고 더 이상 연락하지 않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한두 번의 연락으로 시작했더라도 상대방이 명확하게 연락을 거부한 이후에도 계속 연락하거나 직접 찾아간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본인이 어떤 의도로 연락했는지만큼 상대방이 어떤 의사를 표시했는지도 중요합니다."좋아해서 연락했다", "대화를 하고 싶었다", "사과하려고 찾아갔다"는 사정만으로 스토킹 해당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이 처벌에 영향을 주나요?과거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 자체가 스토킹처벌법 적용을 막지는 않습니다.오히려 교제 과정에서 상대방의 집이나 직장, 생활패턴 등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헤어진 이후 반복적으로 찾아가거나 연락하는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반대로 상대방이 먼저 연락하거나 서로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있다면 전체적인 관계와 당시 상황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상대방의 명확한 거부 의사가 있었는지, 서로 연락을 주고받던 상황이었는지, 실제로 몇 차례 어떤 방식으로 연락했는지 등에 따라 법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신고를 당했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스토킹 신고를 받은 경우에는 감정적으로 상대방에게 다시 연락하기보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다음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상대방이 연락하지 말라고 명확하게 말한 시점그 이후 본인이 연락하거나 찾아간 횟수문자·카카오톡·SNS 대화 내용전화 및 통화기록실제로 상대방의 집이나 직장을 찾아갔는지 여부상대방과 서로 연락을 주고받은 기록경찰에서 현재 어떤 행위를 문제 삼고 있는지스토킹 사건은 문자 한두 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건 전후의 전체적인 연락 경위와 객관적인 자료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잠깐의 연락이라고 생각했는데 사건이 커질 수도 있나요?그럴 수 있습니다.특히 헤어진 연인 사이에서는 당사자들이 서로의 관계를 다르게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한쪽에서는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싶어서 찾아갔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거부했는데 계속 찾아왔다"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이때 경찰은 당사자의 주장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메시지, 통화기록, CCTV 등 확인 가능한 자료를 통해 당시 상황을 살펴보게 됩니다.따라서 스토킹 사건에서는 내가 어떤 의도였는지만 주장하기보다 실제로 어떤 행동을 했고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정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연인 간 스토킹, 결국 핵심은 '반복성과 상대방의 의사'입니다연인이나 전 연인 사이에서 발생한 연락이라고 해서 모두 스토킹범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반대로 연인 관계였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연락이나 방문이 허용되는 것도 아닙니다.결국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행위였는지, 정당한 이유가 있었는지,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킬 수 있는 행위였는지, 그리고 그 행위가 반복되거나 지속되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특히 이미 경찰 신고가 이루어진 상황이라면 상대방에게 다시 연락하거나 직접 찾아가는 행동은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현재까지의 연락 내용과 사건 경위를 먼저 정확하게 정리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스토킹처벌법 적용 여부는 단순히 "연락을 몇 번 했다"는 사실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연락 내용과 횟수, 상대방의 거부 의사, 방문 여부 및 당시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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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마약을 투약했는데 유통 혐의까지 받을 수 있나요?
마약을 직접 투약했을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경찰 조사 과정에서 판매나 유통 혐의까지 함께 받고 있다면, 실제 마약을 어떻게 취득했고 누구에게 전달했는지에 따라 혐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단순 투약과 마약 유통은 같은 마약 사건이라도 법적으로 평가되는 행위가 다릅니다. 따라서 본인이 직접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무조건 유통 혐의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게 마약을 전달하거나 구해준 정황이 있다면 별도의 혐의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마약 투약과 유통은 어떻게 다른가요?마약 투약은 본인이 마약류를 사용한 행위가 중심이 됩니다.반면 마약 유통과 관련된 사건에서는 마약을 판매하거나 매매를 알선했는지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제공한 행위까지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본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마약을 구입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일부를 전달하거나 함께 사용하도록 제공했다면 단순 투약 사건으로만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따라서 판매 목적이 없었고 돈을 받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모든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경찰은 어떤 증거를 보고 유통 혐의를 판단하나요?마약 사건에서는 진술뿐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가 함께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대표적으로 휴대전화 대화 내용, 계좌 거래 내역, 다른 사람과의 연락 관계, 마약을 반복적으로 구입하거나 전달한 정황 등이 수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누군가로부터 돈을 받고 마약을 구해주거나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 대화가 있다면 수사기관은 단순 투약이 아니라 판매·수수·알선 등의 가능성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대화 내용 일부만으로 실제 거래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마약을 전달했는지, 대화가 어떤 맥락에서 이루어졌는지를 전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한 번 전달한 경우에도 유통 혐의가 되나요?마약 사건에서는 반복적으로 판매한 경우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약류의 종류와 실제 행위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마약을 전달하거나 제공한 사실 자체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친구가 부탁해서 마약을 대신 구해줬거나, 본인이 가지고 있던 마약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 경우에는 단순히 본인만 투약한 사건과는 다른 법적 검토가 필요합니다.따라서 "한 번만 전달했다"거나 "돈을 받지는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혐의가 자동으로 정리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단순 투약이면 처벌이 가벼운가요?단순 투약이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가벼운 처분이 내려지는 것은 아닙니다.어떤 종류의 마약류를 사용했는지, 투약 횟수는 어느 정도인지, 이전에 동종 범죄 전력이 있는지, 수사 과정에서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반대로 초범이라는 사실 역시 고려 요소가 될 수 있지만, 초범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결과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결국 마약 투약 사건은 마약류의 종류, 범행 횟수, 범행 경위와 재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조사 과정에서 유통 혐의가 추가될 수도 있나요?가능합니다.처음에는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를 시작했더라도 휴대전화나 계좌 거래 내역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판매한 정황이 발견되면 수사 범위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반대로 실제로는 투약만 했는데 대화 내용이나 송금 내역이 잘못 해석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받고 있는 혐의가 정확히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조사 과정에서 불안한 마음에 추측해서 설명하거나 실제 사실관계보다 과장해서 진술하는 것은 이후 객관적인 자료와 내용이 맞지 않을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마약 투약과 유통 혐의를 함께 받고 있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다음과 같은 부분을 우선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어떤 종류의 마약류가 문제 되는지마약을 어떻게 취득했는지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제공한 사실이 있는지판매 또는 전달과 관련된 대가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휴대전화와 계좌 내역에 어떤 기록이 남아 있는지현재 경찰이나 검찰에서 어떤 혐의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지마약을 직접 투약했다는 사실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유통 혐의까지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판매 목적이 없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실제 다른 사람에게 마약을 전달하거나 제공한 사실이 있다면 별도의 혐의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결국 마약 투약과 유통의 경계를 가르는 것은 단순히 본인의 생각이나 표현이 아니라 실제 행동과 이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증거입니다.현재 단순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데 유통 혐의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걱정된다면, 조사 전에 본인이 받고 있는 구체적인 혐의와 관련 자료를 정확히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법무법인 반향은 마약 투약, 소지, 수수, 제공, 판매 및 유통과 관련된 사건에서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증거를 검토하여 대응 방향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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