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들은 꽃이피는 봄에 꿀을따서 저장도
안녕하세요. 기온이 10~14도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꿀벌은 더 이상 벌집에서 나오지 않는데요, 따라서 늦가을까지도 꿀을 벌집에 비축해둡니다. 겨울동안 꿀벌은 벌집 내에서 비축해둔 꿀을 이용해 생활하며 열을 내는 일벌을 중심으로 여왕벌과 어린벌이 그 다음에 위치하며 바깥으로 갈 수록 노령화되어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벌이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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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광합성은 빛의 어느 파장대를 이용하나요?
안녕하세요. '광합성'이란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식물이 대기 중으로부터 흡수한 이산화탄소와 뿌리로부터 흡수한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때 광합성 색소인 '엽록소'가 430nm ~ 660 nm 범위의 빛을 흡수하는데요, 이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되는 파장은 429nm 및 659nm이며, 각각 청색과 붉은색 계통의 빛입니다. 반면에 녹색광은 흡수하지 않고 반사하기 때문에 많은 식물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인공조명으로도 광합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실내 정원에서는 LED 조명을 활용하며 식물의 광합성이 일어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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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비오는 날이면 더 많이 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날이면 개구리가 더 시끄럽게 우는 이유는 '호흡'과 관련이 있습니다. 비가 올 때나 비가 오기 전에 개구리들이 많이 우는 이유는 개구리가 인간처럼 폐로만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로도 호흡하기 때문인데요, 보통 폐호흡이 60%이고 피부호흡이 40% 정도입니다. 비가 오기 전이나 오는 와중에는 습도가 높기 때문에 피부로 호흡하기 편해지며 이 때문에 많이 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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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살이찌면 체취나 땀냄새가 더 고약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살이 찌면 발에도 살이 찌게 되는데요, 발의 땀은 양말‧신발 등에 의해 바로 증발하지 못해 습기가 잘 차고,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 이때 땀이 차면 피부 맨 바깥인 각질층이 불어나고, 발에 있는 세균이 각질을 갉아먹으면서 이소발레릭산 등과 같이 악취를 풍기는 화학물질을 생성합니다. 이외에도 지방이 많은 식사를 장기간 계속하면 지질 분비가 증가해 땀 냄새가 심해지며, 특히 동물성 지방 위주의 식사를 즐겨 하면 피지선의 활동이 활발해져 특유의 시큼한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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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면역이 있는
안녕하세요. 벌레들이 지저분한 환경에서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면서도 어떻게 죽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곤충의 면역체계와 적응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우선 곤충의 외골격은 물리적 장벽으로, 병원체가 체내로 침입하는 것을 방지하며 다양한 항균 펩타이드를 생성하여 세균과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곤충의 혈액 역할을 하는 혈림프는 포식 세포(hemocytes)를 포함하며, 이는 병원체를 포식하여 제거합니다. 또한 곤충은 짧은 세대 주기를 가지며 빠르게 번식합니다. 이는 유전적 변이를 빠르게 축적하고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증가시킵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곤충은 병원균을 억제하는 박테리아와 공생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러한 박테리아는 곤충의 생존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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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발견되지않은 생명체들은 많을까요??
안녕하세요. 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생명체는 많을 것입니다. 유네스코(UNESCO)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에서 활동하는 분류학자 워드 아펠턴스(Ward Appeltans)와 여러 나라의 80여 명 학자들은 국제 학술지 <최신 생물학(Current Biology)>에 공동저자로 발표한 '지구 바다 생물종 다양성의 규모' 논문에서 “(바다 진핵생물 중에서) 현재 3분의 1 내지 3분의 2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포유류 사이에서도 수백 종의 미발견 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르면 포유류 종의 약 20%는 지금까지 미확인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작고 까다롭지 않은 동물이며, 많은 동물이 설치류, 박쥐, 식충에 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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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아지는 날에 지면에 지렁이가 많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내리고 나서 지면 위로 지렁이가 올라오는 이유는, 폐호흡을 하는 인간과는 달리 지렁이가 '피부호흡'을 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피부호흡이란 피부 또는 외피를 통해 가스 교환이 발생하는 호흡의 일종이며, 지렁이는 축축한 피부를 통해 직접 산소를 받아들입니다. 평상시에는 토양 속에 공기 층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기로부터 산소를 받아들일 수 있지만, 비가 많이 내리게 되면 공기 구멍이 물로 차게 되면서 산소가 부족해집니다. 따라서 지렁이가 호흡을 하기 위해 지면 위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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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근처에서 가져온 em배양액을 먹어도 무해할까요?
안녕하세요. 주민센터에서 얻을 수 있는 EM(유용미생물) 발효액-EM, 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EM)은 효모균,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들을 조합하여 배양한 액체입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발효액을 물과 희석하여 천연세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화초 병충해 방지 또는 주방 및 화장실 악취 제거, 과일이나 그릇 세척과 세탁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EM발효액은 식용이 아닙니다. EM발효액은 다양한 미생물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 중에는 식용이 가능한 균도 있고 그렇지 않은 균도 섞여 있습니다. 특별히 인체에 해를 주지는 않으나 사용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량 입에 묻은 경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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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는 인간의 조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원숭이,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는 인류의 조상이 아닙니다.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호모하빌리스 → 호모에렉투스 → 호모사피엔스 → 호모사피엔스사이엔스 순으로의 진화과정을 거쳤습니다. 다만 인간과 원숭이/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는 공통조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인간과 침팬지의 경우 약 98.8% 정도의 유전자의 일치도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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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란 뭘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은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깊고 보편적인 질문이며, 많은 사람들이 삶과 죽음, 존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과학적인 관점에서 생명은 복잡한 생물학적 과정의 결과입니다. 생명체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들은 성장, 복제, 에너지 대사 등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연구는 생명과학의 중요한 분야입니다. 또한 과학적으로 죽음은 생물학적 기능이 중단되는 현상입니다. 죽음의 과정과 이를 연장하거나 늦추는 방법에 대한 연구는 의학과 생명공학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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