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써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마스크가 코로나 바이러스 이외에도 비말로전파되는 바이러스 의 전파방지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 이외에도 초미세먼지 나 황사등에 의한 기관지 질환의예방에도 도움이됩니다.그래도 코로나가 완전히종식된다면 지금처럼 의무적이진않을거 같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05.20
0
0
양반 다리후 골반통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관절은 ‘비구’(대퇴골과 관절을 이루고 있는 골반뼈. 고관절의 덮개 부분)과 ‘대퇴골경부’로 구성됩니다. 엉덩이 관절 운동시 이 둘이 서로 부딪혀서 충돌이 발생하여 비구순이나 연골이 찢어지고 닳아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고관절 충돌증후군’입니다. 이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는 고관절 자체의 기형, 과도한 스트레칭 및 운동으로 알려져 다른 관절염과 다르게 특히 활동성이 많은 젊은층에서 주로 발생합니다.충돌증후군 같이 엉덩이 관절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 환자는 생활환경을 바꾸거나, 엉덩이 관절에 무리가 되는 자세를 피해야 하는 등 적극적인 생활 개선을 해야합니다. 특히 충돌증후군 환자에게 요가나 과도한 스트레칭, 쪼그려 앉기 등의 자세는 금물이며 스케이팅, 스노보드와 같은 운동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대부분의 경우 평소 생활습관과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5.19
0
0
운동 후 어깨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후 어깨 소리가 계속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통증이 없으면서 소리가 나면 이는 관절이나 인대가 따른 뼈마디와 부딪혔다가 튕기면서 나는 관절 소리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특별한치료는 필요없습니다.만약 통증이있다면 관절손상 가능성도 있어정밀 mri와 같은 영상검사가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정형외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05.19
0
0
엄지발가락에 통증이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정확히병소를 볼수없지만 통풍도 의심이됩니다.통풍은 관절이 갑자기 벌겋게 부어 오르면서 심한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통풍은 요산에 의해 일어나는데, 요산은 우리 몸의 세포가 죽으면 나오는 퓨린이란 물질에서 만들어지며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통풍 환자들은 혈액 속에 요산이 너무 많아 이 요산이 관절이나 여러 조직에 결정형태로 쌓이게 되고 이렇게 쌓인 요산 결정이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통풍은 관절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통풍은 요산결정에 의한 관절염입니다. 이 병은 대개 한 번에 한 관절만을 침범하는데 엄지발가락 관절이 침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정형외과 진료를 보시길 권유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05.19
0
0
엄지손가락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통증이 없으면서 소리가 나면 이는 관절이나 인대가 따른 뼈마디와 부딪혔다가 튕기면서 나는 관절 소리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특별한치료는 필요없습니다.만약 통증이있다면 정밀검사가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정형외과에 가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5.19
0
0
입안에 염증좀 없앨수 있는 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주로 급, 만성 인두염 등에서 이런 증세가 발생하므로 염증소견이 있는 경우는 항생제, 진통제, 양치액 등을 이용하여 치료하면 증세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역류성 질환, 점막질환, 종양 등으로 인하여 이러한 증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비인후과에서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5.19
0
0
수전증이 심해지는 이유가있을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손떨림은 갑상선 항진증. .본태성 진전 .약물에의한경우 불안증과 같은 심인성 질환.파킨슨 병등이있으나.복용하는 약이없고 다른 동반증상없이 가만히있을때 는 안 떨리고 특정손동작을 할경우에 나타나고 오랜기간 나타난 경우라면 본태성 진전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본태성진전은 가족력이 있으며 완치는 어려우나 약물을 통해 떨림증세를 줄일수도 있으니 불편하시면 신경과 진료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05.19
0
0
치매치료제로 최대 몇 년정도 치매를 늦출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매치료제는 치매의 진행속도를 늦추며 치매 환자의 인지능력 개선과 증상 완화를 위해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대부분의 치매치료제는 알츠하이머 치료를 위해 개발되었으며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와 NMDA 수용체 길항제가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치매치료제로 치매의 진행을 막을 수는 없지만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개인차이및 발병원인. 다른치료병행에 따라다르지만 개인적 경험으로는 최소2-3년에서 길게는 5-6년정도 로 생각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5.19
0
0
이석증검사할때 머리를 흔드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병력상 심한 회전감 있는 현기증이 갑자기 발생한 적이 있고, 머리 움직임에 따라 증상이 더 심해지면 강하게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학적 검사상 두위 변환 안진(positioning nystagmus)이 발생하면 거의 확진합니다. 딕스-홀파이크(Dix-Hallpike) 검사를 통해 확진이 가능한데, 병적 증상이 발생한 쪽에서 홀파이크 자세(머리를 침대 밑으로 떨어뜨린 자세)로 머리 위치를 유지하면 반고리관 내에 있는 석회 부유물(calcific material)이 중력 방향으로 떨어지면서 반고리관 내에 반 팽대부성(ampulofugal) 내 림프 흐름이 발생하여 안진(nytagmus, 안구가 가만히 있어도 떨려서 초점을 유지할 수가 없는 증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심한 현기증이 유발됩니다.이검사시 머리를흔들게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5.19
0
0
치매를 진단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치매 자가진단법1. 오늘이 몇 월이고 무슨 요일인지 잘 모른다.2. 자기가 놔둔 물건을 찾지 못한다.3.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한다.4. 약속을 하고서 잊어버린다.5.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잊어버리고 그냥 온다.6. 물건이나 사람의 이름을 대기가 힘들다.7. 대화 중 같은내용을 반복해서 물어본다.8. 길을 잃거나 헤맨 적이 있다.9.예전에 비해서 계산능력이 떨어졌다.10. 예전에 비해서 성격이 변했다.11. 이전에 잘 다루던 기구의 사용이 서툴러졌다.12. 예전에 비해 주변 정리 정돈을 하지 못한다.13.상황에 맞게 스스로옷선택하여 입지못한다.14.혼자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목적지 가기 힘들다.15. 옷이 더러워져도 갈아입지 않으려고 한다.(출처: 한국판 치매 선별 질문지; KDSQ-C)※ 15가지 항목 중 6개 이상 해당되는 경우, 정확한 치매 진료 필요합니다치매의진단방법에는 정신 상태 확인을 위한 검사로주의력, 지남력, 기억력, 언어 기능, 실행력, 시공간 지가 및 구성 능력, 계산능력, 판단력의 검사를 시행하며, MMSE 등으로 선별하기도 합니다.진단 의학적 검사의 목적은 치매가 알쯔하이머병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생긴 것이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검사는 “치료가 가능한 치매”인지를 확인하는 데에 초점이 있습니다.혈액검사, 생화학적 검사, 갑상선 기능검사, 비타민 B12 농도 검사와 MRI(자기공명 검사), 뇌파 검사 등을 하게 되며, 필요에 따라 ESR 검사, 단순 방사선 촬영, 소변 검사, 독성학적 검사, 중금속 검사, HIV(후천성 면역 결핍증 바이러스)검사, 매독 항체 검사, 뇌척수액 검사, PET, SPECT등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05.19
0
0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