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지 않고서 땀을 흘리면 노폐물이 안 빠지나요??
네, 더워서 흘리는 땀과 운동을 통해서 흘리는 땀은 다릅니다. 인간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땀을 흘려 과도한 체온 상승을 막을 수 있는데요, 날씨가 더워지면 우리 몸에서 땀을 배출하여 피부의 열을 흡수한 후 수증기로 날아가게 하는데 이때는 주로 수분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더운 날씨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릴 경우에는 탈수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반면 운동을 통해서 흘리는 땀의 경우 체내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분비되는 땀이며 수분 이외에도 여러가지 노폐물이 배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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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은 길이가 끝도 없이 자라나나요??
머리카락은 계속해서 자랄 수 없습니다. 이는 머리카락이 계속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2~6년의 순환주기를 갖고 발모와 탈모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1년에 머리카락이 13~18cm가 길 수 있는데, 한 번도 자르지 않고 6년 간 있으면 최대 1m 정도의 길이는 될 수 있으나 결국 머리카락은 자연스럽게 빠지기 때문에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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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멸종된 시기는 언제인지 알 수가 있나요?
공룡 화석을 토대로 공룡의 멸종 시기를 추정한 결과, 지금으로 부터 약 6500만년 전 중생대에서 신생대로 넘어가는 경계에서 공룡은 멸종했으며 이 시기에 해양에서 생존하는 생명체들 역시 60~75%가 사라져버렸습니다. 또한 공룡의 멸종의 원인을 설명하는 유력한 가설 중 한 가지는 '소행성 충돌설'이며 이는 갑작스럽게 지구로 날아온 소행성이 충돌하면서 삽시간에 공룡이 멸종했다는 가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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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치매)는 신경계에 해당하는건가요?
'알츠하이머병'은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에 속하며 이는 신경계와 관련이 깊은 질병입니다. 신경계를 구성하는 세포가 뉴런인만큼, 당연히 뉴련과도 관련을 지을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가 발생하는 원리는 뇌 속에 비정상적인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가 축적됨에 따라 뇌 신경세포인 뉴런이 죽어가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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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나 곤충은 같은종끼리 서로 소통을 하나요??
동물이나 곤충들도 동일한 종끼리 소통이 가능합니다. 그중 포유류에 속하는 돌고래의 경우 주파수를 이용하여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돌고래가 발생하는 음파는 주파수 범위가 0.2 kHz에서 150 kHz 사이에 분포하며, 40 kHz에서 130 kHz 사이의 주파수 대역의 음파 신호를 발생하고 표적에 맞고 돌아오는 에코를 이용하여 주변 물체를 탐지 인식하며, 보통 12~20Hz의 주파수를 이용하여 서로 다른 개체들 간에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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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통해 비타민 D 를 충분히 생성하려면...
비타민D는 식품이나 영양제로도 섭취할 수 있으며 여러 비타민 중 유일하게 체내 합성이 가능한 비타민입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지 않으려면 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해가 적당하게 떠 있는 시간 중 30분~1시간 정도 햇볕을 쬐어주어 피부에서 비타민D가 합성이 되게 해주시면 됩니다. 단, 비타민 D는 피부 세포에 있는 7-디히드로콜레스테롤이 햇빛 중의 자외선을 받아 형성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인 썬크림을 바르실 경우 비타민D는 합성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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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나 새우같은 갑각류는 커질때 어떻게 커지나요?
바닷가재와 같은 '갑각류'는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보호하는 가장 바깥쪽 외피에 해당하는 껍질을 벗겨내는 '탈피'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성장을 거듭하게 될 경우 점차 껍질이 단단해지고 무거워져서 일정 크기 이상 큰 경우에는 더 이상 규모가 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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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자 유전과 경우의 수의 관계성이 무엇인가요
'다인자 유전'이란 하나의 형질에 여러 개의 대립 유전자가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간단히 우성, 열성이다라고 표현하기 어려우며 예시로 키, 몸무게, 피부색, 발크기 등이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정규분포곡선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시로 사람의 피부색이라는 형질을 결정하는데 A, B, C 세 종류의 유전자가 관여한다고 생각해봅시다. 각각의 유전자는 AA, Aa, aa / BB, Bb, bb / CC, Cc, cc 라는 형태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중 가장 어두운 피부색은 대문자 6개가 오는 경우이고, 가장 밝은 피부색은 소문자 6개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피부색은 가장 어두운 것부터 가장 밝은 것까지 대문자 6개, 5개, 4개, 3개, 2개, 1개, 0개로 총 7가지 경우의 수가 되는 것이지요. 이렇기 때문에 다인자 유전의 표현형의 종류는 대립유전자 수 (6) + 1 = 7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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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엘니뇨발생시에 우리나라계절에 미치는 영향
보통 엘니뇨가 발생하면 우리나라 전역에서 강수량이 증가하는데요, 특히 특정 지역에 집중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와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해 피해를 키울 수 있습니다. 그중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에 견줘 3개월 이상 0.5도 높은 상태로 지속되는 엘니뇨가 ‘슈퍼 엘니뇨’로까지 발달할 경우, 지구 온도를 더 높이 끌어올리고 기상 이변의 파괴력도 더 크게 작용합니다. 이 경우 서·중태평양에서 강수가 증가하고 아열대에서는 강수가 감소해 우리나라 남부에서는 강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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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보를 들은 후 내 것으로 정리 한 이후에 또 다른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것과 정리없이 무작정 듣는 것과 차이가 있을까요
새로운 정보를 접한 후에 자기 것으로 정리하고 나서 또 다른 정보를 접하는 것이 무작정 정보를 접하는 것보다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기억은 유지되는 시간에 따라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으로 구분되는데요, 사람들은 24시간이 지나면 들었던 것의 80%는 잊어버린다고 하며, 이는 단기기억에 해당합니다. 반면 장기기억은 반복적 경험이나 학습을 통해 잊어버리지 않고 평생 기억하는 것입니다. 기억을 단기기억에서 그치게 하지 않고 더 오래 보관하기 위해선 반복학습이 중요한데요, 기억한 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떠올려 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며, 보고 들은 내용을 다시 뇌에 입력하면 신경회로가 굵어지고 강화되면서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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