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이나 조개의 껍데기는 어떻게 성장하나요?
안녕하세요. 바다조개뿐만 아니라 연체동물에 속하는 모든 조개는 바다 담수 육상 등 서식지와 관계없이 보통의 생명체처럼 살아있는 조직의 세포 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조개의 경우 한쪽 가장자리의 크기를 점점 늘려갑니다. 외투막이라고 불리는 크고 얇은 조직에서 무기염의 결정이 분비되어 콘치올린이라고 불리는 뿔과 같은 재질의 조직 안에 놓이는 것이며, 즉 외투막 안에서 작은 튜브 같은 것들이 거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만큼 작은 무기염 조각을 분비하고 이 조각들이 콘치올린에 접합됩니다. 정리하자면, 조개의 크기가 커지는 것은 성장을 하는 가장자리가 커지기 때문이고, 두께가 두꺼워지는 것은 서로 겹쳐지는 층들이 내부 표면에 덧붙여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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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털이 하는 역할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과거에는 팔이나 다리, 가슴 등의 몸에 있는 털들이 태양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을 했지만 의복이 발달함에 따라 옷이 그 역할을 대신하면서 기능이 퇴화되어 버렸습니다. 원래 팔과 다리의 털은 낮은 온도에 절연체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추울 때 소름이 끼치는 것은 모낭을 활성화하고 털이 바로 서게 해서 단열의 역할을 하는 것이며, 겨드랑이 털은 몸통과 팔 안쪽 연결 부위의 피부의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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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햄스터 드워프 햄스터의 서식지??
안녕하세요. 시리아햄스터 또는 골든햄스터는 햄스터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종이며 현재 야생개체는 멸종위기를 맞고 있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애완 및 실험용 동물로 개량되어진 종으로, 야생의 상태에서는 천적이 많아 낮에는 천적과 더위를 피해 굴속에서 숨어서 수면을 취하고 저녁에 활동한다고 합니다. 야생에서는 중동의 작은 지역에 제한적으로 서식하고 있으며 개체수의 대부분은 시리아의 알레피니안 고원에 서식하고 알프스 고원과 인접한 대초원에 주로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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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만 마셔도 온몸이 빨개지는 친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술 한 두잔만 마시더라도 금방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는 체내 '알데히드 분해효소(ALDH)'와 관련이 있습니다.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은 체내에서 알코올 분해효소에 의해 아세트 알데히드로 변환되는데요, 알데히드 분해효소가 아세트알데히드를 인체에 무해한 아세트산으로 변화시켜 배출시켜 줍니다. 이 아세트알데히드가 숙취를 유발하는 물질인데요,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의 활성이 감소하면 아세트알데히드가 체내에 축적되고 이로 인해 얼굴이 빨개질 수 있습니다. 즉 소량의 음주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의 경우에는 알데히드 분해효소의 활성이 유전적으로 낮은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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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을 극피동물이라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극피동물'이란 동물 분류 체계 상의 하나의 문이며, 가장 큰 특징은 가시가 난 피부와 방사 대칭 체제인데, 대부분 5 또는 그 배수의 방사상 체제를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특징은 수관계와 관족인데요, 수관계는 식도를 둘러싸서 고리 모양 수관을 이루고, 이것이 갈라져서 석회판을 뚫고 몸 밖으로 관족을 냅니다. 성게류·불가사리류·해삼류 등의 무리로서 몸은 거의 방사대칭 형태를 나타내며, 신체 일부를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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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씨식물들의 특징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속씨식물'이란 생식기관으로 꽃과 열매가 있는 종자식물 중 밑씨가 씨방 안에 들어 있는 식물이며 '피자식물' 또는 '현화식물'이라고도 부릅니다. 속씨식물은 밑씨가 심피에 둘러싸여 있어 수정된 후 씨앗으로 발달할 때 외부로 나출되지 않고 열매 안에서 보호되는 구조를 갖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종 수가 많고 형태적으로 다양하며 가장 진화한 형태의 식물군으로 현존하는 육상 식물의 95%를 훨씬 넘는 종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암술에 씨방이 있어 밑씨가 씨방에 싸여 있으며, 꽃은 대부분 양성화이고 꽃잎과 꽃받침이 발달해 있습니다. 이들은 화분관에 있는 2개의 정핵(n)이 각각 밑씨 속의 난세포(n), 2개의 극핵(n)과 결합하여 배(2n)와 배젖(3n)을 형성하는 중복 수정을 하며, 속씨식물의 관다발은 물관과 체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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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고유의 향이 존재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네, 사람마다 고유의 '체취'가 있으며, 체취는 대부분 신진대사 과정에서 노폐물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몸 속 성분이나 피부 표면에 있는 성분 중 기체로 변하기 쉬운 성분이 피부 가스가 되어 밖으로 나와 체취가 되는 것인데요, 다양한 성분이 조합되어 특유의 냄새를 가지게 되는데 이 냄새가 사람마다 다른 체취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피부 가스가 몸 밖으로 나오는 것은 표면 반응에 의한 것인데요, 피부 표면에서 분비된 땀, 피지의 성분이 피부 표면에 있는 상재균에 의해 산화되어 배출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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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메추리등의 새들은 왜 날지 못하는 건가요 ?
안녕하세요. 옛날에 들이나 산에서 살던 야생 닭은 날 수가 있었는데요, 이후에 사람들이 달걀이나 고기를 얻기 위해 야생에서 살아가는 닭을 집에서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즉 가축화가 진행되면서 지금은 들이나 산에서 자라는 야생닭은 거의 없어지고 양계장에서 기르는 닭이 대부분입니다. 닭은 분명히 날개를 가지고 있고, 급할 때면 몇 발자국 정도는 나는 흉내도 내지만 다른 새처럼 잘 날지는 못하는데요,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깃털 날개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공기 속을 잘 헤치고 나아 갈 수 있도록 몸이 날렵해야 하며 뼛속이 비어 있어야 합니다. 닭도 역시 새 종류이기 때문에 이런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사람이 기르면서부터 날아다닐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날개의 근육이 약해졌고 또 몸이 무거워져 잘 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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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나라에 사슴이 실제로 있나요 키우는 거 말고요 야생 사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우리나라에도 많지는 않지만 야생 사슴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토종 꽃사슴'라고도 불리는 대륙사슴은 산림 지대에 주로 서식하며 저지대부터 고산 지대까지 분포했습니다. 1940년 무렵 절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했으며, 현재 제주도 한라산 등지에 인위적으로 도입해 서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국내서 이미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토종 꽃사슴'으로 추정되는 사슴이 강원도 내륙의 고산지대에서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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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밀폐용기에서도 세균이 자라나요?
안녕하세요. 평상시에 쓰는 밀폐용기는 공기의 접촉이 많아 음식이 부패할 수가 있지만, 진공밀폐용기의 경우에는 용기 내부의 공기를 외부로 빠져나가게 하여 음식물의 부패를 방지하게 만들어주는데요, 이처럼 진공밀폐용기는 공기를 제거하여 식품의 보관 기간을 연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공기 중의 산소를 제거하여 산소가 생존에 필요한 호기성 미생물의 생장은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혐기성 세균의 경우에는 산소가 없는 공간에서도 생존 및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진공밀폐용기에 음식물을 보관한다고 해서 모든 미생물의 생장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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