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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11개월 여아 눈꼽 자주끼는 현상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결막염이나 기타 안질환이 원인 일 수 있어 증상이 반복되면 병원에 꼭 내원하여 조치 받으시고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코감기 아토피 등도 눈꼽을 동반 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자는 동안 눈을 자주 비비지 않는지 확인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며 제거하거나 물티슈등으로 톡톡 두드리며 제거하여 자극이 심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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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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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기가 고개를 가눌수 있는 때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생후 3개월까지는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3개월 정도부터 목을 가누기 시작하며 터미타임을 많이 갖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5개월이면 어느정도 목을 잘 가눌 수 있으며 의자에 앉혀놓으면 주변을 두리번거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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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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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여줘야만 먹는 5살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선생님의 도움을 받아보심이 어떨까합니다집에서도 혼자 잘 먹고있는지 선생님을통해 질문받게하거나 선생님이 혼자먹는 모습을 칭찬하셨다고 아이에게 이야기해보세요 아이와 함께 간단한 음식을 함께만들어보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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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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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난감으로 아이들끼리 다투는 경우 어떻게 중재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 개입을 통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양보를 하지 않음에 따른 처벌로 두아이 모두 사용을 못하게 하거나 다른 장난감을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 모습을 통해 누군가의 관심을 돌려 싸우는 상황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육아 /
놀이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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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검진 시기대로 못 받을 경우 불이익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영유아 검진은 전액 건겅보험공단에서 지원하지만 시기를 놓쳐 이후에 검사를 하게되면검사 종류에 따라 1~3만원 부담금이 발생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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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하고 돌아온 아이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대상 친구의 모습을 통해 느끼점을 이야기 나눠보시고 올바른 행동요령을 설명해주세요.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반응해 주실 때 꼭 긍정적 언어를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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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떼를 많이 씁니다. 잘 달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간식을 먹거나 특정 상황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들에 타협점을 주어선 안됩니다. 울거나 떼를 쓰는 것으로 원하는 것을 얻게된 아이는 다음에도 같은 전략을 사용하게 됩니다. 한동안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부모님의 단호한 결단으로 무심하게 대응하는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진정될 때 까지 반응없이 지켜보다가 말로 생각을 표현할 때 공감과 위로를 바탕으로 이야기 나눠주세요.이후 우연히라도 떼쓰지 않고 말로 표현한다면 꼭 칭찬과 보상으로 반복될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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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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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이 밤마다 우는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야경증은 아이들 성장과정중에 흔하게 관찰되는 현상입니다. 깊이 잠든 상태에서 울거나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는데 달래지지 않아 부모님들이 걱정을 하곤합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며 낮동안 신체활동을 늘려주고 온욕이나 마사지 등을 통해 몸의 긴장을 낮추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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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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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입맛이달라 외식이어렵네요 현명한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육식과 채소가 어우러진 샤브샤브같은 메뉴를 먹거나 한번씩 부모님 포함하여 순서를 정해 번갈아가면서 외식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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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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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찾고 아빠는 싫다고 찬밥신세인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 자라면서 때때로 좋아하는 양육자가 바뀌곤합니다. 엄마는 해줄 수 없는 놀이, 아빠만의 특별한 행동들을 통해 다시 아이들과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훈육 상황에서 절대 아빠는 관여하지 마시고 훈육 후 위로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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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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